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찜질방에 중독된 이유 2부

2024.03.11 00:28 10,207 18

본문

침을 바른건지 조심스럽게 엉덩이골 사이로 들어온 손가락은 천천히 제 보짓살을


자연스럽게 파고들었고 손가락이 질 속으로 들어오려는 느낌에 몸을 움찔했어요.


그러자 아저씨는 움직임을 멈추고는 천천히 손을 빼더라구요.


제가 깰까봐 조심스러워 하는것 같았고 저는 얼굴도 모르는 아저씨의 손길을


조금 더 느껴보고 싶어서 아주 살짝 코고는 소리를 내며 자는척 했어요.


아저씨는 제가 코고는 소리를 내자 다시 옷 위 엉덩이에 손을 얹은뒤


천천히 주무르다가 다시 바지 허리쪽을 당기고는 왼손을 집어넣어


엉덩이 골 사이에 중지손가락을 넣더라구요.


조금전에 아저씨가 바른 침 때문에 보지살 사이는 축축했고


천천히 들어온 중지손가락은 침이 묻어있는 보지를 문지르다가 제 애널도


원을 그리며 문지르기 시작했는데 침이 부족했던지 아저씨는 다시 손을 빼더니


손에다 침을 뱉는것 같았는데 너무 조용해서 침밭는 소리가 들릴정도 였어요.


저는 더럽다는 생각보단 모르는 남자가 제 보지세 침을 묻힌다는 상상에


너무도 흥분되고 있었어요.


곧 다시 넣은 손은 보지와 애널을 전체적으로 미끌거리게 할 정도로 침이 많이 묻어있었고


아저씨는 미끄러운 느낌을 이용해서 제 애널을 문지르다가 천천히 손가락을ㄷ


집어 넣는데 저는 신음이 나올뻔한걸 간신히 참았어요.


손가락이 한마디정도 애널에 들어간 다음에 손가락을 빼내더니 


다시 보지를 문지르는데 동시에 제 귓가에 닿을 정도의 거친 숨소리가 들려왔어요.


아저씨가 흥분하는 소리에 저도 덩달아 흥분이 되었는데


아저씨가 갑자기 바지 골반쪽을 잡더니 천천히 내리는거였어요.


오른쪽으로 누워있다보니 왼쪽은 엉덩이가 드러나게끔 금방 내려갔고


오른쪽은 잘 안내려 가는지 힘을 줘서 천천히 끌어내리더라구요.


아저씨가 바지까지 내릴줄은 몰랐는데 그렇게 바지가 허벅지 까지 내려가자


이제는 아까보단 편하게 제 애널과 보지를 문지르고 손가락을 집어넣었어요.


솔직히 낯선 손길이 너무 흥분되고 좋았던게 사실이었어요.


하지만 얼굴보고 할 자신은 없어서 계속 자는척 하는걸 유지하려고 했고


아저씨는 제 보지속에 넣었던 손가락을 금방 빼내었어요.


그러더니 부스럭 소리와 함께 아저씨는 살짝 떨어져있던 몸을 제 등과 엉덩이에


밀착시키더니 곧 보지쪽에 아저씨가 자지를 비비고 있는 느낌이 들었어요.


저는 이렇게 강간도 당하는구나 생각하다가도 찜질방에서 이렇게도 하는구나


하는 새로운 느낌과 방법을 알게된게 기뻤어요.


점점 거칠어지는 숨소리와 함께 보지가 벌어지면서 자지가 귀뒤부터


아주 천천히 들어오는게 느껴졌어요.


게다가 남자친구와의 섹스하고는 비교할 수없는 쾌감이 들었는데


귀두가 들어오자 아저씨는 제 골반을 붙잡고는 한번에 쑤욱 밀어넣어


저는 또 움찔하게 되었고 역시나 아저씨는 움직임을 가만히 있더라구요.


이번엔 낯선 아저씨의 자지가 질속에서 느껴지는데 정말이지 움직이지 않고도


갈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다시 제가 코를 고는척을 하자 아저씨는 허리를 움직이며 제 보지에 본격적으로 삽입하기


시작했어요.


아저씨는 허리른 잡고 삽입해도 제가 반응없이 코를 골자 조금씩 강도가 세지더니


10분도 채 되지 않은 시간에 정액을 싸더라구요.


저는 기대보다 너무 짧아서 살짝 흥분했는데 아저씨는 자지를 빼더니 바지를 올려입고는 


입구를 막은 매트를 치우고 나가더라구요.


그러더니 토굴 앞에서 다른 아저씨와 교대를 한다는거에요


저는 누구든 좋으니 더 박아줬으면 했고 금새 다른 아저씨가 입구를 막고는


토굴로 들어왔고 이 아저씨는 바로 바지를 벗고는 수건으로 제 보지에서 나오는


정액을 닦은뒤 자기 자지를 넣기 시작했어요.


 이 아저씨도 뭐가 급한건지 보지에 넣자마자 몇번 쑤시더니 금새 싸더라구요.


아저씨는 자지를 뺀뒤 제 바지를 다시 입혀놓고서는 매트를 치우고


처음에 했던 아저씨하고 사라졌어요.


그렇게 저는 얼굴도 모르는 두 아저씨의 정액을 받고서 토굴에서 잠이 들었어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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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8

몽블랑님의 댓글

하루님 실경험담이라면 너무나 꼴릿하네요 ㅎㅎ
저도 예전 여친과 찜질방 토굴에서 한적 있었는데 스릴 만점이었습니다.
토굴에서 또 해보고 싶네요

별빛사랑님의 댓글

ㅎㅎㅎ
오늘 찜질방 가서
자는척 유혹해볼까 ?
~~~^^
잘읽었습니다
하루하루님 고맙습니다

애써님의 댓글

애써 2024.04.04 08:43

그냥같이가시죠? ㅎ

똘똘이잉님의 댓글

이게 실화면 대박입니다 ㅎ
저도 그래보고 싶은데~~
잘못했다가는 은팔찌 찰까봐 ㅎ

요도마개님의 댓글

요새는 눈길만 잘못 보내도 은팔찌 입니다.
함부로 따라하면 큰일나죠^^

똘똘이잉님의 댓글

맞네요~~
쳐다만 봐도 바로 민중의 지팡이가 찾아오죠 ㅎ

물주전자님의 댓글

찜질방에서 이렇게 대줄수 있는건가?
아내랑 해본적은 있지만 남에여자를 강간한다는게
있을수 있을까?
사실이면 꼴릿한건데 믿기질 않네
아무리 색꼴이라도 그냥 대주고 반응도  안했다는건데
남자들이 얼마나 약골이었길레 그모냥이었을까 ?
대줬는데도 기분 나쁘겠네요..,

그까이꺼대충님의 댓글

어디있는
찜질방 일까요?
함 가보게요~~ㅋ

물주전자님의 댓글

그러니까요  영등포 어디라는데 ...
이런일이야  만날수 있겠습니까 만은
그 남자두명  남자망신 시키는짓 했네요
20대 여자인데 보지에 넣고도 신음소리 한번 못듣고 나가다니  참 남자입장에서  수치스러운 인간이네요~^^

똘똘이잉님의 댓글

그 상황이 흥분되어 빨리 싸는거겠죠 ㅎ
사람들이 들어올수도 있는 상황이구요 ㅎ
그리고 여자가 참은거겠죠 ㅎ

오일오님의 댓글

솥뚜껑식당에서 술을 먹다가 취해서
졸으니까 주인아줌마 칸막이 해놓은
방에서 잠자라고 한다.
그래서 들어가 자는데 누가 들왔다.
그런데 내 바지 속으로 손을 넣는거야
갑자기 당해서 황당해 하는 사이
후배놈이 쑥 들어와 뭐하냐고 하네
ㅠㅡㅠ

요도마개님의 댓글

헐 후배가 참..... 딱 강간 당하실 수 있었는데요^^

요도마개님의 댓글

여성에게 당하는 강간이 판타지인 남성이 꽤 있죠^^
저를 포함해서....^^

똘똘이잉님의 댓글

여자가 덮쳐주면 감사히 당해야죠 ㅎ

오일오님의 댓글

그뒤로 그년하고 많이 했는데
알고보니 이놈저놈 많이 보지
벌리고 다니더라고요.

요도마개님의 댓글

3부로 이어지나요?
바램이 섞인 질문 입니다^^

조선의사자님의 댓글

직접 만나서  하고싶네~~~

novia님의 댓글

novia 2024.07.07 22:28

시리즈 물 들이 리얼하긴 한데~
현실감 없는 픽션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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