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장애인의 전용이 된 구멍 9부

2024.03.09 20:17 6,756 8

본문

제가 화장실에서 간단하게 씻고 나오자 장로님은 오늘 정말 고맙고


고생했다면 절 배웅해주셨어요.


저는 민망했지만서도 처음보단 훨씬 덜 어색했고 이제는 조금 장로님 얼굴도


보며 얘기할 수 있었어요.


장로님은 제 엉덩이를 토탁이며 또 연락하겠다고 하셨고 저는 알겠다고 하며


집을 나섰어요.


그리고 그 주일 예배에서 장로님을 만났는데 저희 부모님한테 제가 참하다면서 


딸을 잘 키우셨다고 칭찬 일색이셨어요.


아빠 엄마도 칭찬에 기분이 좋으셨는지 교회에서 돌아오는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셨죠.


아빠 엄마가 제가 장로님과 아저씨 정액을 받고있다는걸 아시면 까무러치시겠지만


아무도 모를테니 괜찮다고 생각했어요.


그날 저녁에 다시 장로님한테 연락이 왔고 저는 집 앞에서 친구 좀 만나고 온다하고


아저씨네 집으로 갔어요.


벨을 누르자 오늘은 장로님이 문을 열어주셨는데 웬일로 성호 아저씨가 안보였어요.


항상 아저씨는 방문앞에 있었는데 의아했죠.


제가 아저씨 방을 쳐다보며 들어가자 장로님은 잠시 심부름을 시켜서 금방온다고


했고 안방으로 가시더니 권사님이 주무시는지 보시고는 다시 나오셨어요.


장로님은 저한테 소파로 오라고 하시더니 바지를 벗으시고 소파에 앉아 다리를 벌리시더니


'수아야 와서 좀 빨아봐라'라고 하셨어요.


저는 자연스럽게 장로님 다리사이에 무릎꿇고 앉아 장로님 자지를 잡고


고환부터 귀두까지 혀로 천천히 핡기 시작했어요.


장로님은 제가 혀로 핡을때 마다 장로님은 너무 좋다고 하시다가


제가 자지를 입에 넣고 빨자 제 머리를 잡으시고는 천천히 앞뒤로 흔드셨어요.


그러면서 '내가 이 나이에 우리 수아 덕에 호강을 다 하고 하느님께 정말 감사드려.


오늘 감사기도와 성금을 많이 했단다. 그리고 너희 아버지 김장로님께 미안은 했지만


이것도 다 하느님의 뜻이라 생각한단다. 그래서 미안함보다는 감사함이 더 크단다.'


라고 하시며 '더 깊이 빨아보렴'하고 제 머리를 눌러 목까지 넣으셨어요.


그렇게 한 10여분 장로님 자지를 빨고있는데 현관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고 금새


성호 아저씨가 들어왔어요.


아저씨는 들어오더니 장로님 자지를 빨고있는 저를 보더니 저한테 다가와서는


제 손목을 붙잡고 아저씨 방으로 끌고가는거에요.


그러자 장로님은 '어허 녀석 참 뭐가 그리 급한지...'라고 하시며 그대로 소파에 앉아


TV를 켜셨어요.


성호아저씨는 방에 들어가자마자 바지를 벗고는 저를 주저앉히더니 입에다 자지를


넣고 쑤시기 시작했어요


여전히 지린내는 심했지만 그보단 목 깊이 들어갈까봐 손으로 잡고 흔들며 


빨아주었고 천천히 빼서 고환부터 자지 구석구석을 핡아주었어요.


아저씨는 처음엔 무작정 쑤시기만 하다가 곳곳을 애무해주니 어느덧 제가


빠는데로 두더라구요.


저도 흥분해서 한손으로는 보지를 문질렀고 슬슬 젖어오자 오늘은 제가 일어나서


바지와 윗옷까지 다 벗고 앞으로 아저씨를 바라보며 정자세로 다리를 벌렸어요.


아저씨는 처음에 어쩔줄 몰라하는게 정자세로 해본적이 없는것 같았어요.


그러다 제 다리 사이로 들어와 천천히 구멍을 찾더니 자지를 밀어넣고는 


제 가슴을 잡고 빨기 시작했어요.


가슴도 처음 빨아보는건지 꼭지 부분만 쪽쪽거리며 빠는데 처음엔 간지럽다가


그것도 점점 자극이 되더라구요.


아저씨는 가슴을 빨면서는 삽입이 어려운지 곧 가슴 빠는걸 포기하고 얼굴을 제쪽으로


하더니 본격적으로 박아대기 시작했어요.


저도 아저씨랑 정면으로 하는건 처음인데 아저씨는 저를 쳐다보지도 않고 절 끌어


안은채 박는데 오늘은 저도 신음을 참지않고 '아저씨 좋아요.~ 더 박아주세요'


라며 아저씨 자지를 최대한 깊게 받아들이려 다리를 더 들었어요.


역시나 아저씨는 단 한마디도 없었고 제 오른쪽 귀에서 짐승처럼 헐떡이는 숨소리만


거칠게 내뿜으며 허리를 들썩이는데 그 소리에 맞춰 들어오는 자지에 보지가


찢어지는 줄 알았지만 그와 동시에 그 자지 느낌이 너무나 좋았어요.


아저씨 숨이 점점 격해지는걸 보고는 곧 쌀것 같은느낌에 


저는 '아저씨~ 정액 전부 싸줘요.'라고 했고


아저씨는 굵은 목소리로 신음을 내더니 자지를 제 보지에 


최대한 밀착하고는 몸을 부르르 떨며 임신이라도 시키겠다는 의지를 보이는 것 처럼


엄청난 양의 정액을 제 자궁에 쏟아붇기 시작했어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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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별빛사랑님의 댓글

수아가 더즐기는
느낌이네요
반전인가 ?
잘읽었습니당

별빛사랑님의 댓글

다음펀 기대되요
부탁드려요

똘똘이잉님의 댓글

다음편이 기대가 됩니다~~^^

물주전자님의 댓글

이거 점점 이상하게 흘러가네  임신을하겠다는건가?
딸래미가 욕정에 빠져서  앞뒤 분간을 못하네~

요도마개님의 댓글

좀더 자극적인 전개가 필요한 듯^^

앵글러님의 댓글

오늘도 수아가 고생많았구나. 고맙다 수아야ㅎ~~♡♡

그까이꺼대충님의 댓글

곧쓰리썸 가겠군요~~^^

cgfdog님의 댓글

cgfdog 2024.03.09 22:45

다음편이 기대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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