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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성감대 몸 뒷편에 숨어 잇다

2022.01.17 10:09 1,8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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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성감대, 몸 뒷편에 숨어 있다

섹스 테크닉 업그레이드를 위한 필수 정보 대부분의 남자들은 여자의 성기와 젖꼭지를 자극하는 것이 장땡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성감대는 온 몸에 퍼져있다. 또 성기와 젖꼭지 이외의 성감대를 자극할 수 있는 남자야 말로, 여성을 대만족 시키는 선수가 될 자격이 있다. - 귀 (6번) - 귀를 핥고 빨고 키스하는 일도 좋다. 그러나 귀속에 숨어 있는 성감대를 자극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속삭임이다. 귀에 아주 가까이 입을 대고 사랑을 고백해보자. 당신의 몸이 정말 섹시하다고 말해보자. 여자는 행복해할 것이고 성감이 극도로 고조될 것이 분명하다. - 목덜미 (7번) - 목덜미야말로 정말 민감한 부위이다. 남자들은 대부분 여성의 목 측면에 키스하는 데는 익숙할 텐데, 더 민감한 부위는 목의 뒷편이다. 머리카락을 쓸어올리고 부드럽게 또는 강렬하게 키스를 해주는 것이 좋다. 또 목덜미는 다른 신체 부위에 비해 딱딱하기 때문에 이빨로 자극해도 여자가 통증을 호소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살짝 깨물기, 윗이빨로 살짝 눌러주기 등이 효과적이다. -엉덩이 (8번)-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살짝 때리면 상당히 자극적이다. 여자가 아프다고 할 정도로 강타하는 것은 금물이다. 가볍게 찰싹 찰싹 소리가 날 정도로만 때린다. 또 엉덩이의 정점 부분을 빨면 상당한 쾌감을 일으킬 수 있다. 이 때 손가락 한 두 개를 여자의 질 속에 넣어두면 더 욱 좋다고 한다. 두 곳에서 쾌감이 서로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오금 (9번)- 오금, 즉 다리가 접히는 무릎의 뒷부분이야말로 여성들에게는 대단히 좋은 성감대이다. 이곳은 아주 부드럽게 애무를 해줘야 한다. 신경이 밀집되어 있기 때문에 예민하다. 뜻밖의 쾌감을 불러일으키게 된다. 오금 애무는 남자들이 반드시 시도해봐야 할 테크닉이다. 한편 좀 더 야한 게임도 있다. 여자의 다리를 접게 하고 오금 사이에 페니스를 끼워 넣기를 좋아하는 남성들이 있다. 일전에 소개한 겨드랑이 섹스만큼이나 유쾌하면서도 자극적이라고. - 허벅지 안쪽 (10번) - 성기와 항문으로 통하는 신경들은 다 허벅지 안쪽을 지나게 되어 있다. 때문에 상당히 민감한 부위이다. 깨물지는 않는 것이 좋다. 대신 살짝 입술로 물어주는 정도는 괜찮다. 혀로 핥아도 좋고 손바닥으로 비비는 것도 방법이다. 단 중요한 사실이 있다. 성기에 키스한 후에 허벅지를 애무해봐야 큰 효과를 보기가 어렵다. 여자 입장에서는 이미 더 큰 쾌락을 맛보았기 때문이다. 허벅지 안쪽을 먼저 자극하면, 여자의 흥분 상태는 상당히 고조되고, 뒤이은 성기 애무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시라. 또 손바닥으로 허벅지 안쪽을 살짝 쥐어주는 것도 쾌감을 일으키는 좋은 방법이다. 물론 쥐어뜯듯이 손에 힘을 주면 쾌감은커녕 고통만 유발할 것이다. 적당히, 슬며시 손에 힘을 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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