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응답하라 추억의 동창생보지3))))))))

2024.06.14 13:12 8,663 4

본문

이미 흥건할 대로 흥건한 경희의 보지는 내 자지를  미끄러 지 듯 빨아들인다

몇 년 전 입싸로  끝난 스토리가  드디어 완성이 된 것이다.

난 천천히 조심스럽게 허리를 움직였다. 
그녀의 신음 소리에 장단을 맞추면서요..

난 여자 경험이 꾀 많았지만. 처음 느껴보는 타이트함.
경희는 체구가 작아서 그런지. 질이 유독 좁았다  타이트하고. 쫄깃했다. 쫄면처럼. …

급하게 음 직이면 바로 찍싸버리고, 애송이 소리 들을까 봐. 슬픈 상상을 하며. 천천히 속도를 올려갔다

난 속으로 생각했다. 
(경희 신랑도 참..이렇게. 귀엽고 아이유 같은 느낌 ,좋은 보질 두고. 왜. 남의 여자 털 지갑에.좆질을 .. 중국산 인나그라를 쳐묵고 돌았나)

속도 조절용 대화를 하며 한 5분 정도 시간을  느추었다. 
(젊을 땐 속도 조절용 상상이 필요하고. 지금은. 유지 가능케하는 상상이 필요하고 아 18세 월아 )

리듬을 타며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 는데. 필받은 경희가 갑자기 신음 소리가 커져 간다.  

마치 에일리언 알 낳는 소릴 내더니.  으엉.  어으응~  브르르 떠는 듯했다. 

갑자기 눈알이 뒤집어지고  횐자가 보인다. …
좀 무서웠다. 경희의 이런 모습을 보니 기분이 묘했다.  

그때. 처음 알았다. 여자가 느끼면. 눈이 돌아 가고. 횐자가 보이며  입에선 방언이 터진다는 걸. …
이러다. 잘못되는 거. 아닌가 할 정도…..
괴성을 질러 대며  꼭 끌어안는다. 손톱으로 인해 내 등짝이. 아팠다.  어으응~.  더 으응. 오빠야 자기를. 연신 불러 된다. 

나도 어느 정도 느꼈겠다. 조금 속도를 내면서 나올 거 같다고 하니깐.
 
경희:안에다 해도 돼. ~
 
그 소리 들으니 더 삘이 왔다


난 경희의 작은 두 다리를. 내 어깨에 걸쳐 올리고. 체중을 실어. 최대한. 힘차게. 내리 꽂았다.
차가 출렁거린다.  
순간  머리가 핑 돌았다. 현기증이 났다. 
좁은 공간에서 두남녀가  격하게 움직이니  ……산소 부족인가.  

떡치다 죽으면 호상이 아닌가?
 
그래도. 온 힘을 다해 박음질을 했다. 
 
경희는 알아듣지 못할  저세상 언어를 중얼거린다.

그녀의 표정을 보니 요단강에서. 예수를 만나. 방언이 터진 마리아와 같았다. 
 
신은 내게 좆이란 천국의 열쇠 준것인가 …




어느덧 나도 한계에 도달했다. 
마침내 내 몸 안에서 신호가 ……

 난 기를 모아 그녀의 보지에 힘껏. 쥐여 짜듯. 한 방울까지. 싸질렀다.
으으으 윽. ~ 소리가 절로 나왔다 
엄청난 카타르시스가. 느껴졌다. 

동창을 먹것과 남의 아내를 가진것   먼지 모를 정복감….

경희는 자신의 자세가  민망했을 법한데. 그 자세 그대로. 반 기절 상태로
가랑이를 벌리고 풀린 눈으로 숨을  쎅거린다.

좁은 차 안에서 꼭 끓어 안고 잠시 흥분이 가라앉기를 기다렸다
한참을. 그대로 누워 있던 경희가  태어나서. 이런 느낌. 처음야 ~~


난 먼가. 큰일 을 이룬듯. 뿌듯했다. 
차 안에는. 땀 냄새 ,보지 물 ,정액 냄새가 진동했으나.  싫지 않았다. 

친구가 나가고 나서 알았습니다. 가죽시트가 중요 하단 걸. ….
가죽 시트에 얼룩이 선명했다.  

친구가 주는 향기 나는 티슈로 뒤처리 하고
서로 키스하고 한참을 안고 있었다.  

경희:  왜 이러는지 네가 좋다……..
   
나도 너 좋아…, 옛날부터….
 
경희: 그냥 친구로 지내는데 가끔  생각날 때 있었어 ….

나:  나도 너 생각날 때 있어  그리고 늘  아쉬웠어   마음속으로 늘 잘 되길 바랬어……



그러면서 경희는  …. 이러면 안 되는데. 안되는 거 아는데. 네 생각 날 때 가끔 놀러 와도 되지?
응….,


이런저런 대화를 하고 
그렇게 해어졌다 

그리고 우린. 가끔 만나서 외로운 유부녀와. 굶주린 총각의 관계로 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섹스를 즐겼다.

그러나 엄춰야 했다……..




  
 
5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4

자룡조님의 댓글

주인공은 가명임. 본명이 일부 노출되 중간 수정됨.  그리고  미흡한 글이지만.  읽으신분들은.  점 이라도 남기고 가세요. ,,,,,

보라도리님의 댓글

살면서 즐기는 것은 죄가 아니지요............

그까이꺼님의 댓글

왜요?왜요? 멈쳤데요? 걸렸나?

백두산호랑님의 댓글

좋네요

전체 6,072 건 - 1 페이지
제목
파도 1,413
호우주의보 2,327
♥️♥️연화♥️♥️ 1,435
♥️♥️연화♥️♥️ 1,763
♥️♥️연화♥️♥️ 2,964
무수리 1,940
그냥주는거니10 5,457
그냥주는거니10 5,107
Handy77 3,458
파도 3,254
큐리스 4,462
구남로 6,648
하라리 4,030
♥️연아♥️ 6,904
존나커 2,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