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반하는 포인트는 2가지인거 같아요
1. 보들보들 살결
2. 큰 가슴
같이 술자리 하는 친구들이 그러더라고
저 시키는 술만 처마시면 눈이 발바닥이라고 ㅋㅋ
저랑은 초이스할때 안겹쳐서 좋데요 ㅋㅋㅋ
보통 약간 살집이 있는 친구들이 피부가 보들보들하더라구요 ㅋㅋ

네네 맞아요 저는 만지는 맛이 있어서 좋은데 ㅎ

서로 옷다벋고 안을때 왠지 큰 선물 받은 풍족한 느낌잉있요

육덕한 여자는요 ㅎㅎ

라고스님이랑은 오프에서 만나면 안되겠는데요?? ㅋㅋㅋ

저는 육덕 슬렌더 등등 취향 안가립니다.
저하고 배꼽 맞추면 ok 70대 할머니도 ok입니다. ㅋ

오 역시 진정한 고수시군요
저는 아직 초보라 ㅋㅋ
저보다 4살 많으신분이랑 해봤는데
(50대 초반)
질에서 소리가 나서 (뿌우웅~~!!)
반감이 되어서 집중이 잘 안되었습니다 ㅋㅋㅋ

저는  어쩌다 69세 어머님과 할일 있었는데

좋다기보다. 하도 여자가 고프니 ㅎㅎㅎ

좆은 서버리지 좆물은 싸고싶고 보지는 그리우니
그 69세 어머니의 어우어우 하심서 나죽어 오메하는데 참 섹스하면서 이런 신음은 또 첨이라

공장다닐때 추억이네요 ㅎㅎ

라고스님의 댓글쓰기 버튼이 안보여서 ㅜㅜ
엄청 소중한 경험하셨네여
관점하면 관전 잼 있겠는데요?? ㅋㅋ

중년의 나이가 들면 육덕한 몸매가 좋죠
사실 모두 벗겨보면 다 똑같죠
나이도 좋지만 섹스의 맛도 알아가고
좋은것 같네요

네네 그런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