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3년차 호기심에 좉맛을 알게 되고,

종종 오럴섭 흉내 정도만 내며 번개를 하고 다니다가 만난 형님입니다.

첫 만남부터 완전 형님에게 매료되었습니다.

준수한 외모에 남자답고 큰 체형,

보기 드문 대물 쟈지,

그리고 특유의 여유 있으면서도 자연스럽고 자신감 넘치는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형님도 다행히 절 좋게 봐주셨고,

형님의 심심풀이용 봉사섭으로 자주 사용해주셨습니다.

“너 내 전용 정액받이해라~”라고 말씀해 주실때는

속으로 진짜 기뻤습니다.

사생활 이야기까지 거리낌 없이 하는 사이가 되어,

와잎 사진까지 보여드렸습니다.

사실 와잎 외모를 자랑하려는 마음도 조금 있었던 것 같습니다.

와잎은 제 인생의 자랑이랄까...

한가인 닮았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는 빼어난 외모의 와잎입니다.

솔직히 저에게는 한가인 보다 더 예뻐 보이는 아내입니다.

대학 1년에 만난, 첫사랑입니다.

물론 아직도 정말 사랑합니다.

이런 만남을 하면서,

와잎 사진을 보여드린 것은 형님이 당연히 처음이었습니다.

‘오~진짜 미인인데~~’ 형님도 와잎 미모를 칭찬해 주십니다.

전 그때 형님 엉덩이에 깔려서(페이스시팅)

얼굴방석이 되어 형님 항문을 핥아드리고 있었습니다.

“와잎 똥구멍도 빠냐?... 와잎이 오럴 잘하냐? .... 와잎 보쥐 맛있냐?”등등

제 얼굴에 앉아서 실실 웃으면서 저질스런 질문을 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수치심이 밀려오면서도,

짜릿하게 꼴릿한 기분도 어쩔 수 없었습니다.

그 후에는 와잎의 발사진, 엉덩이 사진, 가슴사진, 보쥐 사진 등도 요구하셨습니다.

와잎의 일상 사진들과 제가 몰래 찍은 일부 나체 사진들을 감상하시는 동안...

전 형님의 쟈지나 항문을 애무해 드리곤 했습니다.

나중에는...저랑 와잎 섹하는 동영상을 찍어오라는데,

그건 차마 못하고, 와잎이랑 섹하는 소리를 녹음해서 들려드렸습니다.

진짜..민망했습니다.

너무 민망해서,

그냥 정신없이...형님 쟈지를 빨아드렸습니다.

더 적극적(?)으로 와잎 이야기를 하십니다.

셋이서 같이 술 마시자..라는 제안까지 하십니다.

고민 끝에 결국 선배라고 소개해서 자리를 마련하였고,

셋이서 종종 저녁식사도 하고 술도 마시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형님은 우리 부부와 만나는 날이면

최고급 요리집으로 장소를 잡고,

향수 등 소소한 와잎 선물도 준비하셨습니다.

형님의 재미난 언변...

시원시원한 씀씀이..

준수한 외모..

세련된 매너에

와잎도 형님과의 이런 술자리를 즐기게 되었습니다.

와잎의 형님에 대한 첫인상은,

“덩치가 서양사람 같다~”는 것이었습니다.

190cm에 100kg

배는 조금 나왔지만,

어깨도 넓고...

탄탄하고 균형잡힌 좋은 몸매의 형님이십니다.

그렇게 셋이 만나는 날에,

형님이 장난기가 좀 동하시면,,,

술자리 중간에 화장실에 가서,

쟈지를 잠시 빨아드리는 미션을 하기도 했습니다.

1차 술자리가 끝나면,

형님과 2차를 간다고 와잎에게 이야기를 하고는

형님 차나 집으로 가서 쟈지를 빨아드렸습니다.

방금 전까지 와잎과 시간을 보내다가,

형님의 쟈지를 빨고 있는 저의 이중적인 행태가 저를 더욱 흥분시켰습니다.

저랑 있으면, 늘 와잎 이야기를 하면서,

‘노예라면 와잎 보쥐도 받쳐야지’..뭐 이런 말씀을 하시면서

제 와잎 보쥐를 따먹고 싶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