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 사과 드림니다 ♡ Marin 아이디로 검색 2024.06.07 11:50 1,809 3 4 대장 66%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잘했어요.용기있게 나선것도 잘한거구이바닥이보이지 않는 선 하나에 의지한 체벽넘어 뭐가 있는건지 모르니내가 상대하는게 남자인지여자인지 궁금하고 그러면서상상하고 그러죠.그러다 상상을 현실에 붙여마치 현실인양 생각하고 그러는거죠.그러니 맘에 담지말아요.연화님에게보지가 있던 자지가 달려있던그건 그닥 중요하지 않아요.이런판에서 소통할 수 있다는게중요한거니까요.단 솔직히만 상대하면 되요.그럼 된거예요. 4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3 라고스님의 댓글 라고스 아이디로 검색 2024.06.07 12:48 네 옳은 말씀입니다. 2 네 옳은 말씀입니다. 그까이꺼님의 댓글 그까이꺼 아이디로 검색 2024.06.07 13:43 사람이 살다보면 우여곡절이 많네요~^^ 더 잘되기위한 과정이라고 봅니다~ 1 사람이 살다보면 우여곡절이 많네요~^^ 더 잘되기위한 과정이라고 봅니다~ 그까이꺼님의 댓글 그까이꺼 아이디로 검색 2024.06.07 15:05 RE ~ 이렇게 하시면 나중에 연화님이 글 지우고 싶을때 못 지워요~ 그냥 댓글로 써 주시는것이 좋을꺼 같아요.^^ 0 RE ~ 이렇게 하시면 나중에 연화님이 글 지우고 싶을때 못 지워요~ 그냥 댓글로 써 주시는것이 좋을꺼 같아요.^^
댓글목록 3
라고스님의 댓글
네 옳은 말씀입니다.
그까이꺼님의 댓글
사람이 살다보면 우여곡절이 많네요~^^
더 잘되기위한
과정이라고 봅니다~
그까이꺼님의 댓글
RE ~ 이렇게 하시면
나중에 연화님이 글 지우고 싶을때
못 지워요~
그냥 댓글로 써 주시는것이 좋을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