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니님께 질문 드립니다. 일재리 아이디로 검색 2024.06.30 10:49 2,984 2 0 중위 24%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안녕하세요 미라니님다름이 아니라 미차 글을 쭉 읽다보니 미라니님 또한 저와 마찬가지로 근친에 대한 일종의 고민들이 있었던거 같아요.엄마 입장에서의 생각과 그때의 감정이 어떠셨는지 경험담이 궁금합니다.괜찮으시다면 공유가 가능하실까요? 0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2 70두님의 댓글 70두 아이디로 검색 2024.06.30 12:29 저도 정말궁금합니다 1 저도 정말궁금합니다 발에맞지않는신님의 댓글 발에맞지않는신 아이디로 검색 2024.06.30 12:56 미친썅또라이 좃갓은 몽둥이가 약입니다.말로되는 놈은 벌써 사람되었습니다. 저건 백약이 무효 2 미친썅또라이 좃갓은 몽둥이가 약입니다.말로되는 놈은 벌써 사람되었습니다. 저건 백약이 무효
댓글목록 2
70두님의 댓글
저도 정말궁금합니다
발에맞지않는신님의 댓글
미친썅또라이 좃갓은 몽둥이가 약입니다.말로되는 놈은 벌써 사람되었습니다. 저건 백약이 무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