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력을 기르는 비법 미차운영자 아이디로 검색 2022.02.06 16:09 1,717 0 214942400%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정력을 기르는 비법 - 25.강정, 회춘에 좋은 흡축호창법 호흡이 정력과 깊은 관계가 있으며 정력을 충만하게 하고 낡은 정기를 토해 내고 새로운 정기를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태식법이라는 호흡법이 중요하다는 것은 '소녀경' 에서 여러번 강조하고 있다. 흡축호창법(吸縮呼脹法)은 복식호흡법의 반대순으로 시행하는 것으로 중국의 선인들이 불로장수나 회춘, 강정의비법으로시행하던호흡법이다. 그 방법은 다음과 같다... a. 의자에 편안하게 앉거나 혹은 2-3초간 숨을 죽이고 심신을 안정시킨다. b. 먼저 더럽혀진 공기를 모두 내뱉고 배의 근육을 부드럽게 한다. c. 온몸의 힘을 모두 빼고 숨을 빨아들이는데 이때 조심할 것은 다른 호흡의 반대로 배에 힘을 주고 할 수 있는 데까지 숨을 가슴 가득히 빨아들인다. d. 어깨에 힘을 빼고 배를 힘껏 불리면서 천천히 숨을 내뱉는다. 이때 호흡의 시간에 맞으면 계속해서 숨을 들이쉬는데 혀의 위치를 조심 해야 한다. e. 숨을 들이 쉴 때는 혀끝을 입천장의 뒤쪽에 대고 숨을 들여 마신다. f. 숨을 내뿜을 때는 약간 힘을 죽이고 혀를 아래턱에 대고입으로숨을토한다. 6.신라시대의 정력보강 비방 신라시대 쓰여진 '신라법사비방'에 기록된 강장법을 살펴본다. 8월 중순에 노봉방(벌집)을 채취하여 넓적한 곳에 놓고 누름돌을 얹어 하룻밤을 지낸다. 이것을 명주자루 속에 넣어 막대기에 걸어서 백일동안 그늘에서 말린다. 이를 사용하고 싶을 때 엽전 6개 정도의 크기로 잘라 깨끗한 질 그릇에 넣어서 볶는다. 이렇게 볶으면 처음 검게 누렇다가 흰 재가 되는데 이것을 절반만 더운 술에 타서 마시며 절반은 손바닥에 부어서 침으로 개어 성기(페니스)에 바른다. 바른 것은 금세 마르는데 마른 후 삽입한다. 이렇게 먹고 바르기를 40일간 계속하면 효과가 나타나고 백일이 지나면 정력이 강해진다. 이것을 복용하는 기간에는 슬픔, 기쁨, 놀라움 따위의 정신적 흥분을 피하고 자극적인 음식, 과음을 말아야 한다. 이것은 신라의 스님이 쓴 글이라고 하는데 신라 대 중들이 여색을 가까이한 것은 원효대사와 요석공주 이야기에서도 엿볼 수 있다. 그런데 중들은 불로장생의 양생법을 많이 연구해 왔으며 강장법이 여기에서 나온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7.정력을 높이는 합개주 합개는 도마뱀의 일종인데 말린 것을 한약재로 쓴다. 중국의 광서지방 티원족 자치구에는 합개가 많이 서식하고 있다. 몸 길이 20cm, 삼각형의 대가리에 입이 메기처럼 크고 회색이나 갈색을 띄고 있는데 암 수의 정(情)은 원앙새와 같고 약효는 인삼 녹용을능가할정도다. 합개는 서로 결혼(?)하면 서로 떨어지지 않을 정도로 정이 두터 워 잡을 때도 한 쌍이 잡히기 일쑤다. 이 합개를 잡아 고량주(중국술)에 담궈 '합개주'라는 정력 술을 만드는데 중국인들이 애용하는 자양강장제다. 중국인들이 남자 손님에게 합개주를 대접하면 최고의 대접을 하는 것이라고 한다. 합개주는 합개 자웅(암, 수) 한 쌍을 잘 건조시켜 소금물로 씻은 후 머리와 발톱, 비늘을 제거하여 잘게 다진다. 이것을 1kg의 고량주(주정 50도이상)에 담가 밀봉한 다음 약 1개월이 지난 후 아침 저녁 소주잔으로 한잔씩 마신다. 이 합개주는 정력을 높일 뿐 아니라 신허(腎虛)에 의한 요통이나 불면증에도 효력이 매우 좋다. 8.팬티를 벗자 최근의 발표에서 밝혀졌듯이 삼각팬티나 꽉 조인 청바지 종류의 것들은 남성을 약하게 만들고 여러가지 질병을 유발 할수 있다. 사각 팬티나 "노팬티"가 제일 좋다. 그중에서도 "노팬티"만큼 정력 증강을 쉽게 높일 수 있는 방법도 흔치 않다. 팬티를 벗고 자면 하루종일 팬티 속에 갇혀 있던 곳의 혈액순환이 원활히 이루어지고, 이불에 스치면서 고환에 가벼운자극이 전해져 국소 충혈을 촉진해주기 때문이다. 그러면 "노팬티"의 과학적 근거는? 인간의 성욕을 일으키는데는 성욕 중추 외에도 자율신경이라는 별도의 신경작용이 관여한다. 자율신경이란 의지와는 상관없이 내장이나 혈관 등의 작용을 지배하고 있는 신경으로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으로 분류된다. 교감신경은 "낮의 신경"이라 할 만큼 혈관의 수축, 소화 기계의 억제등을 주관하고 있는 반면 부교감신경은 혈관의 확장, 소화기계의 촉진 등 그 반대의 작용을 해 "밤의 신경"으로 불린다. 밤의 신경인 부교감신경이 몸을 지배하게 되면, 당연 성기의 혈관이 확장하여 성기에 다량의 혈액이 흘러들어가서 충혈되기 때문에 남성인 경우에는 발기, 여성의 경우에는 애액분비가 일어난다. 역으로 교감신경이 강하게 지배하면 혈관 수축을 유발하여 발기장애와 애액 분비 감소를 가져오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부교감신경이 활성화되야 성기능이 활발해진다. 하루 24시간 허리부분을 꽉 조르고있는 팬티의 계속적인 자극은 대뇌피질 →대뇌 변연계 →간뇌의 시상하부까지 전달 된다. 마지막 부분인 시상하부에는 자율신경 최고 중추가 있기 때문에 교감신경의 중추가 자극되어 과잉 긴장이 발생되고 이로 인해 몸에 여러 가지 질병이나 증상들이 나타나게 된다. 이밖에도 "노팬티"는 고환 냉각이라는 점에서도 중요하다. 고환의 조정기능은 차가우면 항진되고 따뜻하면 저하되기 때문이다. 팬티를 벗고 자면 자연 통기성이 좋아져 고환의 온도가 내려가 정력이 강해진다. "노팬티"는 남성에게 국한되지 않고 여성에게도 필요한 건강법이다. 거의 평생 동안 팬티 고무줄에 의해 허리가 조인 상태로 생활하는 여성들은 허리에서 하반신에 걸쳐 혈액 순환 장애가 일어나기 쉽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