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초등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거쳐간 여자들(작은고모 5편)

2024.06.08 15:04 3,473 4

본문

글을 쓰는 내내 꼴려서 저도 미치겠네요..ㅜㅜ 


작은고모와 세번의 섹스를 하고나서, 나는 진짜 작은고모의 신랑이라도 된 듯했습니다. 

작은고모를 만족시키기 위해 운동을 하여 체력을 근육과 체력을 길렀고, 포르노비디오를 보면서 다양한 테크닉을 배우기 시작했죠.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17개월여간 작은고모가 생리기간 아니면 토요일마다 섹스를 했고, 생리기간에는 입으로 해주었습니다. 

포르노비디오에서 배운 테크닉 중 몇가지를 실제 해보기도 하고, 작은고모가 원하는 체위를 하기도 했습니다.

작은고모는 누워서 뒤로 삽입해주는 것을 좋아했지요..

섹스 횟수로는 100번이 좀 덜됩니다. 

작은고모가 피임약을 계속 먹었기 때문에 임신걱정없이 마음놓고 질내사정을 했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졸업할 때쯤 작은고모는 서울로 일을 하러 올라갔습니다.

서울로 가기 전 마지막 섹스라면서 토요일 낮에 우리는 뜨겁게 두번의 섹스를 했습니다.

작은고모 보지에 더 이상 박을 수 없다는 생각에 마음이 아팠지만.. 어쩔 수 없었습니다.

작은고모도 눈물을 흘렸습니다.

나는 울지마라며 작은고모의 흐르는 눈물을 혀로 닦아 주었습니다. 

두 번째 삽입하면서 더욱 강하게 좆질을 하였고, 사정이 임박했을 때

나는 작은고모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나) 00야 사랑해.. 나한테는 너 뿐이야.. 지금은 헤어지지만 우린 다신 만날 거야.. 그러니 슬퍼하지마.

고모) 나도 00이 사랑해.. 고모한테 잘해줘서 고마웠어.. 고모 절대 잊으면 안돼. 알았지?

나) 나는 00야 니 보지는 평생 내꺼야! 라고 말하면서 좆물을 작은고모의 자궁으로 싸기 시작했습니다. 

고모) 응.. 고모 보지는 00꺼야.. 


작은고모는 양다리로 내허리를 감았고, 나는 그렇게 한참을 작은고모 보지에 자지를 박은채로 여운을 느꼈습니다.

지금처럼 스마트폰이 있었으면, 작은고모와의 추억을 영상으로 찍어놓았을텐데...


고등학교 졸업이 다가오고, 작은고모는 그렇게 떠났습니다.

나는 매일 얼굴을 보고, 토요일마다 하던 작은고모와의 섹스를 생각하면서 우울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날마다 자위행위를 해도 해소되지 않았고, 아무런 의욕도 나지 않았죠.


그 해 추석명절 때 작은고모는 결혼할 사람이라며 같이 내려왔습니다.

작은고모는 남자를 가리키며, 고모부 될 사람이야 인사해~ 

나는 속으로 화가났습니다.

머저리같이 생긴 남자가 작은고모 보지를 먹는다는 생각을 하니..

작은고모 보지는 나만 꽉채워줄 수 있고,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데..라고 혼자 생각했습니다.


그 해 겨울에 육군기술행정병 지원병으로 군에 입대하게 됩니다.

서울에서도 먼 연천 이었지요.

군에 있으면서 책같은 게 필요할 때 작은고모에게 부탁을 하면서 연락을 주고 받았습니다.

어느 봄날 이었습니다.

주말이면 서울에 사는 다른 병사들은 여자친구나 가족들이 면회와서 외출, 외박을 했지만, 나는 집에서 거리도 너무 멀고

면회올 여자친구도 없었기에 내무반에서 TV나 보고 있었습니다.


그 때 당직사관이 들어오면서 00일병 면회!! 준비해서 행정반으로 오라는 겁니다.

나는 면회? 누가 날 면회왔지? 

궁금해 하면서 외출용  군복으로 갈아입고 행정반으로 갔습니다.

거기에는 내가 그토록 그리워하던 작은고모가 나를 보면서 웃으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서울 물을 먹어서인지 더 예쁘게 변했습니다.

옷도 흰티에 타이트한 인디고블루 청바지를 입고 와서 더 예뻐보기기 까지 했습니다.

나는 주위 사람들이 보던 말던 고모~~ 하면서 포옹을 했습니다.


나) 여긴 어떻게? 나는 누가 면회왔을까? 놀랬잖아

고모) 그냥 고모부가 출장 가서 혼자 주말 보내려니 심심하기도 하고, 00이 보고 싶기도 하고해서 왔지

나) 근데 자고 갈려고>

고모) 당연히 자고 가야지. 거리도 먼데 설마 고모 일찍 보내려고?

나) 아냐 나도 하루종일 고모랑 있으면 좋지.. 잠깐만 나 외박증 좀 받아올게..


우리는 버스를 타고 시내로 나갔습니다.

점심시간이 되었기에 고깃집에 들어가 한우와 술을 주문했습니다.


고모) 00이 얼굴이 왜 이렇게 말랐어? 군생활이 힘든가봐

나) 아냐 음식이 입에 안맞는지 조금만 먹어서 그래..

고모) 오늘 많이 먹고 힘내~~ 이러면서 웃습니다.

나) 힘? ㅎㅎ 알았어.. 오늘 힘 많이 쓸게..


우리는 고기를 구우면서 건배를 하고, 취기가 올라올 때쯤 나는 발로 작은고모의 허벅지 안쪽을 살살 건드렸습니다.

작은고모도 싫어하지 않고 다리를 좀 더 벌려 주었고, 내 발가락은 과감하게 작은고모의 보지둔덕을 꾹꾹 눌렀습니다.

작은고모는 내 발길질에 몸을 배배 꼬기 시작했지요..


우리는 소주3병, 맥주3병을 마시고 얼큰하게 취해서 근처 모텔로 향했습니다.

방키를 받아 모텔방으로 들어가자 마자 우리는 기다렸다는듯이 서로 끌어안고 키스를 했습니다.

나는 벌써부터 성이 난 자지를 작은고모 배에 밀착시켜서 비벼댔고, 양손으로 엉덩이와 보지둔덕을 만지기 시작했지요

작은고모의 손도 성이 난 내자지를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서서 키스를 하며, 서로의 자지와 보지를 만지기를 5분정도 하다가,  서로 옷을 벗고 알몸이 되었습니다.

작은고모는 내 자지를 만지면서 와우~ 맛있겠는데.. 하면서


고모) 빨아도 돼?

나) 당연히 되지 고모껀데..

고모) 무릎을 꿇고 내 자지를 입에 넣더니 맛있게 빨면서 뽁뽁..우물우물 

나) 그렇게 맛있어?

고모) 당연하지 내껀데.. 미치겠다. 00야 뒤로 넣어줘 응?

나) 안씻고 해도 돼?

고모) 응 집에서 나올 때 씻고 왔어


나는 작은고모를 화장대 거울이 있는 곳에 허리를 숙이게 하여 거울로 비치는 작은고모의 시선과 마주쳤습니다.

나는 무릎을 꿇고 엉덩이를 살짝 벌려 코를 박고 작은고모의 항문냄새를 맡았습니다.

꼬릿한 항문냄새를 맡으면서.. 


나) 아.. 고모 항문냄새 너무 좋아. 내가 이 냄새 얼마나 맡고 싶었는데..

고모) 왕변태.. 거기 냄새가 뭐가 좋다고..

나) 아냐.. 나는 고모 항문, 보지 냄새가 너무 좋은데..

고모) 못말리겠다..


그렇게 혀로 작은고모의 항문과 보지구멍을 핧아대다가, 자지를 잡고 귀두에 침을 바른 후 작은고모 보지구멍에 대고 앞으로

밀어 넣기 시작했습니다.

자지의 절반 쯤 미끄덩 하면서 쑤욱 들어갔지요..

순간 거울로 비친 작은고모의 눈과 내 눈이 마주쳤습니다.

작은고모의 눈은 반쯤 풀리 상태였고, 입은 쾌감에 젖어 있는 듯 벌어졌죠.

나는 힘을 더 줘서 자지가 완전히 보지속으로 들어가게 하였고, 마침내 내 자지는 작은고모의 보지에 완전한 결합을 이루었습니다.


우리는 탄성을 질렀습니다.

모텔이라서 눈치 볼 필요도 없이 서로의 욕망을 소리치면서 말이지요..


나) 와.. 고모 대단해.. 내가 고모 보지에 얼마나 박고 싶었는지 알아? 오랜만에 고모 보지에 박으니깐 더 좋다.

고모) 앙.. 나도.. 00이 자지 그리웠어.. 굵고 단단한 내 자지

나) 고모부와는 섹스 자주해? 

고모) 아니 잘 안해.. 안한지 오래됐어..아.. 아.. 미치겠다. 00야 세게 박아줘.. 오늘 오래 해줘

나) 알았어.. 오늘 좆물 한방울도 안남기고 고모 보지에 다 싸줄게.. 근데 오늘 안에 싸도 돼?

고모) 응.. 안에 싸도 돼.. 오늘 안전한 날이야.

나) 알았어. 나도 오랜만에 고모 보지에 싸고 싶었거든... 오늘 각오해.. 보지 아작내줄테니깐..

고모) 앙..아 아 아 고모 보지 아작내줘.. 00 니꺼야.. 맘대로 해


그렇게 거울앞에서 뒤치기로 10여분을 박아 댔다.

나도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작은고모와 섹스를 수도 없이 해서 작은고모의 성감대가 어디인지 잘알고 있었고, 테크닉도

더욱 발전했었기 때문에 작은고모는 지금 내 자지에 완전히 미쳐서 헤어나질 못하고 있었다.


뒤치기를 하다가 침대끝에 작은고모를 눕혀 다리를 옆으로 쫙 벌려 보지가 하늘을 보게 하니 뒤치기로 흥분한 보지에서 흘러나온 애액이 항문까지 흘러내려 있었다.


나는 무릎을 끓고 항문부터 보지까지 혀로 스윽 올려 흘러내린 보짓물을 핧아먹기 시작했다.

정말 맛잇는 물이 작은고모의 보짓물이 아닐까 싶었다.

작은고모의 보지 구멍은 좀전까지 내자지가 박혀서인지 자지를 뺏는데도 내 자지 굵기만큼 질구가 벌어져있었다.

많이 흥분한 상태를 증명해주는 것이겠지..


나는 자지를 작은고모 보지구멍에 대고 박아대기 시작했다.


고모) 아..아..아.. 00야 바로 그거야.. 아.. 어떡해 .. 라며 어쩔줄을 몰라했다.

나) 고모보지 너무 맛있어.. 어쩜 이렇게 보지가 찰지고 맛있지?

고모) 00이 꺼니깐 그렇지..

나) 고모 보지 누구꺼?

고모) 멋있는 00이꺼

나) 고모 보지에는 내 자지만 들어갈 수 있는 거지?

고모) 당연하지 우리 멋진 00꺼만 들어올 수 있어

나) 고모 자궁은 내 좆물만 먹을 수 있지?

고모) 응... 우리 00이 꺼만 먹을 꺼야..

나) 고모 자궁은 왜 있어?

고모) 우리 00이 아기 가질려고... 아 미치겠다.. 00야 고모 임신하고 싶어..응? 임신시켜줘.. 아..어떡해


고모는 내 아기를 가지고 싶다는 말을 되내이면서 쾌락에 몸부림을 쳤다.

나는 사정이 임박하여 자지를 보지에 박은채로 침대 중앙으로 작은고모를 밀어 붙였다.

작은고모도 내 의도를 알고 보지에서 자지가 빠지지 않도록 몸을 뒤로 움직였다.

다시 작은고모의 양다리를 내 어깨에 걸치고 위로 한껏 밀어붙여 자지가 보지 깊숙히 박히도록 하여 박아대기 시작했다..

퍽  퍽  퍽..

찔걱 찔걱 찔걱

보지에서는 작은고모의 보짓물과 내 쿠퍼액이 섞여서 내는 요염한 소리가 났다.

자지를 완전히 뺐다가 한번에 쑤욱 밀어넣으니 이번에는 보지에서 뿌웅~~ 하면서 방귀소리가 났다.

작은고모는 어머.. 이상해 소리가.. 이랬다.

나는 보지 방귀소리를 들으니 더 흥분되었다.


사정이 임박해서 나는 좀 더 강하게 보지에 박아대었다.

작은고모도 그걸 알았는지 양다리로 내 허리를 감았고, 양손으로 내 목을 감쌌다.


나) 고모.. 사랑해.. 바로 지금이야.. 임신시킨다...

고모) 응... 싸.. 고모 보지에 다 싸줘... 임신시켜줘...     


울컥 울컥 울컥 하면서 내 좆물은 작은고모 보지속으로 하염없이 들어갔다.

작은고모를 임신을 시키는 상상을 하면서 사정을 하니 더 많은 양의 정액이 나오는 듯했다.

사정을 끝내고 작은고모 몸위에 그대로 엎드려 가슴에 얼굴을 뭍고 숨을 골랐다.

전력질주를 한 듯 숨이 가빴다.

고개를 들어 작은고모의 얼굴을 보면서 키스를 해주었다.


나) 사랑해..00야

고모) 나도 00이 사랑해..

나) 좋았어?

고모) 응.. 완전 좋았어.. 얼마만에 느끼는 건지 모르겠다.

나) 고모가 원하면 언제든지 해줄게..

고모) 그래도 될까? 고모가 결혼하면 안하기로 했는데.. 나도 날 잘 모르겠다.

나) 고모가 이상한 다른 놈 만나서 불륜하는 것 보단 내가 낫지않아? 그 놈이 고모 협박이라도 하면 어쩔려고?

고모) 맞아.. 요즘 하도 이상한 사람들이 많아서.. 고모부와 섹스를 못한다고 불륜까지는 생각안했어..

      오늘 너 다시만나서 섹스하니깐 계속 하고 싶긴해..

나) 고모부한테 안걸리면 되잖아.. 자주 하는 것도 아니고, 내가 휴가 갔을 때나, 오늘 처럼 면회 오면 되잖아?

고모) 그래.. 휴가 언제 나와?

나) 곧 나갈 수 있을거야.. 그 때 고모집에서 하룻 밤 자면서 고모부 없을 때 하면 되잖아..

고모) 그래 그 때 상황봐가면서 


우리는 30분정도 씻지도 않고 그렇게 누워있다가 서로 자지와 보지를 만지니 내 자지가 발기하여 두번 째 섹스를 하였고,

씻지도 않고 서로 끌어안고 잠을 잤다.

다음 날 아침에 샤워를 하고 우리는 모텔을 나서기 전에 또 한번 모닝  섹스를 하였고, 그렇게 작은고모 자궁에 좆물을 가득 채워 주고 나서 버스정류장에서 아쉬운 작별을 했다.

다음에 다시 만나기를 약속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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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그까이꺼님의 댓글

이런고모 너무 좋아요~~^^
젊은고모 없는게 원통하네요 ㅋ

활인님의 댓글

활인 2024.06.08 17:37

어렸을 때 부터 제 주위에는 여자가 늘 저에게 먼저 접근했어요
사촌여동생 2명 - 섹스까지는 못하고 서로 저지 보지만 몇번 만졌고
누나, 작은고모

스와핑님의 댓글

이런 보지는 클리도 쪽~~~~쪽 빨고 보짖살은 좌~~~~우 위 아래 입술과 혀로 훌터가며 빨아야 보지 빠는 맛이 납니다

Boom님의 댓글

Boom 2024.06.08 18:00

부럽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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