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세이클럽에서 만난 여자들-이나영 2부

2024.06.11 23:09 3,9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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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이와의 첫 불륜섹스 후 그 좁은 보지구멍에서 헤어나지를 못했다. 

교대근무를 했기에 거의 매주마다 오전 일찍 나영이를 만나서 섹스를 했다.

식당이나 커피숍 같이 다른 사람들 눈에 띄는 곳은 가지 않았고, 늘 나영이에게 맥주와 마른안주를 사오라고 했다.

약속장소인 주차장에서 만나 나영이는 내차로 옮겨탔고, 나영이가 사 온 캔맥주와 안주로 낮술을 시작했다.

나는 맥주를 한모금 마시고 마른안주 대신 나영이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나) 나는 나영이 침이 안주야..ㅎ

나영) 그럼.. 나는 오빠잔에 술 줘

나) 내 잔?

나영) 응 오빠입에 술 머금고 나한테 줘.. 


나는 맥주를 한모금 입에 담아 나영이 입술로 가져갔다.

나영이는 혀로 내 입술을 열고 맥주를 받아 마시려고 했는데, 나는 장난기가 발동해서 입술을 열어주지 않았다.

나영이는 계속해서 혀로 내 입술을 열었고, 열어주지 않자 내 귀에 손가락을 넣어 간지럽혔다.

자연스럽게 내 입술을 벌어졌고, 침과 섞인 맥주가 나영이의 입으로 흘러들어갔다.

꿀꺽 꿀꺽

맛있게 맥주를 받아마시고는 아~ 맛있다. 

오빠 침이랑 섞여서 그런지 더 달콤한데?

그렇게 우리는 맥주를 입으로 먹여주고 침과 혀를 안주삼아 맥주를 한캔 한캔 비워나갔다.

아침부터 빈속에 큰 맥주캔 두개 씩 마시고나니 빨리 취기가 올라왔다.


맥주를 다 마시고 나서 나는 나영이와 키스를 하면서 옷위로 가슴과 보지둔덕을 만지기 시작했다.

두툼하게 손바닥에 잡히는 젖가슴과 보지둔덕의 느낌.. 빨리 모텔에 가서 보지에 세게 박고 싶어졌다.


나영) 오빠 모텔 가자. 빨리~

나) 알았어.. 모텔가서 니 보지에 빨리 박아줄게

나영) 응.. 


나는 겁도 없이 음주운전을 하여 모텔로 차를 몰았다.

오는 길에 미리 알아 둔 차로 20분 정도 거리에 모텔로 들어갔고 카운터에서 계산을 하고 2층 방으로 올라갔다.

방에 들어가자마자 우리는 서로 기다렸다는 듯이 서로 키스를 하면서 옷 위로 자지와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고

입에 모인 침을 나영이의 입에 흘려 넣어주었더니


나영) 읍.. 무슨 키스가 이렇게 진해?

나) 내 침 맛이 어때?

나영) 너무 진해..근데 달콤해.. 와우~ 오빠꺼 벌써 흥분했나봐.. 엄청 단단해

나) 니 보지에 빨리 들어가고 싶어서 그렇지

나영) 뒤로 넣어줘


나영이는 급한지 빨리 박아달라고 했고, 우리는 각자 옷을 벗어 알몸이 되었다.

나는 뒤로 박아달라는 나영이를 거울이 있는 화장대 쪽으로 이끌고, 허리를 숙이도록 한 후 엉덩이를 옆으로 살짝 벌려 

항문에 코를 박고 냄새를 음미했다.

항문 특유의 꼬릿한 냄새가 코로 스며들었고, 내 자지는 터질 듯이 팽창해졌다.

(나는 여자의 보지와 항문을 혀로 핧는 것을 좋아하고.. 뒤치기 하기 전 항문냄새를 맡으면 유독 흥분을 잘하는 편이다. 그래서

69자세를 즐겨 하기도 한다.)

항문을 혀로 살살 공략해가면서, 혀끝에 힘을 주고 항문에 살짝 살짝 넣어봤다.

겉으로 핧을 때와는 다르게 더 꼬릿한 냄새가 나기 시작했지만, 더럽게 느껴지지는 않았다.


나영) 오빠~~앙. 거기에 혀를 그렇게 하면 어떡해..못살아 정말~

나) 내가 사랑하는 나영이 항문인데 뭐 어때서.. 좋은 냄새만 나는데

나영) 오빠 변태지? 

나) 원래 섹스는 개같이 해야 제맛이야..


나영이는 내 혀놀림에 간지러운지 항문이 움찔움찔 거렸다.

나는 한참을 항문을 괴롭히다가 아래에 보이는 보지구멍을 살짝 벌려 혀를 질입구에 밀어넣었다.

좁은 보지구멍으로 혀끝이 살짝 들어갔고 씁쓸하면서 떫은 맛이 느껴지는 액체가 내 혀에 전해졌다.

나영이는 냉같은게 없는지 보짓물에서 건강함이 느껴졌다. 

(냉이 있는 여자는 보빨을 해줄 수 없을 정도.. 아니 섹스자체를 못할 정도의 냄새가 난다.)


나영이의 보지를 혀로 공략하여 질입구가 어느정도 벌어지고, 내 자지가 잘 들어가도록 보지구멍이 벌어지도록 만든 후

귀두에 침을 바르고 삽입을 해나갔다.


나) 와우.. 이 느낌이야.. 나영아 내 자지가 니 보지속으로 들어가고 있어

나영) 아.. 앙.. 보지가 찢어지는 느낌이야.. 너무 커

나) 아파?

나영) 살짝 아프지만 참을만해..아아아아.앙


나는 자지 뿌리끝까지 밀어 넣어 완전한 결합을 시켰다.


나영) 허읍! 

나) 나영아 내 자지와 니 보지가 드디어 만났어..

나영) 보지가 꽉찬거 같아.. 아..어떡해

나) 니 보지가 너무 조여서 내 자지가 터질 거 같아.. 이렇게 좁고 맛있는 보지를 그냥 두다니..  나영아 니 보지는 내가

    평생 꽉 채워줄게

나영) 진짜다.. 약속했다.


우리는 거울에 비친 서로의 얼굴을 보면서 감탄을 자아냈고, 내 자지는 연신 나영이의 보지구멍속에서 전진과 후진을 반복했다.

계속된 나의 좆질에 나영이의 보짓물이 연신 흘러나왔고, 그 액체는 내 귀두의 홈에 흥건히 묻은채로 보지구멍을 들락거렸다.

처음 나영이를 따먹을 때보단 자지를 박는게 좀 더 수월했고, 사정끼도 제어가 가능했다.

오늘은 마음먹고 나영이 보지에 오래도록 박아주려고 작정을 하고 왔기에..


뒤치기를 한참을 한 후 나영이를 침대에 눕혀 본격적으로 내가 좋아하는 체위로 박을 준비를 했다.

나영이의 다리를 내 어깨에 올려 상체를 위로 밀어 붙였다.

나영이 보지는 천장을 향해 들렸고, 나는 엎드려 뻗힌 자세로  자지를 귀두만 안보이게 뺐다가 박기 시작했다.

(이 자세로 박으면 엄청나게 깊고 세게 박을 수가 있어 내가 선호하는 자세이다.)


나영) 헉..어헉..오우 예~~ 오우 예~ 아.. 오빠 너무 좋아.. 미치겠어

나) 나도 니 보지가 너무좋아.. 나영이 보지 누구꺼?

나영) 오빠꺼.. 오빠자지는 내꺼 맞지?

나) 당연하지 내 자지는 나영이꺼야.. 나영이 보지에만 들어갈거고 나영이 자궁에만 좆물 쌀꺼야.. 오늘 보지안에 싸도 되지?

나영) 허억..아.. 앙 오늘은 위험한 날이야.. 안돼..

      나도 오빠 분신 안에 받고 싶은데..앙.앙

나) 괜찮아 다음에 안전한 날에 안에 싸면 되지..

나영) 오빠.. 나 미칠 거 같아.. 사정해줘


나는 사정해달라고 하는 나영이의 애원에 마지막 좆질을 하여 사정을 해주기로 했다.

퍽 퍽 퍽 세번의 강한 좆질끝에 자지를 보지구멍에서 빼 나영이의 보지둔덕에 좆물을 싸기 시작했다.

좆물이 흘러내려 하마트면 질입구로 들어갈 뻔해서 얼른 손바닥으로 막아 휴지로 닦아주었다.

나영이는 보지둔덕에 싸놓은 내 좆물을 손가락과 손바닥으로 배에 맛사지를 했다.


나) 맛사지 하는거야?

나영) 응 그냥 닦아버리면 아깝잖아. 단백질 덩어리인데 피부에도 좋다잖아?


내 좆물로 맛사지를 하는 나영이를 보니 사랑스러웠다.

나는 휴지로 내 자지를 닦고나서 나영이 입술에 키스를 해주었다.


나) 사랑해 나영아.. 정말 사랑해

나영) 진짜 사랑하는거 맞지? 오빠가 섹스를 너무 잘해줘서 오빠 뺏고 싶어

나) 나도 너랑 이렇게 속궁합이 잘맞는데 데리고 살고 싶다.


우리는 이루어질 수 없는 불륜섹스 관계이기 때문에 말이라도 서로 같이 살자는 말을 주고 받았다.

나영이는 거짓없이 보지구멍으로는 최고의 신부감이다.

그만큼 나영이 보지는 지금까지 관계해온 어느 여자보다 보지는 아주 명기였다.


우리는 그렇게 두 번째 섹스를 하고 다음 주에 만남을 약속한 후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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