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취향 이신 분? 일재리 아이디로 검색 2024.04.26 02:30 16,145 15 13 중위 24%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가입 인사에도 적었지만 편모 가정에서 자란 경험 탓인지 약한 근친 성향이 있습니다.어린시절 친누나에게 강간 당할 뻔했던 경험이 있고어머니가 초딩학교 다닐때까지 제 고추를 만지셨고18살쯤 고추 좀 보여달라고 애원했던 적이 있습니다.그 후로 몇몇 이벤트들이 더 있는데 (엄마의 자위 목격 등)누나에게는 전혀 욕구가 느껴지지 않지만 엄마에게는 욕구가 생기네요.섹스 욕구는 없습니다. 단지 엄마 보지 한번만 구경해보고 싶은데 보여달라고 할수도 없고 참 ㅋㅋㅋ회원님들 중에는 저 같은 성향 있으신가요? 13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15 볕뉘님의 댓글 볕뉘 아이디로 검색 2024.04.26 07:00 댓글내용 확인 1 비밀글 입니다. prodi님의 댓글 prodi 아이디로 검색 2024.04.26 08:56 댓글내용 확인 1 비밀글 입니다. 님은먼곳에님의 댓글 님은먼곳에 아이디로 검색 2024.04.26 16:38 일재리님 누나, 엄마와 경험담을 먼저 올려주세요. 그러면 자연스럽게 댓글이 이어지겠지요. 1 일재리님 누나, 엄마와 경험담을 먼저 올려주세요. 그러면 자연스럽게 댓글이 이어지겠지요. 돌고래님의 댓글 돌고래 아이디로 검색 2024.04.26 21:30 근친은 아니지만 처제보지에 내 좆물을 그득 채웠을 때의 그 뿌듯함이란 이루 말할 수 없는 만족감을 느끼긴 했네요 4 근친은 아니지만 처제보지에 내 좆물을 그득 채웠을 때의 그 뿌듯함이란 이루 말할 수 없는 만족감을 느끼긴 했네요 Screenshot님의 댓글 Screenshot 아이디로 검색 2024.04.26 21:31 멋있습니다~~~ 2 멋있습니다~~~ 엄마는내좆집님의 댓글 엄마는내좆집 아이디로 검색 2024.06.03 07:13 존경합니다!! 0 존경합니다!! 그까이꺼대충님의 댓글 그까이꺼대충 아이디로 검색 2024.04.27 23:40 저는 근친은 쫌~ 그렇지만 님은 응원합니다 다 취향이 다르니까요~^^ 0 저는 근친은 쫌~ 그렇지만 님은 응원합니다 다 취향이 다르니까요~^^ ♡♡연화♡♡님의 댓글 ♡♡연화♡♡ 아이디로 검색 2024.04.28 06:15 엄마 의 아가페적 아들 사랑의 모정입니다 혹여 애로이스적인 사랑으로 오해 아닐까 생각합니다 ~~~♡♡♡ 1 엄마 의 아가페적 아들 사랑의 모정입니다 혹여 애로이스적인 사랑으로 오해 아닐까 생각합니다 ~~~♡♡♡ Screenshot님의 댓글 Screenshot 아이디로 검색 2024.04.28 08:41 섹스는 아가베적인 사랑에서 기원할 수도 있지만. 에로스적 욕망에서 시작되는게 일반적이지 않을까요 1 섹스는 아가베적인 사랑에서 기원할 수도 있지만. 에로스적 욕망에서 시작되는게 일반적이지 않을까요 라고스님의 댓글 라고스 아이디로 검색 2024.05.05 20:40 연화님 말씀이 맞는거 같아요 0 연화님 말씀이 맞는거 같아요 라고스님의 댓글 라고스 아이디로 검색 2024.05.04 22:01 저도 그 모정이 그립네요 2 저도 그 모정이 그립네요 ♡♡연화♡♡님의 댓글 ♡♡연화♡♡ 아이디로 검색 2024.05.06 07:09 엄마의 정이 부족했나봐여 ~~~ㅠㅠ 가슴에 꼬옥 안아 드리고 싶당 ㅋ 1 엄마의 정이 부족했나봐여 ~~~ㅠㅠ 가슴에 꼬옥 안아 드리고 싶당 ㅋ 라고스님의 댓글 라고스 아이디로 검색 2024.05.06 13:09 연화님 품에 안기고 싶네요 ㅎㅎ 0 연화님 품에 안기고 싶네요 ㅎㅎ ♡♡연화♡♡님의 댓글 ♡♡연화♡♡ 아이디로 검색 2024.05.10 19:46 안아드리고 싶어요 토닥 토닥 눈물 나올듯 ~~~ㅠㅠ 1 안아드리고 싶어요 토닥 토닥 눈물 나올듯 ~~~ㅠㅠ 라고스님의 댓글 라고스 아이디로 검색 2024.05.10 20:45 고마워요 ㅎ 연화님 품에 안긴 저는 행운아 입니다 0 고마워요 ㅎ 연화님 품에 안긴 저는 행운아 입니다
댓글목록 15
볕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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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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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먼곳에님의 댓글
일재리님 누나, 엄마와 경험담을 먼저 올려주세요.
그러면 자연스럽게 댓글이 이어지겠지요.
돌고래님의 댓글
근친은 아니지만 처제보지에 내 좆물을 그득 채웠을 때의 그 뿌듯함이란 이루 말할 수 없는 만족감을 느끼긴 했네요
Screenshot님의 댓글
멋있습니다~~~
엄마는내좆집님의 댓글
존경합니다!!
그까이꺼대충님의 댓글
저는 근친은 쫌~
그렇지만
님은 응원합니다
다 취향이 다르니까요~^^
♡♡연화♡♡님의 댓글
엄마 의 아가페적
아들 사랑의 모정입니다
혹여
애로이스적인 사랑으로
오해 아닐까 생각합니다
~~~♡♡♡
Screenshot님의 댓글
섹스는 아가베적인 사랑에서 기원할 수도 있지만.
에로스적 욕망에서 시작되는게 일반적이지 않을까요
라고스님의 댓글
연화님 말씀이 맞는거 같아요
라고스님의 댓글
저도 그 모정이 그립네요
♡♡연화♡♡님의 댓글
엄마의 정이 부족했나봐여
~~~ㅠㅠ
가슴에 꼬옥 안아
드리고 싶당 ㅋ
라고스님의 댓글
연화님 품에 안기고 싶네요 ㅎㅎ
♡♡연화♡♡님의 댓글
안아드리고 싶어요
토닥 토닥
눈물 나올듯
~~~ㅠㅠ
라고스님의 댓글
고마워요 ㅎ 연화님 품에 안긴 저는 행운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