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아저씨와의 계약 4부 하루하루가 아이디로 검색 2024.06.18 17:55 6,624 2 4 소령 11%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오늘 저녁 8시에 갑니다'문자를 받으면 아래가 또다시 저려오는걸 보면서 저도 많이 밝히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뚱뚱하고 나이많고 배나오고 냄새나는 아저씨가 왜 기다려지는지...근데 좋은티 내는건 너무 싸보여서 그건 싫고.난 원하지 않는데 어쩔수없이 하게되는 컨셉으로 가야하는데 하다보면 참기가 힘들어서 고민이 되더라구요.그러다 사장님이 벨을 누르며 도착했고 문을 열어드렸어요.오늘은 일부러 팬티도 입지 않고 있었어요.사장님은 들어오자마자 벨트를 푸르면서 바쁘니까 바로 누워서 벌리라고 하더라구요.왠지 자존심이 상하는 기분이었는데 정말로 애무도없이 삽입을 해오자 금새 쾌감으로그 기분은 잊게 되었어요.뻑뻑한 상태에서 자지가 들어오니 통증은 있었지만 자지가 들어오는 느낌은 정말 좋았어요.사장님은 허리를 움직여 최대한 깊게 넣으면서 '오늘 집사람이 일찍오라고 해서 그런거니까 다음에 제대로 따먹어줄게'라고 하셔서 오늘 왜이리 급하게 하는지 설명을 하셨고 저는 그때 '아. 나이가 많아도 유부남이었구나'하는뒤늦은 생각이 들었어요.저는 윗옷도 다 벗지 않은채 제 침대에서 다리를 벌리고 사장님 자지를 받아들이면서얼른 싸게 도와드려야겠다 생각해서 '알았어요. 괜찮으니까 얼른 싸요' 라고 대답해 버렸어요.꼭 내연녀가 된것 처럼요.그러자 사장님은 제 얼굴을 꼭 쥐고는 키스를 해왔어요.저는 저도 모르게 입술을 받아들였고 사장님과 타액을 섞어가며 진한 키스를 나누었고사장님은 키스를 하면서 제 몸속에 정액을 싸기 시작했어요.매번 느끼는거지만 정액이 보지를 가득 채우며 따뜻해지는 느낌은 너무너무 좋은것 같았어요.사장님이 도착해서 정액을 싸는데까지 10분도 안걸렸지만 나름 좋았던것 같았어요.사장님은 자지를 빼지 않은채 계속 키스를 해왔는데 저는 다 받아주고 있었어요.그때 사장님한테 전화가 왔고 사장님은 자지를 빼고 전화를 받더니 '어. 딸. 아빠 금방가. 알겠어~'이러더라구요.저는 휴지로 흐르는 정액을 닦으면서 '사장님 딸이 몇살이에요?'라고 묻자사장님은 '아가씨보다 3살 많아~'라고 했고솔직히 저는 놀랐어요.저는 딸보다 어린데... 이런 생각으로 대답을 못하고있자사장님은 제게 다가오더니 '자지 빨아서 깨끗히 해'라며 입을 잡고 자지를 집어넣었어요.제가 천천히 자지를 빨자 사장님은 그런저를 내려다보면서 '자지도 잘빨고 보지도 좋고 그래서 아가씨가 더 맛있고 좋은거야.'라며 히죽거리더니 어느정도 빨린 자지를 빼고는옷을 천천히 입더니 다음주에 보자는 말과함께 나가버렸어요.저는 제가 창녀같다가. 내연녀 같다가. 딸보다 어리다고하니 기분이 이상하게 싱숭생숭했죠.썩 좋은 기분은 아니었어요.그런 기분을 해소하려고 휴가를 내고 엄마가 있는 집으로 내려갔다 오기로 했고그렇게 엄마집에 몇일 있던때에 사장님한테 문자가 왔는데 무시해버리고는일요일 저녁에 올라갔어요.사장님은 딱 한번 문자후 더는 문자를 보내지 않았는데 저는 이제 월세를 내야하나아니면 다시 연락오면 두번 하고 넘어갈까... 고민과 걱정을 하다가 잠에 들었어요..<계속> 4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2 라고스님의 댓글 라고스 아이디로 검색 2024.06.18 18:06 기다렸는데 실제 경험담인가요 너무좋네요 1 기다렸는데 실제 경험담인가요 너무좋네요 Boom님의 댓글 Boom 아이디로 검색 2024.06.18 22:35 이게 찐 야설이닷 ! 1 이게 찐 야설이닷 !
댓글목록 2
라고스님의 댓글
기다렸는데 실제 경험담인가요
너무좋네요
Boom님의 댓글
이게 찐 야설이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