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요.

그럼 뭘까요 항상 비어잇는 이 기분ㅡㅡ

ㅎㅎ 무언가 새로운 것을 갈망하고 계시군요...^^;;;

그럴지도요 엄마보지는 한번도 못봐서 그럴까요?

저는 그리움인듯요

그럴까요? 어머니 보지는 제가 태어난 곳이니 보고프네요

섹스를 한다는게 아닌 보고 경이로움 느끼고

엄마가 제 자지를 만져주고

고향이니까요 엄마보지는

각 개인의 취향(?)은 존중 하지만...

물론 어떤 성향이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판타지(?)는 판타지로 간직 하는게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 이네요~

네 알고는 있습니다

근데 엄마랑 부쩍 자지 보지 얘기를 서스름 없이 대화를 하고 있다보니 놓질 못하네요

그렇담...판타지가 현실이 될지도....

그럴지도 모르죠ㅋ
엄마앞에서 보지 란 단어 꺼내기 쉽지 않았는데 막상 하니 잘나오더라구요ㅋ

오호라~~
그럼 응원해 드리죠~~^^

자세히 풀어주실 수 있나요?

애정결핍은 아닌 듯

아 저도 궁금해요. 
근친을 원하는 이유는 뭘까요? 내 안에 무언가 결핍이 있는건가요?
저도 그러고 싶어요. 그런 생각하면 안되는거 알면서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답답 미친듯이 답답…

본능은 어쩔수 없지요

ㅋㅋㅋㅋㅋ주변에 아빠랑 하고싶어하는 미친년은 나밖에 없는거 같은데 이딴게 본능일까요???
나랑 비슷한분 있나요?

아빠랑 하고 싶은 딸
엄마랑 하고 싶은 아들

내가 태어난 경로를 따라가는 것이죠

연어 ㅋㅋㅋㅋㅋㅋ 인가요?

연어 간만에 뿜었네요ㅋㅋㅋ

나는 심각한데 ㅋㅋㅋㅋ 웃끼네요

그건 본능이 아니라 취향인거죠.
아빠와 친밀하게 지내다보면
가끔 착각에 빠질수도  있겠네요.
아빠가 남자로 보일때 ...,

ㅎㅎ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더 감정도 풍부하고 예민하고 섬세해서 그럴꺼에요.
분명 장점이 많으신분 같아 보이네요...^^;;;
그런 스스로를 조금만 더 진심으로 사랑해보면 답이 보일수도...^^;;;

아 예쁘게 봐주셔서 한번 더 감사합니다
저를 더 돌아보도록 할께요

저는 근친까지는아닌데 나이많은 여자랑하는 상상을 엄청합니다.

상상은 언제나 자윱니다ㅋ

응원합니다...섹스는 아름다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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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을 혹시나 읽으셨을지 모르겠지만 저도 엄마와의 근친 성향이 있습니다. 뱅미님과 마찬가지로 섹스까지는 원하지 않고 보지만 보고 싶은 마음이에요. 첫 시작은 어머니가 원인을 제공했고 그 후 몇번의 유혹이 있었습니다. 다만 제 경우는 더 진행하면 섹스까지 갈 거 같아서 제가 더이상 진행을 안하고 있네요. 뱅미님이나 미라니 님의 이야기도 듣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