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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떠보니옆에누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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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곳에 쓰는글은 사실+살을좀 붙였구요, 맛뵈기라 짧습니다.


30초반에 일어난 실화 입니다.

이혼하고 딸1 데리고 사는 누나가 연락이 왔어요.

여자 소개시켜 줄테니깐 주말에 한번 오라는 겁니다.

토요일 저녁에 누나,소개녀,나 셋은 만나서 밥+술 그리고

술파는 노래방에 가서 놀았죠.


3명다 술이 어느정도 취해서 장난도치면서, 잼나게 놀다가

마지막엔 술을사들고, 누나집가서 또 마셨더니 어떻게 잠이들었는지

소개녀는 잘갔는지.. 하나도 기억이 없었습니다.


화장실 가려고 일어났더니 팬티하나 걸치지않고 자지는벌떡선채

오줌을싸고, 물한잔 마시고 거실을 둘러보니 난장판에 누나옷과 내옷들이

벗어져있고, 소개녀는 갔는지 신발도 보이지않아 다시 방으로

들어가 불을켰습니다.


헐~ 누나도 발가벗은채 내옆에서 자고있네요... 어찌된일인지 도통....

일단 불을끄고 다시누워 이불을덮으면서 누나를 만져보니 복실한 보털도

수북하네요  탐스런 젖탱이도 주물러보고, 젖꼭지도 살살빨자 

자지가 꺼떡거리며 벌떡서는겁니다.


이불을 덮어쓰고 누나배밑에 엎드려 가랭일벌려놓고

한참을 만지고, 빨고,벌리고,손으로쑤시자  잠깬 누나가 밤에 그렇게 해놓고

또 하고싶냐길래 기억이 없다하자.


소개녀(누나후배)있는데서 누나옷을 벗기고, 나도 벗더니 그냥 덤비는걸

겨우 방에데려왔더니 방문을 활짝 열어놓고, 소개녀에게 구경잘하라고

하더니  누워있는 누날 올라타고 다릴벌려 잡고는 무식하게 박아댔다고..


다행인건 조카가 외박을해서 모른다는거고.

소개녀는 한참을보더니 동생소개시켜 준다고 불러놓고 누나가 따먹는다고

궁기렁거리며 나갔는데 소문나면 어쩌냐고 걱정을하길래.


에라 모르겠다하고 누나배위에 올라 젖을덥썩 물고빨다 밑으로내려가

다릴벌리고 보질빨자 누나가 밤에 너무 심하게해서 아프다고.

입으로 해준다며 일어나는걸  됐어~하며 눕히고 자릴잡고앉아 보지에 좆을

문질문질하자 누나가손을내려 보지를 벌려주며 살살하라는걸


한방에 푹~끝까지 박아넣고 누날끌어안고, 그렇게 한번만 달라해도 안주더니

이제야 박는구나~ 따뜻하니 좋다~하자.


요즘에도 새엄마랑 하냐고 묻길래.  깜짝놀라 어떻게 알았냐고하니

집에 들른적이 있었고, 내방에서 둘이하는걸 보고, 조용히 돌아갔다고..

가끔 어쩌다.... 그리곤, 사정없이 퍽퍽퍽 박아대다 깊히박은채 쌌다.


누난 한동안 남자없이 살아서  아무때나 생각나면 가서 자고왔다.

지금은 재혼을해서 기회가 거의없고, 명절때 와서 하룻밤자고갈때

겨우 짬을내서 한번씩 하는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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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연화♡♡님의 댓글

행복한 시간
좋았겠어요
님에게 사랑받을수
있는 누나가
부럽네여
~~~♡♡♡

태풍님의 댓글

태풍 2024.04.16 14:49

잘 읽었습니다.

나에게는 누나는 있는데 

기회는 안되더라고요

기회도 되고 경험도 되고 부럽습니다.

♡♡연화♡♡님의 댓글

ㅎㅎㅎ
부러우면 지는거래요
미차에서 누나 찻아봐요
~~~♡♡♡

슈가밀크님의 댓글

잼있어요

암바시술소님의 댓글

대단하시네요 ㅎ

대구대구님의 댓글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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