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전용이 된 구멍 3부 하루하루가 아이디로 검색 2024.03.03 04:01 7,783 4 5 소령 11%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다행히 아저씨는 주일에 교회에 나와서도 아무 말도 하지 않았어요. 마치 정말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요. 저 혼자만 마음 졸이고 있었다는게 약간 억울하기도 했지만 한편으론 정말 다행이라 생각하며 안도했어요.아저씨랑 교회에서 마주쳤을때 저는 얼굴이 화끈거렸지만 아저씨는 평소랑 똑같이 인사하고 뭐 하나 달라진게 없었어요.내가 꿈이라도 꾸었나 싶을 정도였어요. 주일 예배가 끝나고 저와 엄마는 집에 왔고 엄마는 또 권사님댁에 반찬을 가져다 드리라며 싸 주었어요.저는 망설였지만 싫다는 이유도 댈 수가 없었어요.그렇게 반찬을 들고 성호 아저씨네 집 앞까지는 아무렇지 않게 왔는데...저는 쉽게 들어가지 못하고 서있었어요.아무리 장애가 있다지만 뭔가 민망하고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구요.그래도 가져온 반찬은 드려야 하니 심호흡을 하고 벨을 눌렀어요.잠시 뒤 성호 아저씨가 문을 열어 주었고 저는 고개만 까딱하고 집으로 들어갔어요.다행이도 오늘은 아저씨도 옷을 다 입고 있었고 지난번처럼 야동도 보지 않고 있었어요.오늘은 그럴 일이 없을거라 생각하고 냉장고 문을 열고 반찬을 넣고 있는데 아저씨가 다가오는 기척이 느껴져서 설마 하고 뒤를 돌아보니 아저씨가 저를 빤히 내려다보고 있는거에요.야동을 보는것도 아니고 자위를 하는것도 아니고 지난번에는 이렇게 노골적으로 쳐다보지 않았는데 내가 뭘 잘못했나? 왜 이러지? 싶었어요.제가 '아저씨... 왜요?'라고 묻자 아저씨는 갑자기 바지와 팬티를 벗더니 그 큰 자지를 또 제 앞에다 들이미는 거였어요.저는 교회에서는 아무렇지 않게 행동했으면서 지금은 그때처럼 똑같은 반응을 보이는 행동에 놀랐어요.솔직히는 지난번 아저씨 자지를 빨고나서 자지를 더 보고 싶은 것도 있었는데 도무지 아저씨 반응을 종잡을 수가 없어서 당황스럽긴 하더라구요.제 눈앞에서 껄덖이고 있는 자지를 보니 저도 빨고 싶었는데 냄새는 정말 참기 힘들었어요.왼손으로 자지를 잡고 가까이서 보니 귀두 주변도 깨끗하지 않고 자지 주변에서는 홀아비 냄새가 풀풀 났어요.저는 아저씨가 좀 씻었으면 좋겠다 생각했지만 대화가 거의 되지도 않는 사람인데 무리일것 같기도 해서 말하기를 포기했어요.그래서 주방에 있던 물티슈를 가져와서 어느 정도 닦은뒤에 뒤두 부분을 살짝 빨아보니 오줌을 싼지 얼마 안된건지 지린맛이 엄청났어요.아저씨는 제 입이 닿자 역시나 머리를 잡고 억지로 입에다 자지를 쑤셔 넣더라구요.저는 무릎꿇은 자세로 아저씨 자지를 입으로 받고 있었는데 그때 안방에서 인기척이 느껴지는거에요.'아! 권사님이 계셨지!' 라는 생각과 함께 저는 너무 놀라서 아저씨 자지를 뿌리치고 안방으로 가봤어요.권사님은 여전히 누워계셨지만 잔기침을 하며 자세를 바꾸어 눕고 계셨어요.저는 안도하며 안방문을 닫고서는 아저씨는 쳐다봤어요.아저씨는 여전히 자지를 제 입에다 넣으려고 제 머리를 잡으려고 하는데 저는 손으로 X자를 표시하면서 안된다고 했어요.권사님이 치매가 있으시다지만 가끔 멀쩡하실때도 있고 혹여나 보기라도 하시면 큰일이기에 불안해서 못하겠는거에요.아저씨는 제 걱정은 모르겠다는 듯이 제 머리를 계속 잡고 성욕을 풀려고 해서 저는 차라리 안전하게 아저씨 방에서 하는게 났겠다 싶었고아저씨를 데리고 방으로 갔어요.아저씨 방은 좁은데다 홀아비 냄새와 청소도 잘 안되고 침대보와 베게도 언제 빨았는지 지저분 했어요.저는 일단 방문을 닫고 아저씨한테 검지 손가락을 코에다 대면서 조용히 하라고 했어요.그러더니 아저씨는 갑자기 TV를 켜는거에요.'뭐하는거지?' 싶었는데 특정 채널을 누르니 그때 틀었던 야동이 나오더라구요.신음소리가 막 나오는데 집에 권사님도 계신데 왜이러나 싶어서 리모컨을 끄려고 했어요.그러자 안된다며 꼭 다시 켜려고 하는거에요.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이게 무슨 자극제가 되는건가 싶어서 대신 소리만 줄였어요.아저씨 방에서 야동으로 실랑이를 하고 있는게 무슨 상황인가 싶었는데 야동을 틀어놓으니 또 자지가 껄덕이며 저를 쳐다보더라구요.저는 빨리 입으로 해결해 드리자 싶어서 아저씨는 침대에 앉게하고 저는 무릎을 꿇고 않아서 아저씨 자지를 손으로 문지르며 귀두부터 천천히 빨기 시작했어요.저도 자지를 빠는게 흥분도 되고 좋아서 왼 손으로는 자지를 잡고 오른손으로는 보지를 문지르며 느끼고 있었어요.아저씨는 여전히 제 머리를 잡고 계속 자지를 목까지 깊숙히 넣으려 했고 저는 몇번씩이나 헛구역질을 하면서 입에서 자지를 빼냈어요.오늘은 지난번처럼 쉽게 싸지도 않고 계속 자지가 목에 닿아서 헛구역질을 하다보니 너무 힘들었어요.숨도 차고 눈물도 나고 침도 계속 흐르는데 아저씨는 점점더 세게만 넣으려 하려는거에요.저는 아저씨한테 X자 손모양을 하면서 더는 힘들어서 안되겠다고 말하면서 고개를 좌우로 흔드니 아저씨가 갑자기 제 어깨는 잡고 일으키는거에요.'아. 그래도 상대방이 싫어하면 그만한다는 생각은 있구나.' 싶었는데... 그건 착각이었어요.아저씨는 저를 일으켜 세우고는 본인이 쭈구려 앉아 제 엉덩이를 쥐어잡고 제 보지에 얼굴을 파묻고 냄새를 맡는거였어요.저는 깜짝 놀라서 '아저씨...아저씨... 제발 하지마요...'라고 어깨와 머리를 밀어내려 했지만 180정도 넘는 체구의 남자를 밀어낼 수가 없었어요.아저씨는 계속 제 보지에 얼굴을 묻고 혀로 핡으며 침을 묻히고 있었어요.그때 제가 반바지에 반팔을 입고 있어서 아저씨 입김과 혀가 더 자극적으로 느껴진데다 남자가 계속 옷 위로 보지를 할고 문지르니 저도 점점 흥분이 되기 시작하더라구요.그리고 이러다간 끝도 안나겠다 싶어서 아저씨 한테 '아저씨... 잠깐만요. 잠깐만. 알았어요. 할게요.' 라고 하니 저를 올려다 보더라구요.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그런 상황이 있었을까 싶은데 그때는 무섭기도 했지만 자지를 빨면서 저도 흥분했고 아저씨 자지를 받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들어서 그랬는지 저는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는 냄새나는 아저씨 침대에 올라가서 아저씨가 뒷치기하기 편한 자세로 엎드렸어요.뭔가 아저씨하고 얼굴 마주하고 끌어안고 섹스한다는게 너무 어색해서 뒤치기 자세로 자연스럽게 했던것 같아요.그러자 아저씨는 뒤에서 제 보지를 본격적으로 빨기 시작했어요.너무나 강한 자극에 저는 '하읏,... 아저씨...살살...저 어떻게해요...'라는 신음소리를 참을 수 없었어요. 교회에서 20년도 넘게 봐왔던 아저씨. 장애인. 아저씨 방. 강간(이게 강간인가? 싶더라구요.). 여러가지 생각이 들면서 저도 느끼고 있었고 아저씨는 엄청나게 흥분한 소리를 내며 보지부터 항문까지 계속해서 저를 탐닉해 갔어요.그러더니 자지를 제 보지에 맞추고 무작성 쑤셔넣더라구요. 저는 아무 예고도 없이 들어오는 자지에 너무 아파서 비명을 질렀어요. '아저씨! 너무 아파요.'제 말이 무색하게 아저씨는 제 허리를 붙잡고 또다시 자지를 쑤셔넣었어요. 그리고는 발정난 개처럼 헉헉거리면서 뒤치기를 하기 시작했어요.저는 정말 너무나 아팠지만 섹스를 안해본건 아니라서 시간이 지나니 점점 괜찮아지기 시작했어요.대낮에 장애가 있는 아저씨한테 아저씨 방에서 이렇게 따먹히고 있다는게 실감이 안나면서 엄청난 쾌감으로 몰려왔어요.아저씨는 제 보지에 자지를 넣고 빼고를 반복하면서도 단 한 마디도 하지 않았어요.방에는 제 신음소리만 계속 나고 있었고 자세를 바꾸지도 않았어요. 아저씨도 저도 둘 다 윗옷은 입고 바지만 벗은채 섹스를 하고 있었죠.섹스라기 보단 아저씨가 저한테 성욕을 풀고 있다는게 맞겠네요.그렇게 제 허리를 붙잡고 발정난 개처럼 헐떡이던 아저씨는 아무런 예고도 없이 움직임을 멈추는거에요. 그 순간 몸 속에서 따뜻한 느낌이 들었고 저는 아차! 싶어서 얼른 몸을 틀어 자지를뺐어요. 돌아서 보니 아저씨 자지에서는 정액이 떨어지고 있어고 제 보지에서는 엄청난 양의 정액이 흘러나오고 있었어요. '아저씨 안에다 싸면 어떻게 해요...'라고 얘기했지만 아저씨는 관심 없다는 듯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 자기 팬티를 입더라구요.저는 예상은 했지만 진짜 너무 황당했어요. 정말로 나는 정액받는 용도일 뿐이라는게 다시 한 번 상기되었죠. 저는 방에 있는 휴지로 얼른 정액을 닦아내고는 팬티와 바지를 들고 거실을내다봤어요. 혹시 권사님께서 나와계시진 않을까 싶었고 다행이 없으셔서 저는 화장실로 달려가 사워기로 보지를 닦아내고 손가락을 넣어 최대한 정액을 빼냈어요.보지를 닦으면서 일단은 집 에가서 생리 조절하려고 둔 피임약을 한동안 먹어야겠다 싶었어요.그렇게 화장실에서 팬티와 바지를 다시 입고 거실로 나오자 아저씨는 또 방에서 TV만 보고 있더라구요.제가 나가는 동안에도 거짓말처럼 한 번을 쳐다보지 않았어요.서운함 같은건 없었지만 이건 세상 너무 쿨한거 아닌가... 이게 맞는건가 싶은 생각은 들었어요.문 밖으로 나와서는 아저씨가 내 보지에 정액을 쌓다는 생각에 기분이 묘했어요.<계속> 5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4 요도마개님의 댓글 요도마개 아이디로 검색 2024.03.03 10:26 잘 보았습니다 은근 재미 있네요 3 잘 보았습니다 은근 재미 있네요 오일오님의 댓글 오일오 아이디로 검색 2024.03.03 11:36 내도 저런 영계 먹고싶다. 2 내도 저런 영계 먹고싶다. 별빛사랑님의 댓글 별빛사랑 아이디로 검색 2024.03.03 14:19 은근히 야하네요 잘봣습니다 다음편 기대 됩니다 2 은근히 야하네요 잘봣습니다 다음편 기대 됩니다 물주전자님의 댓글 물주전자 아이디로 검색 2024.03.04 13:08 와우~믿기질 않네~어린여자가 얼마나 하고싶었길레 이렇게까지 ~ㅋ 1 와우~믿기질 않네~어린여자가 얼마나 하고싶었길레 이렇게까지 ~ㅋ
댓글목록 4
요도마개님의 댓글
잘 보았습니다
은근 재미 있네요
오일오님의 댓글
내도 저런 영계 먹고싶다.
별빛사랑님의 댓글
은근히 야하네요
잘봣습니다
다음편 기대 됩니다
물주전자님의 댓글
와우~믿기질 않네~어린여자가 얼마나 하고싶었길레 이렇게까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