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사

쿠퍼액이 주르르 (자지주의)

2024.06.11 15:29 4,025 40

댓글목록 40

반디님의 댓글

반디 2024.06.11 15:47

꺄앙~~~~~~~~
밖에서 후방주의하며 조심히 보느라 자세히 못 봤지만
반짝임을 살짝보니 꼴릿해요!!!!
역시 꼴포남^^

거북공원님의 댓글

ㅋㅋㅋ 후방 따위 아랑곳말고 그냥 뚫어져라 봐버리세요 ㅎ
쿠퍼액은 달달하죠~ ㅎ

그까이꺼님의 댓글

워매~젊음이좋네요~

거북공원님의 댓글

지금이 우리 인생에서 젤 젊을 때 아니겠습니까..ㅋㅋ  저도 곧
 50이 되고 환갑이 되겠죠.. ㅎ

님은먼곳에님의 댓글

반디님은 좋겠습니다 ~

거북공원님의 댓글

같이 즐겨 보아요~ ^^

쥬으지님의 댓글

와 형님ㅋㅋㅋㅋ저도 어제 쿠퍼 찍은거 있는데 함 올려야겠네요
쿠퍼 시리즈 모아서

거북공원님의 댓글

ㅋㅋㅋ 쿠퍼액 의외로 좋아하는 여자 많던데 ㅎ 올려요ㅎㅎ

삼손님의 댓글

삼손 2024.06.11 16:44

젊음이 부럽네여~~~

거북공원님의 댓글

아이쿠 형님들 젊어서 죄송합니다ㅜ ㅎㅎ

라고스님의 댓글

와 부럽습니당

거북공원님의 댓글

아닙니다 ㅎㅎ 쿠퍼액은 다들 나오잖아요~~ ㅎ

NICKII님의 댓글

NICKII 2024.06.11 17:45

세상에 저 아까운걸ㅜㅜ
너무 이쁘게 떨어지네요ㅎㅎ

거북공원님의 댓글

ㅎㅎ아까운 물 핥아 주셔야죠 ㅎㅎ
 니키님 요즘 상한가를 달리시던데 ㅎ  저도  니키님 보지사진 패드에 띄워 놓고 좆질 좀 해보면 어떤 기분일까 궁금하네요 ㅎ

NICKII님의 댓글

NICKII 2024.06.11 17:50

상한가ㅋㅋㅋㅋㅋㅋㅋ 주식하시나봐요ㅋㅋㅋㅋㅋㅋ
꼭 성투하세요ㅎㅎ

낮부터 너무 야하시네요ㅎ
체력도 좋으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북공원님의 댓글

ㅎㅎㅎ 야해지고 싶어서 미차 찾아와요ㅡ ㅎㅎ
니키님 같은 야한 보지 보면 없던 체력도 솟아 나죠 ㅎㅎ

NICKII님의 댓글

NICKII 2024.06.11 17:55

솔직히 야한 보지는 반디님이십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사벽이에요ㅋㅋㅋ거기는ㅋㅋㅋㅋ
인정할건 인정해야할거같아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NICKII님의 댓글

NICKII 2024.06.11 17:57

아침부터 저렇게 세워서 쿠퍼액을 싸실정도면 체력이 대박이시겠네요ㅎㅎㅎㅎ
너무 아깝네요 진짜 저 귀한 걸ㅜㅜ
옆이였으면 쪽 하고 빨아서 먹었을텐데ㅋㅋㅋㅋㅋㅋ

거북공원님의 댓글

ㅋㅋㅋ빨아주면 또 금방 서버릴텐데.. 니키님도 참 야하시네요 ㅎㅎ  야한  보지에 우열이 어딨나요~ 보지는 다 야해요 ㅎㅎ

근데 요즘 미차에 대물남들이 많이 오셔서

전 잽이 안되기에 찌그러져 있어야겠어요 ㅎㅎ

NICKII님의 댓글

NICKII 2024.06.11 18:05

거북공원님의 댓글

ㅋㅋㅋㅋ박아 놓고 안에 쭉 쭉 쌀때. 움찔 거리는거 굉장히 디테일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상상만해도 막 껄떡 거리는데요? ㅎㅎ
제사진 계속 계속 봐줘요. 그리고 ㄱㅖ속 느껴줘여.. ㅋㅋ

반디님의 댓글

반디 2024.06.11 19:39

캬아...  이건 소장용으로 갖고싶은데요?ㅠㅠ

거북공원님의 댓글

ㅋㅋㅋㅋㅋ 마음 속에 저장!  ㅎ

지금은 후방 주의 안 하시고 맘껏 보시나봅니다 ㅎㅎ

저도 이미 반디님 보지 마음속에 소장 했지요~ ㅎ

반디님의 댓글

반디 2024.06.11 21:17

혀로핥아 구멍간지럽혀야 하는데요ㅠ
너무 야해요 ㅠ 완전 취저입니다

거북공원님의 댓글

사진을 첨부 할려고 했는데 첨부가 안 되네요 ㅜ ㅎㅎ반디님 보지 노트북에 띄워 놓고 자지 갖다 대고 찍었는데 ㅎ

반디님의 댓글

반디 2024.06.11 21:29

아우우우웅!!!!!!
발정나게 하시네여ㅠ

거북공원님의 댓글

ㅎㅎㅎ 같이 발정나요 ㅎㅎ 제 자지도 발정 났어요 ㅎㅎ

반디님 야한 보지를 보고 어찌 발정이 안 날 수 있겠어요 ㅎ

거북공원님의 댓글

^^

반디님의 댓글

반디 2024.06.11 21:38

히잉ㅠ
하아앜ㅠ
보자마자 보지가 움찔거려요

거북공원님의 댓글

귀두로 살살 문지르다가 찔러 줄까요..? ㅎㅎ 푹 푹 ..

반디님의 댓글

반디 2024.06.11 21:41

부드럽게 문지르다
사정없이 팍 박아버려여ㅠ
끝까지 한번에 팍!!
몸이 위로 올라갈정도로....
엉덩이 잡혀서 사정없이 박히고싶어여

거북공원님의 댓글

엉덩이 두 짝 꽉 쥐고
퍽퍽 소리나게 위로 박아 올려줄게요 .
반디님 젖이 출렁 출렁 춤추겠죠?.. ㅎㅎ

반디님의 댓글

반디 2024.06.11 21:51

머리는 헝크러지고 가슴을 출렁이고
보지에선 야한소리가 나고
제입에선 신음소리가 울려퍼질거에여ㅠ
힘줄돋은 팔을 붙잡고 느끼고싶어여ㅠ

거북공원님의 댓글

헝크러진 머리 붙잡고  바로 뒤로 엎드리게 해서

고양이 자세로 뒤치기로 박아 볼까요..ㅎㅎ 찌걱 찌걱

가슴은  아래로 출렁이며 파도 칠거고 반디님 궁둥이살도

제 허벅지랑 아랫배에 찍히면서 출렁 대겠죠? ㅎ..

반디님의 댓글

반디 2024.06.11 22:01

두손 뒤로잡고 땡겨서 박아주세여
그러다 얼굴 바닥에 쳐박고 엉덩이만 들어올려져
스팽해주시구여ㅠ
보지 망가지게 거칠게 막 박아주세여
아프다고 해도 듣지말고 장난감 마냥 미친듯이 갖고 놀아주세여ㅠ

거북공원님의 댓글

양손 뒤로 붙잡고 미친듯이 박아줄게요 .. 보지 헐어도 책임 못져요- ㅎㅎ
박다가 지쳐 쓰러지면 한쪽 다리만 들어 올려서 가위치기 자세로
계속 박아댈거에요 ㅎ

반디님의 댓글

반디 2024.06.11 22:12

개보지 더럽혀지고 망가져야죠
원하는대로 막 가지고 노세여ㅠ

거북공원님의 댓글

내마음대로 한번 원없이 유린 해보고 싶네요..ㅎ  벌려서 물고 빨고 문지르고 맛보고 쑤시고 박고  찰싹 찰싹~

그리너리님의 댓글

거북공원님의 댓글

ㅎㅎ 이제라도 보고 댓글 주셔서 영광입니다 ㅎㅎ
저는 그리너리님 게시물 보고 또 보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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