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또,
정신병자 한 명, 튀어나왔네?
제깐 게 뭣 좀 하느라고 했는데...
제목 쓴 꼬라지를 봐!

사 ㅅ ㄱ ㅏ ㅅ

ㅅ ㅏ ㅅ ㄱ ㅏ ㅅ ←이렇게 해야지!

또라이가?
국가고시 시험치나?

ㅋㅋㅋㅋㅋㅋㅋ
앜!!!!!!!
경상도 바이브~~~

너가, 또라이 중에서 상 또라이 아니냐?
글을 보면, 인격과 수준을 다 알 수 있는거야!

게시글을보면 또라이 중에서 상 또라이가 누군지알겠다..귓구멍에~~^^..글을보면 인격과 수준을 알수있는거니...딱거기까지...누워서 침을뱉으면 누구얼굴에 떨어지냐? 밥 밥 ㅈ밥

내가 세상을 살다보니,
너 같이 더러운 놈은 보기 힘들더라!
대가리에 든 지식이란 하나도 없고,
타인이 너보다 뭔가 나으면, 배가 아파 못살지?
참으로 더러운 피를 타고 났구나!!!

신발님! 오늘 하루 개쌔끼 한마리 조련하느라  애쓰셨세요!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

너 같은 놈에게는, 개새끼라고 욕하는 것도 사치다!
너의 말투나 하는 행세를 보아하니,
바퀴벌레 똥 쯤 밖에, 안 돼 보이는구나!!!

니가 부르던  어제 연화가 여기 왔다.
또 그래볼래?
어제처럼!

네가 연화인줄 오해 했었다만,
그 오해는 이미 풀렸다.
더럽고 추악한 것아!
미차 망치려고 작당해 온 것들이지?

븅신! 니가 풀면 풀리냐?
당사자인 연화님은 그럴  생각도 없을텐데...
니가 세상일이 씨부리면 다 되나?

비양심적인 인간아!
내가 너를 연화의 분신이라고 했을 때,
아무 항의도 안 한 네가 죽일 것이지!

니글에 누가 답을 해
더러운데  븅신아
너만 모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