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장애인의 전용이 된 구멍 4부

2024.03.04 12:46 6,79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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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질도 처음이 어렵다고 한 것처럼 두 번이나 성호 아저씨의 자지를 받고 나니 점점 죄책감이 무뎌지고 있었어요.


평일에는 성호 아저씨 자지를 받는 상상을 하면서 자위하는 날이 종종 있었고 오히려 주말을 기다리게 되더라구요.


그 주 일요일에는 교회에서 성호 아저씨를 마주치지 않도록 제가 피했어요. 


보지에 자지를 넣고 난 이후에 마주치면 어떻게 돌변할지 걱정이 되었거든요.


다행이 별일은 없었고 교회를 마치고 집에 와서는 제가 엄마한테 반찬을 달라고 먼저 말을 했어요.


뭔가 빨리 가고 싶다는 마음도 들었고 솔직히 보지가 근질거렸어요.


그런데 막상 성호 아저씨네 집 앞에 가서는 걱정반, 무서움반, 기대반 이런 기분이 계속 들더라구요.


그럼에도 아무도 모르게 남자한테 따먹힐 수 있다는 흥분이 더 컷던건지 여느 때처럼 벨을 눌렀어요.


아저씨가 문을 열어주자 저는 똑같이 고개만 까닦이며 집으로 들어갔고 반찬을 냉장고에 넣지도 않고 식탁위에 올려둔채


아저씨를 쳐다봤어요.


아저씨는 제가 집에 들어오자 조건반사 하듯이 바지와 팬티를 벗고 자지를 껄덕이면 저를 바라봤어요.


저는 아저씨의 자지를 보고 우선 권사님이 주무시는지 안방을 들여다 봤어요.


권사님께서는 역시나 누워계셨고 저는 방문을 닫고 자연스럽게 아저씨 방으로 갔어요.


아저씨는 저를 따라서 방으로 들어왔고 저는 지난번 처럼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아저씨 침대위에 뒤치기 하는 자세로 엎드렸어요.


그런데 오늘은 아저씨가 급했는지 보지를 빨지도 않고 자지를 그냥 쑤셔넣더라구요. 아까부터 애액이 나와서 어느정도 젖어있긴 했지만 


무작정 쑤셔넣으니 너무 아팠어요.


계속 아저씨가 뒤치기를 하고 있는데 보지속에 들락거리는 아저씨 자지를 느끼면서 복도방향 창문을(불투명 처리가 되어있어서 햇빛만 보였어요) 보니 기분이 너~~무 이상했어요.


대낮에 50대가 다 되어가는 아저씨 방에서 저는 입술을 깨물고 장애있는 아저씨의 자지를 받고 있는게...


집안은 조용했고 방안에는 TV도 켜지 않아서 아저씨가 제 보지에 '찌걱.찌걱.찌걱.'박는 소리만  울려퍼지고 있었어요.


아저씨는 제 허리를 잡고 일관된 속도로 뒤치기를 하는데 두번째라 그런지 지난번보다 오래 하더라구요.


그렇다보니 저도 점점 흥분이 되고 고양이 자세로 창문쪽을 바라보며 눈은 점점 뒤집어지고 입은 벌어져서 침이 조금씩 흘러내렸어요.


누가 보면 미쳤다고 할 상황이었지만 아무도 모를 상황이기에 쾌감이 배가 되었어요.


아저씨는 솔직히 누가 봐도 장애가 있고 어눌해서 늙어 죽을때까지 여자는 못 만나볼게 뻔했는데 그런 아저씨가 20대인 제 입과 보지에 정액을 싸고


저를 오나홀처럼 대한다는게 너무 수치스럽고 좋았어요.


그렇게 한참을 아저씨한테 박히고 있는데 생각보다 오래 하기도 하고 저도 힘이 들어서 자세가 점점 내려가 제가 침대에 일자로 엎드린 자세가 되고 아저씨는 


제 위에 올라타서 박는데 자세가 그렇다보니 아저씨 양팔이 제 얼굴까지 오고 바로 머리맡에서 아저씨의 거친 숨소리가 느껴지는거에요.


그렇게 제 뒤로 온몸이 밀착이 된 상태로 아저씨는 절대로 제 보지에서 자지를 뺄 생각이 없다는듯이 자지를 밀어넣고 있었고 저는 '흣...흣...흣.'하는 소리만 내며


권사님이 계시는 그 집에서 조용히 아저씨한테 따먹히고 있었어요.


그런데 그렇게 몸과 얼굴이 밀착이 되자 아저씨는 자지를 박으며 갑자기 뒷머리를 세게 쥐어잡으며 얼굴이 맞닿는 제 오늘쪽 뺨에다 뽀뽀를 하고 혓바닦으로 핡기 시작하는거에요.


저는 180되는 아저씨의 체구로 뒤에서 너무 격하게 누르고 있던 상황이라 뭐라 거부할 수도 없는 상태였고 머리채까지 잡히니 미쳐 버리겠더라구요.


'아저씨... 너무 좋아요. 더 세게...'라는 말까지 하면서 저도 절정에 다다르는데 


아저씨도 너무 흥분이 되었던지 갑자기 격렬하게 삽입을 반복하더니 신음소리와 함께 사정하려는것 같았어요.


아저씨는 잡았던 머리채를 놓고는 제 상체를 양손으로 누르면서 자지의 정액을 제 보지에 쏟아내기 시작헀어요.  울컥.울컥. 자궁속에 퍼져 들어오는 정액 느낌에


저도 자지러질것 같고 온몸에 경련이 오는듯 했어요. 아저씨는 정액이 다 나올때까지 제 위에 앉아있다가 볼일이 끝났는지 자지를 바로 빼더니 침대 아래에 있던 자기 팬티를 바로 입더라구요.


저는 두 번이나 겪어봤기 때문에 이번엔 당황하지도 않았는데 오히려 너무 느껴버려서 몸에 힘이 없었어요.


저는 보지에서 아저씨 정액이 흘러나오고 있었지만 숨이 가빠 닦을 생각도 안하고 퀘퀘한 냄새가 나는 아저씨 침대에 그대로 누워있었어요.


아저씨는 당연하다는 듯이 침대 끝에 걸터앉아 TV를 켜고 보더라구요.


저는 눈을 감고 숨을 고르고 있었어요.


그렇게 조금만 쉬고 있는데 저도 모르게 아주 찰나 잠이 들었었던것 같아요.


저는 깜짝 놀라서 '지금 몇시지?' 하고 몸을 일으키려는 아래에 뭔가 묵직한거에요.


설마 하고 돌아보니 성호 아저씨자 제 위에 올라타서 꽂꽂이 세운 자지를 다시 보지에 집어넣으려 하더라구요.


저는 '아저씨. 잠시만요. 아저씨...그만해요. 아저씨.' 라며 밀어내려 했어요.


지금이 몇 시인지도 모르고 오래 잔거면 권사님이 일어나셨는지. 장로님이 오셨는지도 몰랐으니 저는 너무 불안했어요.


그런데도 아저씨는 막무가네로 자지를 밀어넣었어요.


저는 이번에는 정말 빌면서 그만하라고 했는데 몸으로 들어오는 자지를 막을 수는 없었어요.


또다시 성호 아저씨는 제가 싫다고 거부하자 힘으로 저를 누르더니 위에 엎드려서 제 엉덩이에 사정없이 자지를 박아댔어요.


아저씨는 화가 난건지 흥분을 한건지 정말 세게 박는데 제가 할 수 있는건 입술을 최대한 깨물고 소리를 안내는거였어요.


'흣...흣...흣. 아저씨가 자지를 넣을 때마다 최대한 참으면서도' 저는 정말 눈물이 날것 같았어요. 진짜로 강간당하는 기분이 들었거든요.


그래도 아저씨는 무슨 상관이냐는 듯 자지를 쑤셔넣으며 헉.헉.거리고 또 제 머리채를 잡고 얼굴에 침 바르기를 반복했어요.


바로 그때 현관에서 도어락 여는 소리가 들렸어요.


저는 심장이 덜컥 내려앉았어요. 역시나 시간이 많이 지났구나 싶으면서도 어떻게 해야하는지 앞이 깜깜해 졌어요.


저는 '아저씨 잠깐만요... 제발 그만요..'라고 했지만 아저씨는 도어락 소리가 나도 제 보지에 넣는데만 집중했고 저는 몸에 눌려 움직이지 못했어요.


밖에는 장로님이 오신것 같았고 저는 필사적으로 입을 막았어요.


그런데 아저씨 소리가 문제였어요.


아저씨는 헉.헉 거리는 소리를 계속 내고 있었고 현관문이 닫히는 소리가 들렸어요.


성호 아저씨가 거의 50이니 장로님이 나이가 원체 많으셔서 모르고 들어가시길 바랄 뿐이었어요.


<계속>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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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5

별빛사랑님의 댓글

숨막히네요
다음편 기대됨니다
~~^^

하루하루가님의 댓글

네 좋은 내용으로 곧 찾아보겠습니다^^

별빛사랑님의 댓글

하루하루가
그립습니다
ㅎㅎㅎ
~~~^^

별빛사랑님의 댓글

5부 부탁합니다
~~^♡^~~

하루하루가님의 댓글

곧 5부로 돌아오겠습니다

별빛사랑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펜입니다
☆☆☆

별빛사랑님의 댓글

보고싶어요

물주전자님의 댓글

왜?  어려운길을 가려고 그러실까요?

하루하루가님의 댓글

어떤부분이...

물주전자님의 댓글

왜 장애인을 땍했을까요?

하루하루가님의 댓글

낯선 상황에 대한 인간의 호기심 아닐까요

물주전자님의 댓글

호기심 이라기 보다는 욕망이겠죠.
순간적으로 끓어오르는 욕정은 제어하기 어렵겠죠.

별빛사랑님의 댓글

처음부터
택한건 아닌듯 합니다
처음엔 생각지도 못했던
일이 ~~~ㅠㅠ

똘똘이잉님의 댓글

다음편이 아주 기대가 됩니다~~^^

릴렉스님의 댓글

안 읽어봤는데 읽어봐야겠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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