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초등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거쳐간 여쟈들(친누나 2편)

2024.06.06 14:54 4,178 3

본문

내 나이가 중학생이 되어 자위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당시에는 동네 만화방에서 아이들을 모아놓고 포르노비디오를 보여주던 시절이었지요

그렇게 섹스가 뭔지를 알게 된 나는 더욱 누나의 보지에 집착을 하게 되었습니다.

누나는 잠이 깊이 들면 잘 깨지 않는 다는 것을 알게되었죠.

중학교 1학년 때 누나는 중학교 3학년생 이었습니다.

새벽에 소변이 마려워 화장실을 갔다와서 자고 있는 누나를 봤죠

누나는 코를 미새하게 골면서 헐렁한 반바지 차림으로 자고 있었습니다.

이불은 덮지 않은채로..

나는 누나옆에 누워 잠꼬대를 하는 것처럼 한쪽 다리를 들어 누나의 보지둔덕에 무릎이 닿도록 살며시 올렸습니다.

누나는 미세하게 꿈틀 하더니 계속 자더군요

무릎으로 전해지는 보지둔덕을 느끼고 누나가 깨지 않으니 이제는 손으로 만지고 싶어졌습니다.

다리를 바로하고 손바닥으로 반바지위로 누나의 보지둔덕을 살며시 덮었습니다.

도톰하게 봉긋한 보지둔덕의 느낌에 머리가 하얘지더군요..

초등학생 때 만지던 보지와는 차원이 달랐습니다.

그 때는 서로 허락하에 만졌고 어릴 때라 별 감흥을 못느꼈는데

색스라는 것울 알게 되고 성숙한 누나의 보지를 만지니 느낌이 달랐습니다.

반바지위로 손바닥으로 만지니 이제는 팬티위로 만지고 싶어졌습니다.

반바지를 살며시 들추고 손바닥을 팬티위로 넣어 살며시 보지둔덕을 감쌌습니다.

이제 누나 보지와 내 손바닥은 천조각 하나만 남게 된 것이었죠

내 심장은 터질듯이 두근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마지막 팬티속으로 만지고 싶은 욕망에 팬티를 들추고 손바닥을

보지둔덕을 살며시 감쌌습니다.

온몸에 전율이 흘렀습니다.

내 자지는 터질둣이 팽창했고, 누나의 보지를 보고싶어 반바지와 팬티를 끌어내릴려니 쉽지가 않았습니다.

더 진행하다가는 걸릴것 같아.

한손은 누나의 보지를 만지면서 한손은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습니다.

몇분 채 지나지 않아 율컥하면서 사정을 하였고, 

휴지로 뒷마무리를 하고 마지막으로 반바지위로 누나의 보지둔덕에 입맞춤을 하고 잤습니다.


5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3

스와핑님의 댓글

실감이 갑니다

거북공원님의 댓글

필력이 휼륭하십니다^^,

털보님의 댓글

털보 2024.06.06 16:14

잘 읽었습니다.굿

전체 6,072 건 - 1 페이지
제목
파도 1,413
호우주의보 2,329
♥️♥️연화♥️♥️ 1,435
♥️♥️연화♥️♥️ 1,763
♥️♥️연화♥️♥️ 2,965
무수리 1,940
그냥주는거니10 5,458
그냥주는거니10 5,110
Handy77 3,462
파도 3,255
큐리스 4,464
구남로 6,649
하라리 4,032
♥️연아♥️ 6,919
존나커 3,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