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그르하듯 지나치며생긋웃으며 ㅡ안녕 

하세요 ㅡ아예 ㅡ안녕하시죠 ㅡㅡㅡ

같은동네사는분인줄 아는데 

어디서사는지는 잘모릅니다

갸름한얼굴에 보조개가이쁜 한40후반

아님50대초반으로 보인다

일반아줌마와 다르게옷입는게다르다

화사한옷으로 잘치ㅡ려입고자주는눈에띤다

특히 무릎밑짧은치마를자주입고 다닌다

가슴도 그리커지른앉지만 적당히커다A컵

그렇게인사를 나누고지나친지가한2년이

지난것같다  큰용기를내어봣다

어제 처음으로 말을걸었디ㅡ

어디좋은데가시나요 ㅡ웃음 ㅡ

네 ㅡ동생집에 볼일있어갑니다ㅡ아ㅡ예

저 ㅡㅡㅡㅡ시간나시면 커피한잔해요 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멍 ㅡ시간몇초가 지났을까

동생집일보고나서 커피한잔합시다

ㅡ속으로 올커니 ㅡㅡ

사장님전화번호 알고있어요 ㅡ

전화드릴께요 ㅡㅡㅡ

예 ㅡㅡㅡㅡㅡㅡ

작업복을갈아입고 집에서대기중 ㅡ

1시간조금후 전화가왔다

사장님 여기 ㅇㅇㅇ으로 오셔요

도로변에서 불루빛양산을 쓰고있다

볼일이 빨리끝났네요 

예~동생네 제부가아파서 위로방문이란다

얼마나달려서 바닷가찿집으로도착

방갈로카페 단두리오붓하게마주앉았다

마주보니 더 ㅡ더욱예쁘다

미소띤모습이 홀딱반할정도 이쁘다

팥빙수와모카커피를 나눠먹어며

신상정보를모두파악 ㅡ

알고보니 나이는48세 자녀 2 딸만둘이란다

신랑은대기업 기술직30년근속 기술자

월말부부 ㅡ많이외롭고  쓸쓸하단다

우리친구해요 먼저제안을해온다

그래요 ㅡ친구합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시간이얼마나지났을까?

손을잡고 방갈로카페를나왔다

해안길도로를 달리다 텔이보였다

저기우리집인데 좀쉬었다갈래요 ㅡ텔 ㅡ

네 ㅡ집을좋은데두고계시네요 ㅡㅎ

풍광이 죽여주지요 ㅡ

정 말멋진곳에 집이있어좋겠어요

차를몰고 박킹을시키고난후 ㅡ

사장님 여긴모텔아닙니까 ㅡ예 ㅡ맞아요

눈을커게뜨고 나를이상한눈으로바라본디ㅡ

여기우리집맞아요 ㅡ

입구들어서며 VIP룸말을하니 카운터여사장님

508호가세요

뒤에서듣고있던 여인 사장님집이 ㅡㅡㅡ

아 ㅡ사장도관리비줘야지요 ㅡ

쫄라쫄랑따라오는모습이 귀욥다

508호문을여니 바다풍경이한눈에다보인다

아 ㅡ너무좋다 와 ㅡ 캄탄사연발 ㅡㅡ

난 와락껴안았다 입술을헤집고 혀를넣어며

바다풍경을등지고 한참을열열히키스 ㅡ

갑작스런행동에 으아해하는표정 ㅡ

순진한건지 ㅡ외로움에고팟는지

별반항없이 몸을전부허락한다

두팔을 살며시나를껴안는다

오빠라부르고 싶단다

위에브라끈을 뒤에서호크를풀어주니

봉긋간유방이 나를더꼴릿하게한다

조심스럽게침대에 눕히고 유방을입에채웠다

유방이한입에 쏙다들어온디ㅡ안성맞춤

신음소리가 오란하다

오빠 ㅡ오 빠 으 ㅡㅃ ㅏ 으응 ㅡㅡㅡㅡ

입과 가슴유방 번갈아가며 맛있게먹다가

치마를남겨두고 하얀팬티를벗겼디ㅡ

벌써 보지엔 홍수가쏟아젓다

보짓물이 히다못해뽀얀 보짓물

두번째손가락으로 갈라진보지속으로 넣어보니

꽉찬보지다ㅡ(빠알간 핑크빛 보지속)

살짝벌여보니 보지속이빠알간 무엇이간

꿈튿꿈틀 ㅡ보짓물을쏟아낸다

후르름 ㅡ후릅 ㅡ훌ㅡ르릅 ㅡ

갈라진보지속을 혓바닥으로 후벼파본디ㅡ

몸을뒤흔들며 상반신을일켜 자기보지빠는것을

바라보고있디ㅡ

오  빠 ㅡ오빠 ㅡ나어떡해요  어머 어머 ㅡ

오빠 ㅡㅡㅡㅡㅡㅡ나어떡해 ㅡ오 ㅡ빠 ㅡ으

내바지를더듬는걸보니 자지를찿는가보다

혁대를풀고 바지를내렸다

팬티속자지가 폭발직전이다 발기가최상

거침없이 입으로가져간다

자세가 이상해졌다

69자세로변경 우리는 보지와자지를

아프도록 물고빨았디ㅡ

하는일이바빠 다못쓰고 나눠서쓸께요

미스차이나 입장하기가힘드네요

다행히 다리를놓아주셔서 쉽게들어옵니다만

19사이버단속이 강화되는가요

틈나는데로2부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