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노숙자로 부터 5부

2024.06.23 03:31 4,61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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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잘 몰랐는데 낮이 밝은 뒤 제 방에 있는 노숙자 아저씨들을 보니 더욱더 적나라한 현실이 느껴졌어요.


제 침대로 올라와 제 발부터 빨고 있는 아저씨는 빼빼 마른데다 오랫동안 공사판을 전전한것 처럼 온몸이 까맣고 머리도 정돈되지 않는게


누가봐도 더럽다는 느낌이 들 정도였고


이제 막 화장실 변기물을 내리고 자지를 덜렁이며 화장실에서 나오는 아저씨는 배가 많이 나온데다 굉장히 욕심이 많을 것 처럼 생겼더라구요.


뚱뚱한 아저씨는 제 발을 빨고있는 아저씨에게 한번씩 더 풀고 밥이나 먹으러 가자고 하더라구요.


마른 아저씨는 알겠다면서 제 보지를 손으로 벌리고 손가락을 집어넣는데 새벽에 다른 아저씨가 싼 정액이 흐르는걸 보고서는 더럽다면서 한번 씻고 오라는거에요.


저는 누가 누구한테 더럽다고 하는건지 어의가 없었지만 아저씨 두 명이 빤히 쳐다보고 있는 그 눈빛도 무서워 화장실로 들어갔어요.


마친 오줌도 마려웠는데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니 보지를 얼마나 빨고 쑤셔댄건지 볼일보는 내내 따가웠고 오줌을 싸고나니 '부륵. 부륵.' 소리가 나면서 많은 양의 정액도 함께 흘러내렸어요.


볼일을 보고선 씻으려구 거울을 보니 제 목부터 가슴까지 빨갛게 부어있었는데 젖꼭지는 얼마나 세게 빨았는지 유두마져 따가운 상태였죠.


저는 최대한 아저씨들의 냄새와 흔적을 지우고 싶어서 물을 흠뻑 적셨고 손가락을 넣어서 보짓속 정액을 최대한 빼내려 했어요.


한참동안 몸을 닦은뒤 문을 열고 나가보니 뚱뚱한 아저씨가 제 침대에 누워있고 마른 아저씨는 걸터 앉은채 TV를 보고 있었어요.


뚱뚱한 아저씨는 제가 나오자마자 침대로 올라고 손짓을 하면서 '이리와서 아저씨거 빨아봐'라고 했고 저는 주춤주춤 하다가 마른 아저씨의 손에 이끌려 침대로 올라가


아저씨의 자지를 입에 물었어요.


뚱뚱한 아저씨의 자지는 밝은데서 보니 엄청 크니 않았지만 귀두 아랫 부분이 굉장이 부풀어 있었고 왼쪽으로 살짝 휘어있었어요.


아저씨는 제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담배를 피기 시작했어요.


그와 동시에 마른 아저씨는 뒤에서 제 보지와 애널을 핡고 빨기 시작했는데 순간 흥분도 되었지만 아침부터 아빠보다 더 나이많은 아저씨들한테 제 몸을 주고있다고 생각하니


현실이 더 막막했어요.


그렇지만 마른 아저씨가 제 보지에 자지를 넣는 순간 그런 생각을 계속 할 겨를도 없었어요.


앞 뒤로 자지가 들어오니 정말이지 미쳐버리는 줄 알았죠. 남자친구 외에는 두명 이상의 남자와 해본적은 없었으니까요.


그렇게 몸이 반응해서 애액이 나오자 뒤에서 박던 마른 아저씨는 '이년 발정났네~ 보지가 축축해졌어.'라며 즐거운듯 더 강하게 박아댔고 정말로 제 보지에서 축축 함이 느껴질 정도로


저도 느끼고 있었던것 같아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뚱뚱한 아저씨의 자지를 손으로 잡고 부랄도 핡았고 자지 기둥도 제가 더 적극적으로 핡아댔어요.


저도 그 순간만큼은 자지를 더 빨고 싶었던게 사실이었어요.


뚱뚱한 아저씨는 어린년이 제법이라며 제 볼을 쓰다듬었고 저는 자지를 빨면서 아저씨를 쳐다보며 더 칭찬받기 위해 혀를 내밀며 귀두를 핡아댔어요.


보지에 자지가 박히고 있어서 그런것도 있지만 이상하게 아저씨의 만족하는 표정을 보니 제가 더 흥분하게 되더라구요.


마른 아저씨는 엉덩이를 유독 좋아하는것 같았는데 뚱뚱한 아저씨가 '나도 좀 박자'라고 하면서 침대에 눞고는 제가 위에서 보지를 넣도록 했어요.


자지를 뺀 마른 아저씨는 아쉬워하다가 곧바로 제 애널에 대고 쑤셔넣었어요.


저는 번들거리를 애액에 자지가 애널로 밀려들어오자 짧은 비명을 지른 뒤 뚱뚱한 아저씨 몸에 기대어 누웠고 보지와 애널에 동시에 자지가 들어오는 느낌을


만끽하고 있었어요.


아저씨들의 자지가 움직이며 들락거릴때마다. 저의 비명은 신음으로 점차 바뀌어 갔고 자지의 움직임이 격해지면서 숨이 넘어갈 만큼


자지가 깊숙히 들어와 제가 자지러질 것 같은 순간에 과감하게도 제가 뚱뚱한 아저씨에게 먼저 키스를 했댔어요.


아저씨는 연신 저에게 '좋아? 따먹혀서 좋아? 앞으로 계속 따먹어줘? '라고 물어왔는데 처음에 거부하던 저도 결국엔 '네. 좋아요. 더 세게. 더 세게 박아주세요. 앞으로 계속 따먹어주세요.'라며


대답하는 처지가 되어버렸어요.


아저씨들은 히히덕 거리며 앞으로 저를 계속 따먹을 것이고 아저씨들 전용 육변기로 쓰자고 대화를 나누면서도 제 몸속에 자지를 계속해서 밀어넣고 있었죠.


어느덧 한참을 더 박아대던 마른 아저씨는 신호가 왔는지 제 애널에다가 신음소리를 내면서 정액을 싸고 있었어요.


마른 아저씨가 애널에서 자지를 빼내고 내려가자 뚱뚱한 아저씨는 체위를 정자세로 바꾸고는 제 가슴을 빨고 맛을 보고서는 제 양다리를 들고 다시 보지에 삽입하며 키스를 해왔어요.


저는 너무 좋아서 그랬는지 정액을 더 받기위해 다리로 아저씨 허리를 잡고 손으로는 아저씨를 껴안으며 키스를 했는데 아저씨는 또 다시 물어왔어요.


'너 앞으로도 계속 따먹는다? 알았지? 동의한거다? 대답해'라고...


저는 연신 '알았어요. 더 따먹어 주세요.' 라고 대답을 했고 곧이어 아저씨는 보지에 정액을 전부 쏟아부었어요.


그렇게 정액을 싸고난 아저씨들은 점심을 먹으러 간다고 금방 나갔는데


저는 요 며칠이 인생에서 가장 극한 쾌감을 느낀 상황이라 이 여운을 잠시나마 느끼고 있었어요.


솔직히 냄새나고 더러운것만 아니면 나이 많은 아저씨들과 이런 섹스를 한게 남다른 쾌감이었거든요.


다만 걱정되는건 제 신상을 다 알고 있어 무슨일이 생길까 하는 부분이었고 다음 기회에는 그 부분을 확실히 하고 넘거가기로 생각했어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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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호로롱오옹님의 댓글

조아요조아요

ghsksksl님의 댓글

ghsksksl 2024.06.23 16:01

너무 좋아요.. 임신엔딩이었음 좋겠네요

라고스님의 댓글

저도 그렇습니다 ㅎ

나홀로집에님의 댓글

노숙자들에 모든 구멍 사정 당하는게 흥분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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