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아저씨(아빠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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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는 마누라가 도망가서  늙은 엄마랑 단둘이 살았다.

늙었지만 아저씨랑은 17살차이밖에.....

노모는  42살에 남편이 죽고 아들밖에 모르고 살았다.


주위에서 시집가라고 아무리 말을해도  아들이랑 둘이살거라했다.

동네에선 말들이많았다.

아들도 한참때고, 엄마도 한참 떡칠나이인데.

둘다 짝이없고, 한방,한이불속에 좆도덜렁, 애미젖도덜렁,

누가 봤는데  이불을걷고 나오는데 애미는 밑(보지)이 시커멓게

보이고, 아들은 누워자는데, 좆이서서 천장을 향하니 애미가

이불속에 들어가며 아들좆을 쓰다듬어 젖가슴에 파묻으니

아들이 허릴 꿈틀이며 애미젖가슴에 좆질을하며  "좀 빨아봐 죽겠다고"

애미머릴 잡아당겨 좆을박으니  애미가 이불속에서 찌꺽찌걱~아들좆을

목구멍까지 쑤셔넣더란다.

바로옆집이라  밤중에 씹하는소리도 다 들렸다.


퍽퍽  아구 나죽네 내보지~  "가랑이 더벌려봐 씹보지야" 날죽여라

보지찢어지겠네~  시끄런섹소리에깬 엄마아빠도 이불을걷고 떡을처대니

나,여동생,할머니는 아주 쌩포르노를 보는것이다.


여동생손을 잡아당겨 자지를 딸치게하니,  "오빠도 내꺼 만져"하며 빤스벗고

다릴벌려 좀 만지다 보지털도 없고 보지살도 없고, 구멍도작아서

별재미가없었다.  근데 고2때보니 보지만질맛이 났다.


손가락도 2개 3개는 빡빡하니 구멍도 쑤셔대다.

한번 넣어보자며 침까지발라 내좆을 동생보지에 박기시작했다


동생고3 휴가나온 나는 동생을델꼬 친구들을 만나 술을엄청먹고

동네 여관에들어가 떡을치고 잠이들었는데 


뒤따라온 친구놈들이 돌림빵을했고  동생은 누구앤지모르는 임신을

해서 엄마랑병원가서 애를띄었다.


그담부턴 꼭 콘돔을껴야 보지를 벌려주었고,  시집간뒤론

그냥 박고쌋다 신랑몰래, 잘때, 낮(회사)에 찾아가 시부모몰래

부엌,방,화장실 아무곳에서나 한쪽다릴 들고 박고, 엎드려놓고 박고,

안고박고, 올라태워 방아도찧고  재미가 쏠쏠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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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3

♡♡연화♡♡님의 댓글

실화인가요 ?
놀랍네여
~~~♡♡♡

라고스님의 댓글

의외로 친족간 성경험이 많습니다.

♡♡연화♡♡님의 댓글

너무 슬플때도
있어요
~~~ㅠㅠ

라고스님의 댓글

네 맞아요...  어느 나라나 국가나 금지된 것이다보니 떳떳하지가 못해요..

저도 나중에 사연 말씀 드릴게요

♡♡연화♡♡님의 댓글

느낌이 와요
제가슴이 아파오는데

라고스님은
어땠을까요 ?
~~~♡♡♡

라고스님의 댓글

저는 어머니에게 성적 환상이 있었어요 친엄마 새엄마 두분다..

♡♡연화♡♡님의 댓글

진짜요 ?
엄마에게 성적인
감정이 생길까요 ?
~~~ㅠㅠ
왜 또 이러실까요

라고스님의 댓글

사실 이 정신분석학적으로 오이디푸스 컴플렉스라고 있자나요
아마 저는 그때 사춘기때 온갖 성적 욕망으로 혼란스러웠습니다만 어머니가 슬기롭게 잘 대처하셔서 다행히 큰사고 없이 지나갈수 있었습니다.

여기 미차가 있으니 털어는 놓는데 누군가에게는 도저히 용납할수가 없는 일이라는거 잘알고 있습니다. 혹여라도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즐거운 생활 기원합니다.

♡♡연화♡♡님의 댓글

아픔이 있었나봐요
~~~ㅠㅠ

라고스님의 댓글

미차가 있어어 많이 위로 받습니다.
장성하고 성장한 아들을 어머니가 보셨음 좋겠는데
지금은 안계시네요 ㅜㅜ

♡♡연화♡♡님의 댓글

보고
계실거예요
웃으시면서
그리우면 달을봐요
저도 고향엄마 그리우면
달멍해요

울구 싶으면 울어버려요
저도 그래요
그리고 베개 껴안구
주무세여

그리고 아침이면
잊으세여 새로운 날이니까요
~~~♡♡♡

라고스님의 댓글

네네네 연화님

라고스님의 댓글

네네 꼬옥 껴안고... ㅠㅠ

위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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