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대로 라면 처음 저를 강간했던 노숙자 아저씨가 3번만 하고 끝나는 거였는데

벌써 7~8번은 넘게 질내사정을 당한 상태에다가 제 신상까지 알고 있는 부분까지 오늘은 꼭 다 확실히 해야겠다 생각했죠.

저녁쯤에야 또 올까 싶었는데 오후 3시밖에 안됐는데 누가 벨을 누르는거에요.

인터폰으로 보니 아까 점심먹으로 나간다는 아저씨 였는데 화면 뒤로 혼자가 아닌듯한 움직임이 보이더라구요.

솔직히 아직 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다시 하고싶은 건지 의아스럽기도 하고 또 다른 노숙자 아저씨들까지 데려올까봐 겁도 났어요.

저는 문을 열지 않고 화면만 보면서 고민하고 있는데 화면에서 보니 윗집 사람이 지나쳐 내려가는게 보이는거에요.

정말이지 너무 창피스런 상황이었는데 이제는 노숙자 아저씨들이 문까지 두드리면서 안에 없냐고 문 열라고 소리치는거에요.

너는 너무 놀라서 얼른 문을 열었고 역한 냄새와 함께 노숙자 아저씨 4명이 들어왔어요.

3명은 어제 온 사람들이었는데 1명은 또 새로운 노숙자였어요.

아저씨들 4명까지 들어오자 방은 유독 비좁아졌고 아저씨들은 들어오자마자 옷을 다 벗어버리고 팬티만 입고서 한명은 화장실로 나머지 3명은 저를 침대로 밀며 다가왔어요.

새로 온 노숙자 아저씨는 60대에 키도 작았어요.

제가 아까 짚고 넘거가려 했던걸 말하기도 전에 아저씨들은 당연하다는 듯이 제 가슴을 만지고 새로 온 노숙자 아저씨는 제 다리를 벌리면서 '이야~ 이런 년을 어디서 구했데?

이거 그냥 먹어도 되는거 맞아?문제되는거 아니야?'라고 묻자

다른 아저씨들은 당연하다는 듯이 '어. 얘 구멍이란 구멍은 다 써도돼. 형님 싸고 싶은데 골라서 한발 싸요'라고 하는거에요.

저는 그 상황에서 제 가슴을 양손으로 잡고 빠는 아저씨한테 얘기했어요. '아저씨... 제 신분증이랑 그런거는 꼭 비밀로 해주셔야 하구요...'라고

그러자 아저씨는 제 젖꼭지를 핡으면서 저를 올려다보고는 정말 건성으로 '어.어 걱정마.'이러는거에요.

제가 확실히 답을 받아야겠다고 생각했던 내용들이 그 단답에 끝이 나버리고 나자 곧바로 보지에 쓸려오는 수염 느낌이 너무나 따가웠고 혀가 보짓살을 휘졌는 느낌에 심음을 내버렸어요.

그렇게 아저씨들은 제 말을 안중에도 없이 제 보지와 애널에 자지를 쑤셔넣기 바빴고 혼자서 박다가 둘이서 입과 보지에 앞뒤로 박다가 세명이 동시에 모든 구멍에 자지를 집어넣기도 

하면서 제 몸을 오로지 성욕푸는 도구로 써쟀겼어요. 한참을 그렇게 자지를 받다보니 보지와 입 그리고 애널은 지독한 냄새의 정액들로 가득 찼죠.

태어나서 처음으로 4명의 남자에게 몇시간씩 사정 당하니 체력적 한계에 몸이 남아나지 않았고 4번째 쯤 되었을땐 애널에 하는지 보지에 싸는건지 지금 누가 박는지도 모를 지경이었는데

한참 뒤 그렇게 아저씨들이 한번쯤 다 했으면 쉴만도 한데 혼미한 정신에 느끼기엔 문을 열고서 아저씨들이 나갔다가 들어오고 또 제 보지에 애널에 집어넣고를 계속 반복하는것 같은 

느낌이 계속 드는거에요. 그럼에도 저는 거부할 힘이 없었고 제 자궁과 애널은 계속해서 자지와 정액을 받고 있었어요.

계속 그렇게 아저씨들 자지를 받다가 눈을 떳을땐 어느덧 아침이었어요.

침대에서 눈을뜬 저는 상체만 일으켜 방을 둘러보자 바닦엔 노숙자 아저씨 1명만 자고 있었고 저는 발가벗겨진 채로 보지와 애널이 너무나 얼얼한 상태였어요.

입에도 정액맛이 엄청나게 났지만 그보단 보지를 손으로 살짝 벌려보니 정액이 침대를 적실정도로 많이 쏟아져 나오는걸 보고는 20대 초반에 내 보지가 

너무 빨리 벌어지는건 아닐까. 시집은 갈 수 있을까 걱정이 될 정도였어요.

애널도 만져보니 정액으로 너무 번들거리고 손가락이 아무건 거부감없이 쑥 빨려들어가는데 나중에 괄약근에 문제생기는건 아닌지 이건 진심으로 걱정됐어요.

저는 주춤거리며 화장실로 향한뒤 볼일을 보면서 몸속에 있는 정액들을 앞뒤로 최대한 쏟아내고 씻고 나왔어요.

그때 바닦에서 자던 아저씨가 잠에서 깼는데 그 삐쩍 말랐던 노숙자 아저씨였어요.

저는 아저씨가 일어나면서 또 달려들까봐 걱정을 했는데 그런 걱정과는 달리 저에게 '괜찮아? 고생했어. 나도 간다는걸 깜밖하고 잠들었다. 가볼게. 있다가 또 보자.'

라면서 나가는거에요.

저는 왜저러는건가 싶었지만 신경쓰지 않았고 얼른 창문을 열고 온 방안에 있는 퀘퀘한 담배 냄새와 아저씨 냄새. 노숙자 냄새. 정액 냄새를 빼려고 이불부터 다 청소하기 시작했어요.

오전에 청소를 다 하고 침대에 누워 잠시 쉬면서 이상한 기분이 들었어요.

당한건 분명히 강간인데 왜 나가 신고조차 생각하고 있지 않은지... 그리고 아저씨들이 들어와서 내 보지에 정액을 이렇게 많이 쌌는데 왜 큰 거부감이 없는지... 내가 진짜 변태인건지...

이렇게 여러명과 하니 내가 창녀인것 같기도 하면서... 다른 애들은 해보지 못한걸 해보니 뭔가 더 성숙? 해진것 같은 느낌도 들고 남자를 더 잘 알게 된것 같기고 하고

여려명한테 사랑?을 받는 느낌인것도 같고 아무튼 뭔가 복잡 미묘했어요.

그렇게 저는 아픈 보지를 문지르면서 오늘 저녁에도 아저씨들의 정액을 받을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일은 생각지 못한 곳에서 터지고 말았어요.

1시경 벨소리가 울렸고 저는 벌써 또 하러 온건가 질겁해하면서 현관으로 갔는데 집주인 아줌마가 오신거였어요.

제가 문을 열어드리자. 주인아줌마는 저에게 역정을 내며 당장 방을 빼라고 했어요.

저는 너무 당황스러워서 아줌마를 바라보며 가만히 있자 아줌마는 저를 경멸하듯 쳐다보면서 하는말에 저는 놀라고 수치스럽고 부끄럽고 고개를 들 수가 없었어요.

주인아줌마 말로는 담배냄새가 너무 심해서 주변 호실과 바로 윗집에서 민원이 많았다. 그런데 설마 아가씨는 아닐거라 생각해 다른 집들을 확인하고 있었는데

요 몇일새 노숙자로 추정되는 처음보는 남자들이 빌라에 왔다갔다 거리는데 아가씨 집앞에서 보았다.

설마설마 하다가 보니 어제 저녁에 동네 노숙자들이 10명 가까이 빌라 1층에서 돈 거래를 하면서 제 방으로 들락거리는걸 봤다는거였어요.

주인아줌마는 저를 그렇게 안봤는데 자기도 너무 놀랐고 빌라 사람 몇몇도 이상하게 생각한다는거에요. 

주인아줌마는 제가 성매매를 하던 몸을 팔던 상관 안할테니 당장 집 빼줬으면 좋겠다고 하셨어요.

저는 너무나 수치스러워서 아무말도 할 수 없었어요.

아침에 흐르던 그 많은 정액의 양이 얼굴도 모르는 10명도 넘는 노숙자의 정액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너무 부끄러워서 죄송하다고만 하고 문을 닫았어요.

방에 있던 아저씨들이 다른 노숙자들한테 돈을 받고 제 몸을 쓰게 했다는건 별로 중요하지 않았아요.

저는 캐리어에 최대한 빨리 짐부터 쌌어요.

지금 필요한 것들만 최대한 싸서는 친구네 집으로 옮긴 후 주인아줌마에게는 최대한 빨리 방을 빼겠다고 했고 저는 그렇게 그 집을 허겁지겁 떠나게 되었고.

다행히 그 이후 노숙자 아저씨들이 제 신상을 유포하거나 하진 않았지만 다시금 노숙자 아저씨들이 생각나지는 않았어요.

왜냐하면 수많은 노숙자 아저씨들의 정액을 받고 나서 저에게 남은건 넓어진 애널과 보지. 그리고 성병 뿐이었거든요.

<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