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같은 얘기 해드릴께요
6층 동생은 아파트 엘베랑 현관 흡연벤치에서 자주 마주치고 인사만 하던 사이였는데
어느날 우리회사 근무복을 입고 있어서 -회사와 아파트가 오분거리..더러 살기는 하지만 같은 라인에 있으니까 반가워서 바로 형동생 ㅋ- 알고보니 타부서 동료더라구요 ㅋ 그때부터 급 친해진건데
저 녀석이 애 아빠라면 앞으로 저 부서 회식자리에는
울 와이프 얘기가 안줏거리로 오르지 않을까 생각하니
자지가 빳빳해 집니다 ㅋ
어쩌겠나요? 제가 스스로 와이프를 물어다 조공해 바친것을 ㅋ
댓글목록 22
니안의로켓님의 댓글
니안의로켓님의 댓글
붐붐님의 댓글
사진파일 크기를 줄여보세요~~ 저도 그렇게 하니 올라가더라구요
토니킹님의 댓글
아주 희소하지만 쿠퍼액에 정자가 있을수도 있다네요
니안의로켓님의 댓글
제 애가 아니라고 확신합니다. 촉이란게 ㅋ
그까이꺼님의 댓글
의심스러운데요~ㅋ
여자는 밖에서 생활하면
감시를 잘해야된다고 봅니다
곳곳에 승냥이들이 우글 거려서요~^^
니안의로켓님의 댓글
소장놈한텐 회식날 당했을테고
6층 동생이랑 골프형님은 제가 술자리마다 와이프를 동석시켰으니 따지고 보면 제가 원인제공을 8할은 했겠네요
와이프 엉덩이가 워낙 큰편이라 청바지를 입으면 거진 절반은 내려가서 골이 훤이 보여요
그거 보여주는 재미에 끌고 다녔더니 기어이 뒷치기로 당했나보네요
제가 술먹으면 와이프 화장실 갈때마다
-저 년 골반이 워낙 넓어서 뒷치기하는 맛이 끝내주거든..
술버릇처럼 말해줬거든요 ㅋ
그까이꺼님의 댓글
와우~
마눌 자랑도 못 하겠네요 ㅋ
남자의 심리를 알면~
더군다나 남의 와이프가
먹고싶은 1순위인데~
소장놈하고 대머리 위층 마눌을
따드시고 복수를하셔야 되겠네요~ㅋ
슈가밀크님의 댓글
와이프 먹으라고 간접적으로 바람 넣으신거 같네요ㅋ
엉덩이 크면 박을때 퍽퍽퍽 소리가 찰지니 어찌 맛이없겠습니까ㅎ
니안의로켓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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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밀크님의 댓글
ㅋㅋㅋ. 비댓은 작성자만 보입니다
전 안보여요
70두님의 댓글
저두한번 불러주시죠ㅎㅎ
라고스님의 댓글
어흑 어흑 말로만듣던 ㅋㅋㅋㅋ
니안의로켓님의 댓글
야설같은 얘기 해드릴께요
6층 동생은 아파트 엘베랑 현관 흡연벤치에서 자주 마주치고 인사만 하던 사이였는데
어느날 우리회사 근무복을 입고 있어서 -회사와 아파트가 오분거리..더러 살기는 하지만 같은 라인에 있으니까 반가워서 바로 형동생 ㅋ- 알고보니 타부서 동료더라구요 ㅋ 그때부터 급 친해진건데
저 녀석이 애 아빠라면 앞으로 저 부서 회식자리에는
울 와이프 얘기가 안줏거리로 오르지 않을까 생각하니
자지가 빳빳해 집니다 ㅋ
어쩌겠나요? 제가 스스로 와이프를 물어다 조공해 바친것을 ㅋ
라고스님의 댓글
알고보니 탁란하라고 ㅎㅎㅎㅎㅎㅎ 아이고 진짜 ㅋㅋㅋ
초대남님의 댓글
같이 골프 한번 치러 가야겠네요 ㅎㅎㅎ
나는홀로좆님의 댓글
보지에 공대신 좆을 홀인원하시려구요?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 아이고 배아파~~!!!!!ㅋㅋㅋ
홀로꼬추님 존나 우끼셔~!!!!
넘웃어서 눈물이 다나네 ㅋㅋㅋ...^^;;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걍 모른척 하세요~^^;;;;
니자지 내자지 없듯이 니보지 내보지 구분 없는 세상 아닌가요???ㅋ ^^;;;;;;
젖통만좋아님의 댓글
역시 잠지 가슴보다는 보지 젖이 훨씬 고급지게 보이네요 ㅎㅎ
아주 좆습니다~^^
니안의로켓님의 댓글
남의 애엄마 임신이나 시키고 말이야 ㅋ
덕분에 난 한동안 딸이나 쳐야돼 ㅋ
니안의로켓님의 댓글
왼쪽 손목엔 타투가 있어서 아는 사람은 와이프인줄 알꺼같아 지웠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