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추억(또다른쓰리썸-2부)

2024.06.16 14:50 6,202 9

본문

나와 불륜관계를 맺은 유부애인, 나역시 바람을 피고 있었던것이고 조금더 자극적인 섹스를 원했고 그러다보니 우리사이에 낀 내지인인 친구, 이친구 역시 와이프가 있지만 그집에서 알고 있을정도로 오래된 흔히들 작은마누라, 혹은 첩이라고 불리는 돌싱녀,  


빚아닌 빚을 갚는다고 어떻게 설득을 했는지 난 그친구 거플과 자연스레 2대1의 쓰리썸을 하게 되었다.


내가 만나는 사람과의 쓰리썸이 아닌 다른여자, 그것도 친구의 여자와의 섹스는 불륜의 관계를 갖고 있는 사람과는 다른맛을 주고 있었다.


앞서도 말했듯이 운동을 했던 여자고 더욱이 애도 출산을 안해본 여자였기에 비록 40이 넘는 중년으로 넘어가는 여자이면서도 그보지맛은, 왜 친구가 그비싼 돈을 들여가면서 이여자에게 공을 들이는지 알만했다.


친구의 여자라서 더그런건지는 모르겠으나 내여자에게서 느끼지 못하는 느낌을 돌싱녀는 나에게 주었고 그것이 때론 유부녀인 내애인에게 질투심을 야기시겼다.


가장 대표적인것이 돌싱녀의 왁싱이였다. 처음 갖는 자리에 돌싱녀는 왁싱을 하고 나왔었다. 친구가 보여줬던 사진에도 엄청나게 많은 보지털이 눈이 띄었는데 그런것이 그녀에게는 컨플렉스였고 해서 왁싱을 하고 나왔을 때 난 내 유부애인에게 말을 해주었었고 가끔 유부애인은 나에게 혹은 쓰리썸을 할 때 내친구에게 왁싱된 보지에 대해 이야기를 하곤 했었다.


물론 나나 내친구는 유부애인의 왁싱된 보지를 보고싶고 박고 싶었으나 주말 부부로 살고 있는 남편에게 왜 왁싱을 했는지를 말 할 명분이 없었기에 당장은 볼 수가 없었다.


나나, 내친구는 유부애인, 돌싱녀를 사이에 두고 일주일에 한번씩은 꼭 만남을 가졌다.

2대1의 쓰리썸은 우리에게는 마치 생활에 일부가 된것인양 서서히 삶에 녹아 들고 있었고 슬슬 지루해지기 시작했었다.


항상 모이는 호텔은 친구가 계산을 했기에 날짜를 잡고 방을 예약 했다고 하면 각자 알아서 호텔에 도착 누가 먼저라고 할것도 없이 룸에 들어오는대로 샤워를 하고 다른 사람을 기다리고 기계적으로 섹스를 했었다.


서로 좋아서 시작된 섹스는 좀 더 강한 맛을 찾게 되고 인적이 드문 도로에서 카섹스를 비롯해서,전화를 하고 있을 때 그녀의 보지를 빨다가 바로 삽입하는등 뭔가는 다른 섹스를 추구했었고 그렇게 진행된것이 쓰리썸까지 오게 된 것이었다.


그런 지루함은 나뿐만 아니라 쓰리썸을 했던 내 유부애인, 친구 그리고 그친구의 돌싱녀 모두가 비슷한 느낌을 가지고 있었다.

내가 요구하니까, 아니면 친구가 또 아니면 유부애인이나, 돌싱녀가 요구하면 마지못해 응한게 한두번이 아니였고 그래서 나온게 어차피 여자들 같은 경우는 서로의 존재도 알고도 있어 2대2의 포썸 이야기였었다.


말이 좋아 포썸이지, 그게 또 말처럼 쉬운것 아니였었다. 특히 여자들이,

서로의 존재는 알고 또 같이 한두번 식사정도만 했었기에 여자들 입장에서는 다른 여자앞에서다리를 벌리고 그보지에 자지들이 들락날락 거리면서 흥분하는 모습을 보인다는게 여자들에게는 쉽지 않는 상황이였다.


내 유부애인에게 혹시 2대2의 상황을 생각해보겠냐고 했을 때, 또 친구가 자기애인인 돌싱녀에게 운을 띄었을 때 두여자가 비슷한 반응을 했었다.

미쳤냐고, 남자들 입장에서는 여자한명이 추가되는 것인데 여자들 입장에서는 그런게 단순한 문제가 아니였던것 같았고 그렇게 두어달 일단의 어색함등을 지우기 위해 두커플이 만나 가볍게 식사를 한다거나 맥주한두잔 정도만 하고 자리를 파하기도 했었고 그러는 동안 한번도 쓰리썸은 하지 않고 있었다.


그렇게 두커플이 또다시 저녁을 먹고 있는데 돌싱녀가 왜 요즘은 쓰리썸을 안하지 나에게 묻고 있었다. 자기네 사이에 내가 오지도 않고 그렇다고 내친구가 우리사이에 가는것 같지도 않고 솔직히 내친구랑만 섹스를 할 때면 뭔가 허전하다라고 했었고, 그건 유부녀인 내애인도 그런 비슷한 이야기를 꺼낸적이 있었다.


유부애인 같은 경우 나하고만 섹스를 할 때 유독 내친구의 자지가 그립기도 했었고 집에서 남편요구에 마지못해 응하기라도 하면 특히 유부애인의 남편은 뒤로 하는걸 좋아하기에 업드려 있으면 남편은 좋다고 뒤로 박고 그럴때 뭔가 입에 물고 혹은 손으로 만지작 거려야 하는데 많이 허전하드라고 했었다.


돌싱녀에게 우리가 좀 더 강한 맛을 찾다보니 여기까지 온것이고 그러다보니 조금 더 강한맛을 보고 싶었던것 같았고 2대2는 쉽게 넘어가겠지 했지만 두여자분들이 어색한것 같아 시간을 두고 있었던것이다라고 했었다.


그러자 돌싱녀가 내유부애인을 보고 하는말이 

"언니 오늘 한번 해볼래요?"

"까지것 한번 해봅시다 여기까지 온거 ᆢ"

두여자가 이야기를 하고선 우리를 쳐다보고 있었고 순간 정적이 흐르고 있었다.


"뭐해? 안잡고"

돌싱녀가 자기들을 쳐다보고 있는 나와 내친구에게 한마디를 했었고 우리는 그렇게 서울의 한 호털 스위트룸에 이동을 하였다.


내가 운전하는 차안에서 두커플은 말이 없었고 그저 침만 삼키고 있었고 다들 창밖만 쳐다보고 있었다.

"어떻게 할까요? 다같이 올라가요? 아니면 따로따로 올라가서 볼까요?"

내가 차안룸밀러로 돌싱녀를 쳐다보면 말했었고 돌싱녀가 그냥 다같이 올라가자고 한다.

어차피 흐위트룸안에 침실이 두개 있으니 한방에서 다같이벗는건 이상한것 같고 각자 따로벗고 만나자고 하고 있었고 그러는 사이 차는 호텔에 도착하였다.


친구를 내리게해서 먼저 체크인을 하게 했었고 나머지는 지하주차장에서 올라가기로 했었다.

지하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룸에 올라가는 시간이 참으로 긴것처럼 느껴졌고 다들 얼굴이 홍조를 띄고 있었다.


나와 내유부애인 그리고 돌싱녀를 맞이 해주는 친구역시 얼굴이 달아오른건 마찬가지였었고 샤워를 하는 동안 친구는 룸서비스를 통해 룸거실에 와인등을 준비해두고 있었다.


남자들은 벗은 상태로 여자들은 목욕까운만을 걸친체 자리잡고 있었으나 와인이 한두잔 들어가고 이런저런 대화가 오고가면서 걸치고 있던 여자들의 까운은 허리만을 두른체 다들 젖가슴을 내놓고 있었다.


내유부애인의 손을 잡아 내자지위에 올려놓자 조물딱거리다 아예 빨아주고 있었고 건너편 쇼파에 내친구와 돌싱녀가 이모습을 쳐다보고 있었다.


섹스를 했던 여자인데 또 다른 여자라고 인식 되어서 그런지 유부애인이 빨아 준것 만으로도 내자지는 터질것 같았고 엄청난 팽창에 귀두가 아파했었다.


유부애인을 멈추게 하고 난 일어나 돌싱녀에게 커져버린 내자지를 보여주고는 유부애인을 눕혀 그녀의 보지를 핧아주었다. 이여자 역시 분위기에 흥분을 한건지 그어느때보다도 보지에서 물이 많이 넘쳐나고 있었고 건너편 친구와 돌싱녀도 서로 물고 빨고 있었다.


좁은 쇼파에 누워있는 유부애인 보지속으로 나는 내자지를 밀어넣고 있었고 엄청나게 흐르는 보짓물에 박는 느낌 보다는 따뜻한 살속 느낌만 느낄 수가 있었다.


내가 쇼파에 앉으며 유부애인을 일으키자 유부애인은 날껴안으려 했었고 난 유부애인의 몸을 잡아 돌려 날등지게 해서 엉덩이 틈사이로 내자지를 밀어넣고 유부애인이 건너편 커플을 볼 수있게 하였다.


여자들 모두 다른 여자가 섹스를 하는 걸 처음보는 상황 이었다.

나와 유부애인이 섹스를 하자 친구와 돌싱녀도 섹스를 하고 서로에게 집중을 하면서도 건너편모습을 쳐다보고 있었다.


한바탕, 어떻게 했는지도 모르겠다. 질내사정을 했는지, 질외사정을 했는지 숨을 헐떡이며 쇼파에 안자 유부애인이 내자지를 그대로 빨아주고있었다.

유부애인은 섹스가 끝난 후 자진의 보지속을 들락날락한 자지를 잘 빨아주었었다. 더렵지 않냐고 하자 어차피 내몸에서 나온 물과 당신 몸에서 나온 정액이 합쳐진건데 뭐가 더렵냐고 했던 여자였었다.


다들 한바탕 몸부림에 행위가 끝나자 분위기가 조용하다 못해 숙연해해지고 있었다. 서로의 눈치만을 살피듯하고 쓰리썸하고 뭔가 다른 느낌이였다.


유부애인이 씻겠다고 방으로 들어가자 돌싱녀도 다른 방으로 들어가고 나와 내친구는 좋긴좋더라 하고 각자의 여자가 들어간 방으로 따라 들어갔었다.


내용이 조금 길어졌네요.

다들아시죠?

스마트폰으로 작성 되다 보니

철자가 군데군데 틀릴수 있습니다.

오타가 나와도 이해 바랍니다.


그럼 계속 즐거운 일요일

즐딸,

즐섹 즐기세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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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천안11님의 댓글

천안11 2024.06.16 13:34

허전한듯 하면서도 감칠맛이 있네요

Marin님의 댓글

Marin 2024.06.16 14:43

고맙습니다.
즐섹하소서

엔딩님의 댓글

엔딩 2024.06.16 16:38

부럽내요...
로망입니다 2:2
마눌 한테 우리도 2:2 어때 하니
거부는 안하네요  ㅎㅎ

Marin님의 댓글

Marin 2024.06.16 22:17

2대2든 스왑핑이든 신중해야합니다.
신뢰가 있어야하며 믿어야합니다.
또한 번갯불에 콩궈먹듯이 접근하는게 아니고 신중하게 가려서 만나고 그래야합니다.
스왑이나 2대2등그룹섹하다가 망가지는 집도 여러 있습니다.
부디 신중하게 안전하게 접근하세요.
즐섹

늙은할배님의 댓글

존경스럽습니다 ㅎㅎ 경험자가 맞으시네요

보라도리님의 댓글

멋지네요..살아가는데..좋은 자극이 될 것 같아요.

Marin님의 댓글

Marin 2024.06.16 22:17

인생에 잠깐 자극이 되긴하죠.
즐섹입니다.

라고스님의 댓글

역시 스왑이니 초대남이니 아무나 하는게 아니군요

즐섹입니다 ㅎㅎ

미라니님의 댓글

부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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