듬뿍 빨았으니 이제 제꺼 넣어도되죠 ㅎㅎ
듬뿍 싸드리게요 ㅎㅎ

약간 헐렁하겠지만
세게 박아주시고
마지막에 깊이 박으며 싸주세요

헐렁하지 않을듯 해요 ㅎㅎ
링박아서 꽉 찰수도 ㅎㅎ

흐흐~공조님도 링 박은거로 아는뎁쑈~^^

헉 ㅋㅋ

요런거 아주 좋잖아요~
오늘 딸남님하고 공조님
촉촉한 비를 뿌려 주시네요♡

우리 미차님들 보지보면서 즐겁게
미차생활 해요

너무 비싸게들 굴지 마시구요^^

일중인대 가서박구싶네요

꺄아~~~~~~~
날개가 메롱하고 있는거 같아여
여윽시 공조님 찐이여요

반디님 보지도 진리죠 ㅎㅎ

또 이렇게 좋게봐주시면 좋아요~~~~~~ ㅎㅎㅎ

아주 좋습니다~~~!
댓글로 올린 이미지도,
본문에 같이 올렸으면
더 좋았을 덴데요...

빨앗으니 좆 박는것도 좋습니다

힘을주시네요
혀로
핥고
자지세워서
넣고싶네요

나이가 있어서 그런가...
이제는 알아서 젖지를 않아 새빠지게 빨아주고
듬뿍 침바르고  박아야 합니다

ㅎㅎㅎ 저도 그렇습니다.
새빠지게 해도 안젖는 경우도...ㅠㅠ

언제봐도  맛나게 보이는 보지네요 ㅎㅎ

동감합니다~^^
뜸하다고 말씀드렸더니
또 이렇게 올려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감사합니다
저에게는 아직 새콤달콤 합니다

빨고싶다...

그럼 빨아야지요~^^
상상속에서~♡

딱 아는 그맛에,
혀에 닿는 클리와 보지살의 부드러움
색색 거리는 숨소리  ㅎㅎ

한달음에 달려가서 보뽤해드리고 싶네요
너무너무  좋즙니다

미차에는 명품보지들이 많지요~^^

우와 진짜 귀한 사진들 감사함다.

침을 듬뿍 묻혀서 빨고 싶네요.

ㅎㅎ 저도 항시 그리 빨지요
내꺼에 침바르고..
보지 향기도 저만 맡으니...

오랜만에 생존 신고 올렸는데
반겨 주시어 감사합니다

개보지같은대 나도 저 개보지에 싸면 안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