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사

더이상 못참아요~~

2024.06.03 15:27 4,592 27

댓글목록 27

와잎최고님의 댓글

즐타임 가지세요~~~
혹시 제가 올린사진의 영향이 있으셧는지 ㅎㅎ

쥬으지님의 댓글

맞아요~~~ 꿀물이 질질 흐르는게 완전 좆대가리 살살 문질러주고 싶더라구요ㅎㅎㅎ 하지만 일중이라 한발 빼진 않았네요ㅎㅎㅎ그냥 조용히 가라앉히고 왔네요

몸짱청년님의 댓글

대단하시네여

쥬으지님의 댓글

뭐가 대단한걸까요?ㅎㅎ

♡♡연화♡♡님의 댓글

크고 튼실해요
넣어보고싶을 정도로
~~~♡♡♡

쥬으지님의 댓글

크~~ 탐스럽단 얘기죠? 자신감 올라가네요ㅎㅎㅎ

♡♡연화♡♡님의 댓글

보고만 있어도
흥분되네여
깊숙히 넣어보고싶구
미안합니당
~~~♡♡♡

쥬으지님의 댓글

미안하긴요~~~ 제가 못넣어 드려서 더 죄송하죠ㅎㅎ깊숙히 박아드려야 하는건데요

♡♡연화♡♡님의 댓글


영광입니다
부끄럽네여
~~~♡♡♡

쥬으지님의 댓글

크크크 연하자지 많이 이뻐해주세요

♡♡연화♡♡님의 댓글

충분히 이뻐요
갖고싶어요
그래도 그림이네요
슬프게도
여기 타국이예요
~~ㅠㅠ

쥬으지님의 댓글

외국에서 많이 외로우시겠네요 자지가 그리우실테니 자주자주 올려드릴게요~~

♡♡연화♡♡님의 댓글

꼴린 자지보며
자위 해야죠
아 ~~♡

NICKI님의 댓글

NICKI 2024.06.03 15:36

쥬으지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그러게요 자제력이 왜 이렇게 없는지 모르겠네요 하핫
상상하실때 제 자지 많이 떠올려주시고 가지고 놀아주세요ㅎㅎ

NICKI님의 댓글

NICKI 2024.06.03 15:42

쥬으지님의 댓글

의료계에서 3년 분양대행분야 1년차네요

NICKI님의 댓글

NICKI 2024.06.03 15:45

쥬으지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이제는 av배우로 바꿔봐야 할까봐요ㅋㅋㅋㅋㅋ농담입니다

NICKI님의 댓글

NICKI 2024.06.03 15:47

쥬으지님의 댓글

크 도와주시면 저도 그에 만족시켜드리죠~~ 서로 윈윈입니다^^

NICKI님의 댓글

NICKI 2024.06.03 15:56

쥬으지님의 댓글

ㅋㅋㅋㅋ애들 다루기 쉽지않죠 서로 공감대가 비슷하네요~~ 저도 병원에서 환자들이나 동료들이 알면 안될텐데ㅋㅋㅋㅋㅋ언제 님 보지랑 가슴 볼수 있을까요 너무 궁금해요ㅎㅎ

NICKI님의 댓글

NICKI 2024.06.03 16:01

쥬으지님의 댓글

당연하죠~~~ 이렇게 꽁꽁 숨시기면 저 병나요ㅎㅎㅎ

Leey님의 댓글

Leey 2024.06.03 15:44

으ㅎㅎㅎ 한껏 성나셨는데요? 안그래도 큰 자지가 더 커졌어요!!^^ 너무 꼴려요ㅠ ㅠㅠㅠ

쥬으지님의 댓글

리님 활짝 열린 보지에 살살 비벼보고 싶네요ㅎㅎㅎ안달나면 깊숙히 찔러 넣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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