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경미 이야기 - 사무실 편 END

2024.05.31 08:05 4,002 2

본문

....어헉.. 나왔다 난 경미의 입에다 정액을 한움쿰 쏟아냈다.. .. ... 경미의 입은 좆물이 넘쳐 주위로 흐르고 있었다,

 

아 넘 맛있어... 미선이는 신기하고 부러운듯 어쩔줄 몰라했다몇분 후 내자지는 다시 영아의 입에 들어가 있었고 또 커지기 시작했다.

 

영아는 날 누우라고 하곤 위로 올라가 얼굴에 앉았다,

 

크게벌린 그녀의 다리 사이로 보짓물이 뚝뚝흐르는 새빨간 보지가 얼굴로 들이대며 빨아_달라고 벌렁벌렁 거렸다.

 

영아의 보지속으로 혀를 들이밀며 엉덩이를 만져댔다보지는 내게 먹이주듯이 계속 물을 싸고 있었다 .

 

쭈웁 주웁 .. 영아는 허리를 꺽으며 신음하듯 보지를 내앞에서 내밀며 흔들었다.

 

아래에선 누군가 내 자지를 빨더니 보지속으로 밀어넣었다.

 

경미같았다 옆으로 보니 경미가 내 자지를 보지로 먹고 있었다 아래위로 훑어 내려오는 보지살들이 줄컥줄컥 소리를 내며 움직이고 있고 미선이는 삽입되어 줄컥거리는 자지와 보지를 신기한듯 보고 있었다,

 

그리곤 뒤 미선이는 우리 밑로 가서 보지와 자지를 감시하듯 내 자지를 잡고 경미보지가 빠지지 않게 도와주고 있었다

 

잠시동안 그녀들의 신음소리는 온 사무실로 퍼지고 있었다모두 책상으로 올라가... 다해줄께 ,,,. 책상위로 그녀들은 올라 가자마자 마치 연습한 듯 엎드린채 엉덩이를 쳐들고는 보지를 벌렸다.

 

이미 그녀의 보지들은 갈라진 보지속부터 보지털까지 모두 젖은채 똥구멍이 다 보일정도로 벌렁벌렁 거렸다

 

세명의 여직원이 나란히 내 앞에서 지금 보지를 벌린채 엉덩이를 내밀고 있는것이었다.

 

내자지는 보짓물에 번들거리며 빨갛게 서서 보지를 보고 흥분하고 있었다.

 

너무 이쁘다..그녀의 보지들... 영아는 말했다.... 머해요 얼른 해줘 좆물먹고 싶대 우리보지들이,, ㅎㅎㅎ 그녀들은 같이 웃었다.

 

누구 보지부터 먹을까,, 좋아 엉덩이 흔들어봐 제일 벌렁거리는 보지부터 좆물 먹여줄께...

 

그말에 그녀들은 흥분하듯 엉덩이를 더내밀며 보지를 더 벌려댔다

 

아래에선 그녀의 예쁜 젖들이 출렁거렸다난 자지를 움켜쥐고 한번씩 보지주위를 위에서 아래로 문질렀다,

 

경미의 보지는 순간 보짓물을 줄줄 쏟아냈다난 영아의 엉덩이를 잡고 보지 깊숙히 자지를 밀어 넣었다

 

영아는 낮은 신음소리와 함께 자지를 꼭 조였다줄컥줄컥,, 퍽퍽 ,, 영아의 보지는 그렇게 내자지를 물고 보짓물을 토해내고 있었다.

 

우리도 해줘...경미가 엉덩이를 흔들며 재촉했다난 자지를 빼고 다시 경미 보지에 넣었다

 

그리고 다시 미선이 보지에도... 사무실 한켠 대형 유리로 비친 우리의 모습은 너무 적나라 했다,

 

세명의 벌거벗은 여직원들이 보지를 한껏 벌린채 엎드려 엉덩이를 내밀고 있었고 나는 자지를 빨갛게 세운채 그녀들을 번갈아 가며 삽입하는 모습,

 

나의 자지가 보지에 들락거리는 모습이 다보이고 그녀들은 그것을 모두 열심히 보고 있었다.

 

드디어 절정 좆물이 나올것 같다나 쌀거 같아 어떻게 해줄까? .....

 

난그녀들을 모두 누우라고 하고선 우선 영아의 벌린 보지 입구에 좆물을 싸버렸다.

 

하얀 액체가 줄컥 줄컥 쏟아지자 그녀들은 입맛을 다시듯 신음했고 난 다시경미 보지에 쪼금 그리고 미선이 보지에 나머지 정액을 발라 주었다.

 

영아는 얼른 일어나 경미에게 뺏길까바 내자지를 움켜쥐고 마지막 한방울 까지 빨아먹었다.

 

거울로 비친 영아의 보지에선 보짓물과 내 좆물이 다리를 타고 하얗게 흘러 내렸다

 

난 그녀들에게 엎드리라 하고 영아 보지부터 빨아 주었다.

 

영아씨 보지는 정말 이쁜 조개같아 정말..보짓물이 범벅이되 번들거리는 그녀의 보지를 난 빨고선 정성껏 휴지로 닦아 주었다영아는 업드린채 아쉬운 듯 덜렁덜렁 거리는 내자지를 바라보았다.

 

경미보지는 아직도 무언가 말하는 듯 내앞에서 벌렁벌렁 씹물을 흘렸다

 

난 손가락으로 살짝 보지구멍을 벌리고 혀로 속까지 빨아주었다.

 

미선이는 털에 묻은 내 좆물을 손가락으로 찍어서 맛을보며 미소지었다.

 

그렇게 세명의 여직원들과의 비밀 만남은 계속되었고 사무실에서 그녀들의 책상 앞을 지나갈 때나 복사기 앞에서 어느새 내 자지를 살짝살짝 만지며 그녀들은 즐거워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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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라고스님의 댓글

리치님 야설도 잊지않고 즐기지요 ㅎ

유정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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