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직접 경험담 입니다

2024.07.01 14:21 12,239 18

본문

나는 올해 47살 먹은 과부다 얼마전에 딸이 결혼을 해서 사위를 봤는데 오늘그놈 얘기를 할까 한다. 나는 십여전에 교통사고로 남편을 잃고

딸아이 하나에 의지하여 혼자 살아가고 있다 10년 동안 남자를 사귀지는 않았지만 늘 외로움에 잠자리에 들 때마다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며 위로를 했다

그런데 어느 날 딸이 결혼을 하겠다며 남자를 데리고 왔는데 한눈에 봐도 내 이상형이었다. 185 센티에 큰 키에 운동을 얼마나 했는지 온몸이 울퉁불퉁했다

나는 몇 마디 나누지 않고 그 자리에서 결혼을 승낙했다 대신 조건으로 1년 간 같이 지내기로 했다 딸아이가 신혼살림을 집에 들이는 날 왜 그렇게도 내가슴이

뛰는지... 그날부터 나는 미모를 가꾸기 시작했다 오로지 사위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그런데 저 녀석이 나를 여자로 봐주기나 할까. 싶었다 그래서 한날은 몸이

찌뿌둥하니 피곤하다며 사위에게 안마를 부탁했다 녀석은 흔쾌히 승낙을 했다. 준비 할테니 십분뒤에 내방으로 오라고 얘기하고 나는 서둘러 단장을 했다

욕실로 들어가 보지도 씻고 온몸에 은은한 향수를 살짝 발랐다 그리고 옷도 얇은 드레스를 입었다. 내방으로 들어서는 사위의 표정이 살짝 놀란듯했다

장모님~ 오늘따라 이쁘시네요.. 언제는 안 이뻤어? 치~ 안마 잘 부탁해! 네 어머니~ 근데 눈을 가리시면 효과가 훨신 좋아지실거예요 하며 미리 준비를 했는지 수면안대로 내눈을 가렸다 막상 눈을 가리자 음탕한 마음이 배가 되었다 녀석은 침대위로 올라 오더니 거침없이 내 허리위로 걸쳐 앉더니 어깨부터 주무르기 

시작한다 그바람에 녀석의 좆이 허리를 압박했다 얼마만에 느껴보는 남자의 좆인가..벌써부터 팬티가 젖는 기분 이었다 조물조물~조물조물 어깨를 주무르는 손이 조금씩 아래로 내려와 ​겨드랑이로 파고든다 나는 들릴듯 말듯 낮게 신음을 하며 몸을 살짝 떨었다. 겨드랑이 날개쪽을 주무르던 손이 점점 안으로 들어와

젖가슴 주변을 맴돈다. 장모님~ 피부가 어쩜 이리 고우세요.. 딸보다 어머니 피부가 더 탄력이 있어요.. 하며 슬쩍슬쩍 젖가슴을 터치한다. 이녀석이 내마음을 아는걸까? 하지만 거기서 더이상 침범은 하지않고 손은 허리로 해서 엉덩이쪽으로 옮겨갔다. 손바닥 가득 엉덩이를 움켜쥐며 떡 주무르듯이 만진다. 장모님! 드레스를 위로 걷어올리고 마사지를 해드릴께요.. 살과살이 맞닿아야 지압도 잘되고 시원 하실거예요. 하며 내가 말을 꺼내기전에 드레스를 허리위로 말아 올렸다

나는 아랫도리가 허전한게 발가벗은 기분이었다 더군다나 팬티도 엉덩이 골 사이로 파고드는 걸 입은지라 수치스럽고 창피했다. 녀석은 계속해서 엉덩이를 주물럭 거렸다 때로는 양쪽으로 벌렸다 오무렸다 하는 바람에 똥구멍이 다드러날 지경이었다 한참을 엉덩이에 머물던 손이 점차 아래로 내려가 허벅지로 옮겨갔다

그리고 한쪽다리를 들어 발바닥을 자신의 사타구니에 끼고 허벅지 안쪽을 주물렀다 녀석이 의도적으로 그러는지 자신의 좆을 발바닥에 강하게 밀착시켜 비볐다발바닥으로 전해지는 녀석의 실체는 나를 더욱 흥분 시켰다 우람한 좆대가리가 그대로 발바닥에 전해졌다. 허벅지에 있던 손이 안으로 조그씩 미끄러져 들어오자

으~음...하며 저절로 비음이 새어나오며 몸이 뒤틀렸다. 실수였을까 녀석의 손가락 하나가 슬쩍 팬티안으로 들어와 보지를 건드린다 허~억!! 입에서 비명이 터진다. 팬티는 이미 보지물이 흘러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아흑~ 거기에 그렇게 손이 들어오면...아..안되!! 나도 모르게 낮게 소리를 질렀다. 아~미안해요 장모님!

하지만 여자의 보지에도 지압혈이 있어서 거기를 마찰 해주면 혈액순환도 잘되고 음양의 조화도 잘 이루어진대요. 녀석은 대놓고 보지라는 단어를 쓴다

보..보지라니 말이... 뭐 어때요~없는 말도 아닌데 장모님 지금 침대시트가 다 젖은거 아세요..그동안 어떻게 참으셨대.. 제가 오늘 다 풀어드릴테니 저한테 맡기고

편하게 즐기세요~ 안마를 하다보니 더운데 저 옷좀 갈아입을께요. 눈을 가리고 있어서 보이지는 않지만 옷을 벗고 있는것 같았다. 


** 글을 쓰다보니 흥분이 되어 주방에 가지하나 씻어서 화장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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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8

라고스님의 댓글

오진짜? 입니꽈?

반지님의 댓글

반지 2024.07.01 14:38

너무나 기다리셨나
보네요
애인이라도 사귀시지
^^ ㅠㅠ

라고스님의 댓글

없으니까 여기서 ㅜㅜ

반지님의 댓글

반지 2024.07.01 14:46

황수경님께 말씀 드린건데
라고님도 없으신가요 ?
사모하는 분도 ?

라고스님의 댓글

ㅠㅠ

반지님의 댓글

반지 2024.07.02 06:26

앞에 글들을 보니
연화님 사모하신듯
한데
잘 못본가 ???

라고스님의 댓글

연화님 기다립니다.

육덕줌마최고님의 댓글

엄청 흥분되는 경험이네요. 다음 내용이 궁금합니다.

보라도리님의 댓글

와~~그 상황이 생생하네요..
그 뒤로 어떻게 진행 되었는지...궁금하네요...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 역시 근친소재는 자극이 꽤나....^^;;;

초대남님의 댓글

저라도 해드리고 싶네요 ㅎㅎㅎ 저랑 한살 차이신데 ㅎ

Handy77님의 댓글

Handy77 2024.07.03 00:40

제가 만약에 20대 싱글남이었으면 첫사랑누님 생각나서 사귀자고 했을것같네요 ㅎㅎ

마드리드님의 댓글

옛날에 여자들 잘따를땐 빨리 기반잡의려 앞만보고 걸어던게  & !

개선장군님의 댓글

황 수 경
동성 동본이 많으신데 어느분이신가 ?
여자나이 47세면 이제막 여자 성욕이 완성돼서 55세까지는 최고조로뜨겁게 달아오르고 건강한 남자만 봐도 자궁문이 저절로 열리고 신비스런 샘물이 흘러나온다는데 우선 이른 연세에 사별의 아픔을 겪으신 수경님께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용기있는 솔직한 본능욕구 로 사위지만 건강한 남자에대한 본인의 반응과 애교를 총동원한 유혹에 연민의정도 느낍니다 참 잘하셨네요 그렇게해서 오랜만에 쌓였던 성욕의 한을 조금이나마 푸셨는지요  글 내용은 중도에서 끊어서 잘 이해가 안됩니다 기왕에 올리신글 좀더 자세하게 2차로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곳엔 장모와 사위 엄마랑 아들 아빠랑 딸 근친간에 아름다운 사랑의 씹을 나누는 회원들 고백 이 너무도 많습니다 47샆 과부 장모가 건강하고 잘 생긴 사위랑 찐하고 짜릿하고 황홀하게 행복한 멋진 씹 했다고 그 누구도 욕할자 비난할 사람 하나도 없습니다 오히려 격려하고 응원해 드릴겁니다 47세면 뜨겁고 짜릿하고 쫀득 쫀득한 사랑의 씹을 이제 막 시작할 나이 십니다  진심입니다

봉숭아안님의 댓글

글투로 보니 완전 남자가 쓴건데 과부인척? 꼴려서 가지들고 화장실행 ㅋㅋ 남자가하는 여자에 대한 상상 ㅎㅎ

♥️연아♥️님의 댓글

남자같이 쓰는
여자도 있겠죠...

상호존중님의 댓글

ㅇ모든회원의 귀한글이나 영상물을 무조건 위장 인물로 위장글로 펌으로 가짜로만 여기면 더 이상 미차 광장에는 더 이상 웃음도 즐거움도 없습니다
오린글은 고맙게 읽고 영상은 즐겁게 감상했으면 합니다

novia님의 댓글

novia 2024.07.08 09:49

이렇게 끝인가요?
야릇하고 흥분되는데...
다음편 기다리고 있는데 아직 안 올라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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