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아저씨와의 계약 3부 하루하루가 아이디로 검색 2024.06.16 04:42 6,362 4 6 소령 11%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그날 밤 이후 벌써 일주일동안 아무일 없었고 오랜만에 낮에 친구들과 커피한잔 하고 있었는데부동산 사장님으로부터 문자가 왔어요.'오늘 저녁 8시 갈게요.'저는 지난번처럼 격하게 당할 생각을 하니 무섭기도 했지만 생각만해도 아래가 저려왔어요.8시가 되자 벨이 울렸고 문을 열어주자 부동산 사장님은 '오랜만이에요.'라며 존대를 하면서 들어오는거에요.존대를 했다 반말을 했다 하니 저는 더 헷갈리고 적응이 안되었어요.저도 대충 '안녕하세요.'하고 고개를 끄덕였고 민망해서 침대에 걸터앉았어요.사장님은 들어오자마자 조그만 가방을 내려놓고는 옷을 벗더니 불도 끄지 않은채 자지를 제 얼굴에 들이밀고는 '입으로 깨끗히 청소해'라고 했어요.저는 손으로 자지를 쥐어잡고 귀두 끝 부분을 핡았는데 금방 오줌을 쌌던것처럼 지린맛이 났어요.쿰쿰한 냄새도 났는데 사장님은 제 입속에 자지를 밀어넣었고 저는 냄새나는 자지를 또다시 혀를 굴리며 열심히 빨았어요.자지를 제 목까지 집어넣을 때마다 사장님은 신음소리를 내면서 엄청 느끼고 있었고 그러다 기분이 좋아지면 양손으로 제 목과 머리를 잡고 자지를 엄청 세게 쑤셔넣었어요.사장님은 저에게 자기를 쳐다보라고 했고 자지를 입에 넣은채 올려다보니 사장님은 정말 즐거워면서도 징그러운 표정으로 저를 내려다보며 '어우~ 이뻐라. 걸레같은년 입보지도 맛있어'라고말하며 목까지 집어넣고 멈추는데 머리와 목을 잡고 빼주지 않아 토할 것 같아서 버둥거렸어요.몸부림 쳐서 간신히 빼내자 사장님은 옷을 벗고 뒤지기 자세로 엎드리라고 했고 저는 불을 꺼달라고 했지만 거절당했어요.옷을 천천히 벗는데 사장님은 가방에서 뭘 주섬주섬 꺼내더니 안대로 제 눈을 가리면서 벗지 말라고 했고 저는 이런걸 처음 해봐서 눈이 가려지니 더 흥분되기도 하면서 무서웠어요.그리고는 뒤에서 제 엉덩이를 잡고 애널과 보지를 빨아대기 시작했어요.사장님한테 혀가 보지에 들어올때마다 온몸이 저려왔고 저는 처음과는 다르게 점점 흥분하기 시작했어요.저는 얼른 자지를 넣어주길 원했고 사장님은 자지를 보지에 천천히 집어넣으면서 '어흐~ 역시 업소년들보단 이런 일반인년이 좋다니까.'라고 혼잣말을 하면서 자지를 뿌리까지 집어넣었어요.사장님은 제 엉덩이를 움켜쥐고서 본격적으로 박아대기 시작했어요.박으면서 손바닦으로 엉덩이를 수차례나 때려왔고 눈이 가려진 저는 더 미친듯이 흥분하고 있었어요.그러다 애널쪽에 차가운 액체가 흐르는 느낌을 받았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윤활젤을 뿌리는거였어요.그리고는 사장님은 어김없이 손가락을 애널에 넣기 시작했어요.하지만 반복에서 들락거리는 자지에 손가락 정도는 크게 신경 안썼어요. 솔직히 젤을 발라서 그런지 그렇게 아프지 않았구요. 그런데 그렇게 한참을 박히면서 신음하던때에갑자기 애널로 차가운 무언가가 쑤~욱. 하고 들어오는거에요.저는 신음하다 놀라서 '아저씨! 뭐에요!'하고 엉덩이를 빼려고 하는데 사장님은 제 허리를 꽉 잡고서는 자지를 안빠지게 버티는거에요.그런데 몸을 비틀었는데도 애널 깊숙히 뭐가 들어가있는것 같았어요.알고보니 애널에 넣는 금속 플러그였고 사장님은 '이렇게 넣고 있으면 금방 편해지니까 가만히 있어'라며 뒤치기를 계속해 왔어요.애널플러그가 꽤 큰건지 처음에는 진짜 아팠는데 나중에는 애널에 자지가 들어가 있는것 처럼 적응이 되기도 하더라구요.게다가 끝이 손잡이 같은게 있는건지 사장님은 애널 플러그를 자지를 박으면서도 넣었다 뺐다 그러는거에요.너무너무 찝찝했는데 양쪽 구멍에 자지와 그 무언가가 다 들락거리니 아프다가도 그게 쾌감으로 바뀌었어요.저는 점점 더 흥분하기 시작했고 남친한테 하듯이 '더 박아줘. 더. 너무좋아~'라며 신음했고사장님은 그런 저에게 걸레같은 년이라며 욕하면서 제 앞 뒤 구멍을 끊임없이 유린해 왔어요.그리고는 뒤치기 하는걸 멈추더니 자지를 빼지 않고서 절 그대로 눕히고는 양손을 뒤로 하고 뭘로 묶는거에요.저는 순순히 손을 주고서 묶였는데 곧바로 제 입에 재갈까지 물리더라구요.사장님은 마무말 없이 절 묶어두고는 애널에 있던 플러그를 뽑아내고는 차가운 젤을 또다시 바르기 시작했고 곧바로 자지를 제 애널에 한번에 밀어넣기 시작했어요.저는 들어와있던 애널 플러그와는 다르게 자지가 들어오니 너무 아파서 비명을 질렀지만 손도 뒤로 묶여있고 입도 막혀있어 뭐라고 말도 못한채 사장님 자지가 들어오는데소리만 내지르는게 전부였어요.그러자 사장님은 '내가 지난주에 설마 구멍도 못찾아서 실수로 넣었겠냐? 내가 애널을 엄청 좋아하는데 너 애널은 처녀잖아. 그래서 내가 아다 떼주는거야.'라고 하면서보지에 밖듯이 자지를 또 뿌리까지 밀어넣는데 이건 정말 말도 못하게 아픈거에요.저는 비명을 질렀지만 재갈에 막혔고 제가 발악을 할 수록 사장님은 더욱 즐거워하는듯 한 소리가 뒤에서 들려왔어요.저는 마치 강간을 당하는것 같았고 애널에서 자지를 빼고싶은 마음뿐이었는데 솔직히 느낌보다는 관장을 하지 않아서 냄새가 더 신경쓰였어요.그럼에도 사장님은 아랑곳 하지 않고 박아댔는데 그렇게 애널로만 10분넘게 자지를 받고있으니 점차점차 통증이 가라않고 그마저 쾌감으로 변해가는데사람은 정말 적응의 동물이다 싶었어요.사장님은 점차 제 고통소리가 줄어드는걸 인지했는지 제 허리를 잡고는 엉덩이를 고양이 자세처럼 다시 들어올렸어요.손이 뒤로 묶인탓에 상채를 들지 못하고 엉덩이만 들어올리자 애널로 박히는 자지가 더욱 아파왔음에도 사장님은 패드립까지 해가며(뭐라고 했는지 잘 기억이 안나요)제 애널을 마음것 사용하고 있었어요.온몸이 땀에 젖고 애널과 보지는 애액과 젤에 범벅이 되고 사장님은 제 뒤에서 제 가슴을 부여잡고 숨을 헐떡이며 제 뒷목과 등에 침을 발라댔어요.저는 이런 강압적이고 색다른 경험이 너무나 큰 쾌감으로 몰려왔고 더군다나 아빠뻘 되는 사장님한테 몸을 대주고 있다는것 자체가 엄청난 흥분요소 였어요.사장님은 얼마안가 흥분이 극에 달했고 지난주에 이어 곧 제 애널에 정액을 다 싸기 시작했어요. 애널로 정액이 들어오는건 잘 안느껴졌어요.너무나 강렬했던 애널 사정은 처음이었지만 나쁘지 않았고 제가 애널 섹스를 지금까지도 즐기게 된 계기가 되었어요.사장님은 화장실로 가서 씻고 나오고 나서야 절 풀어주고는 침대에 누워 제 가슴을 빨고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다가 다음주에 또 보자며 슬며시 일어나서 나가셨어요.사장님이 나간뒤에도 저는 얼얼한 보지와 애널의 여운을 느끼면서 숨을 고르다가 천천히 씻고 잠에 들었어요.그리고 또 다시 일주일이 흘렀는데 제가 놀랐던건 연락을 기다리고 있는 제 모습이었어요.<계속> 6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4 호로롱오옹님의 댓글 호로롱오옹 아이디로 검색 2024.06.16 21:34 좋아요 0 좋아요 Boom님의 댓글 Boom 아이디로 검색 2024.06.17 20:36 저기 똑! 똑 ! 다음 편은 언제 주시나요? 0 저기 똑! 똑 ! 다음 편은 언제 주시나요? novia님의 댓글 novia 아이디로 검색 2024.06.19 22:42 야만적인 부동산 사장과의 섹스가 이해는 안 가지만 잘 읽었습니다. 본능적으로 섹스에 배고픈 거 였나봐요? 0 야만적인 부동산 사장과의 섹스가 이해는 안 가지만 잘 읽었습니다. 본능적으로 섹스에 배고픈 거 였나봐요? 백두산호랑님의 댓글 백두산호랑 아이디로 검색 2024.06.24 11:47 좋네요 0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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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로롱오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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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m님의 댓글
저기 똑! 똑 ! 다음 편은 언제 주시나요?
novia님의 댓글
야만적인 부동산 사장과의 섹스가 이해는 안 가지만 잘 읽었습니다.
본능적으로 섹스에 배고픈 거 였나봐요?
백두산호랑님의 댓글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