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응답하라추억의 동창생 보지1))))

2024.06.14 00:27 9,084 4

본문


깡촌에서 태여나  시간의 흐름속에 기억의 오류가 있을 수 있음  
이야기가 별로 일 수도 있고, 재미와는 상관없을 수도 있음
제 기억의 단편들을 적다 보니  이해하고 그냥 낙서라 생각고 보시길 …

야설방에. 야설만 올라오는 그날까지. ,,,,, 

이미. 다른 사이트 ㅅ 라넷과   야ㅁ 등등에. 수년 전에 한번 올린 글임…

중학교 때 같은 반 한번 못 해보고, 오며 가며 얼굴 도장만  찍던 한 여자 동창이 있었음. 경희
경희는 작은 키에 지금으로 비유하면. 이쁘다기보단 귀여운 아이유 삘……

깡촌 학교라 그런지 한 반에 50여 명 정도에 3개 반 정도라   

너나 할 거 없이  남녀가 다 친했다
 
남자 여자 섞여   말뚝박기 놀이도 하구 겁나 부잡하게 놀았음

심지어 어떤 부잡한 친구 놈은. 여학생을. 똥침을 놔 쌤한테 끌려가  쓰레빠로 싸대기도  맞고. ..
그런시대였음 


그렇게 오며 가며 그냥 중학교 친구로 지내다 졸업 후 전혀 연락 없이 지내던. 경희

대학생이 되어서 이 친구를 다시 만났는데, 중학교 모습 그대로더군요,.
키도 그리 많이 안 자라서 156 정도고, 얼굴도 중학생 때와 크게

다르지 않았음. 약간 복스러운 아이유 삘“ 


몇번 만나다 ㅡ다시 영장나와  멀어지고ㅜ …
 
그리곤 군대 다녀와서 또다시 만나게 되었지요.
 
이 땐 제 주변 친구들과 친해져서 같이 술자리에도 와서 제 옆을 채워주곤 했죠 ^_^

이 친구가 술을 못 먹는데 그래도 콜라를 마시며 술 취한 친구들과 같이 흥겹게  놀아 주곤 했다 
 

그러던 어느 날...
경희네 집 근처  놀러 갔다가 

커피 한잔하고 드라이브나 하잔 식으로  촌 동네 여기저기 기웃기웃거리며 돌아다니다 

어느 작은 방죽 옆에 차를 세우고 이야기를 했다



그러다 분위기에 취해 나도 모르게 이 친구와 키스를 하고, 자연스레 그녀의 아담하고 봉긋한 가슴을 처음으로 만져 봤죠

 남녀가 좁은 공간에 . 있으니. 머 …

그때나 지금이나 차가 있으면 분위기 잡기가 수월함



맨살을 직접 만지진 않았지만, 브라 위에서 만지니 한 손 크기 정도.. 생각보단. 작았음. .ㅜ
그렇게 서로 키스를 하다 손이 아래로 내려가서 속옷 위에서 그녀를 자극했는데.

이미 축 축했다

냄세를 살짝 맏아보니 다행히 깨끗한 향이 났음.


경희는 아직 이런 경험 없다면서 빼더군요.. 어쩌나 귀엽던지 …ㅎ


한참을 물고 빨다
내가 오늘 하면 안 되냐고 물으니깐…..

그녀는. ….안돼 .. 오늘은. …

난 약간 아쉬웠다 ..

그리고 난 경희의 손을 내 바지속으로 넣었다. 

경희는. 성이난 내 자지를 꼭 쥐며 

내가 무얼 원하는지. 아는것 같았았다. 
경희는. 바지속에서 폭발 직전의 자지를 천천히 꺼내 입으로 가져갔다 

그냥 황홀했다 
나도 사까시가 받는게 처음이 아닌데.. 느낌이 달랐다
동창한테 자지를 빨려보니 기분이 묘했다ㅋ
이런 애가 경험이 없다고 하니 믿겨지질 않았다. ㅜ


물어 보고 싶었다. 진짜 경험 없니. 혹시 책으로라도 배웠지. ….라고 

어릴 적. 코흘리개 친구가 커서 차 안에서. 내. 좆을  빤다는. 것에. ..나도 모르게  금세  ..
그만 경희 입에 싸고 말았다.  .으으윽.   병신같은 신음이 절로 나왔다.  ㅜ
어찌나 많이 싸고. 흥분을 했던지. 다리가. 몇 초 동안. 심한 경련으로..  그냥. 축 늘어져 버렸다. 
처음 느껴보는 강한 희열 ..
수없이 사정을 해 봤지만.  오르가즘의 절정을 맛 본건 
처음이였다
경희도 놀란듯했다. 내가. 경련을 일으켜 놀라고.  입 안에 좆 물이 가득차서 또 놀라고. ..
경희는 입안에. 가득한 내 자지물을. 티슈를 찾아 뱉었다 
꿈 같은 시간 이였다…..12gx3hw-2.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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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보라도리님의 댓글

그때 상황이 눈앞에 그려지네요..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요..

그까이꺼님의 댓글

이런 내용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자룡조님의 댓글

주인공은 가명임 중간에 본명이 노출되 일부 수정

유정쿨님의 댓글

이글을 일고 보니 나의 동창생 여자들은 소자손녀를 볼 나이가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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