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사

지나치던여자 2

2024.05.19 09:58 6,497 9

본문

#저는 잘생긴 얼굴은아닌데 

여자들이 호감을가지는얼굴형입니다

(자랑은절대아님)

지금도 미소지어며 인사나누는 여인들이

몇명더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실제경험담을 생각하며

쓴글이며 조금도보탬도 더함도없는

글입니다(제가쓴글은 100%경험담)

계속

보짓물이 너무많아 빨아먹는보짓물도한계

에도달 약간메스꺼음이들정도 ㅡ

바로눕혀서 찐한키스ㅡ옵빠 ㅡ응

나 ㅡ오빠를 많이기다렸어요 ㅡ

무슨 ㅡ말이야

몇년전부터 오빠를좋아했어요 ㅡ

난 ㅡ보지틈사이로 좆을데고 사알살 비비며

애간장을태웠다 ㅡ흐응으으 

보지주변이 보짓물로 허옇게물들고

대화는 ㅡ끊기고 ㅡ섹스몰입 ㅡ


보지주변을 문지르고있을때 ㅡ

순식간에 좆을잡고 보지에넣어버리는 그녀

아 ㅡ아 ㅡ오빠 너무커 ㅡ으 으 응

아 ㅡ좋아요 옵 ㅡ빠 ㅡ나를껴안는다

천천히 아주천천히 보지에좆을박아본다

남자들은 이런맛 다알고있어리라

보지속 ㅇ알닿는느낌 그리고 보지쪼임느낌

야 ㅡ나는행운아야 ㅡ이런보지를 ㅡㅡㅡ


아참 ㅡ여인이름을 다밝히진못하지만

ㅇ숙 ㅡ숙아 ㅡ얼마만에하는거야

으 ㅡ오빠 ㅡ이런느낌은처믐이야 

저번달은 회사일로 신랑이못내려왔어 못했어

신랑자지는 작아요 많이작고 물렁물렁해요

그래 ㅎㅎ하며 보지깊숙히 좆을박았다

으 으으악 아파요 ㅡ옵 ㅡ빠 ㅡ으응  으

우리두사람 체위를바꿔가며 쉬어가면서

두번의섹스를하였다

마지막엔 가득찬좃물을 보지깊숙히사정해줫다

숙이는 나를꼭껴안어며 오빠나 외롭게하지마요

ㅎ 그려 그려 ㅡ

오빠올해몇살이세요 

몇살로 보이나 ㅡ으 으 ㅡㅡㅡㅡ

나의얼굴을 요리조리보더니 올해60인가요

틀렸어 ㅡ올해오십 아홉이야 ㅡ속였다


저는 절대70으로 보는분은없어요

조금동안입니다

오빠는 무슨힘이그리좋아요

오빠는 우리신랑자지보다 휠씬커고 ㅎ ㅎ

숙이가웃으며 내뽈에키스를한다


서로가정은지켜야한다

절대위험한행동은 하지말자고 말하며

숙이보지를 물티슈로 보짓물 좃물 딱았다

아담한유방도 마지막으로 다빨고

더럽다고 손을가린 숙이보지를 쪽쪽빨며

일어섯다

두사람나란히 보지 자지를씻겨주며

맛있는섹스 나눈후 집으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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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물주전자님의 댓글

힘센놈 부럽습니다.
70이신데도 그렇게 왕성하시다니
그 힘의 원천이 뭔지 궁금하네요.?
저도 적잖이 활동을 하는편인데~
현재57인데 체력이 달린다는 느낌이
올때가 있습니다.
유지 비법좀 공유하시죠..,

힘센놈님의 댓글

비결이라면 사정을잘하지않네요

물주전자님의 댓글

사정을 안하면 어떻게 쾌감을 느끼시는지요 ??

그까이꺼님의 댓글

실감납니다~^^
좋은 경험 잘 읽어습니다.동네에
이런여인 없나 찾아봐야 겠네요~^^

변강쇠님의 댓글

야설 이니까 가능하지 현실에선 그의 불가능 합니다.

고목영춘색님의 댓글

힘센놈님 왈.  운동하십쇼!  입니다. ㅎㅎ

그까이꺼님의 댓글

저도 들었던거 같아요~
핫둘 핫둘~
운동이 쵝고지요^^

스와핑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날 되세요

스트라이크님의 댓글

힘센놈님 대단하심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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