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부

그렇게 한참을 박아대던 아저씨는 더 이상 참기 힘들었는지 제 가슴을 쥐어잡고는 보지에 정액을 싸기 시작했어요.

'어으 정액받이 발 썻다야'

아저씨는 자지를 쑤욱 빼더니 제 다리를 벌리고는 중얼거리면서 정액이 흐르는걸 구경했어요.

'이거 임신 잘 되겠는데ㅎㅎ'

그때 화장실에서는 아까 그 아저씨가 부르는 소리가 들렸어요.

'야 끝났으면 걔 좀 이리 보내봐바'

'알았어요. 어차피 얘도 좀 씻겨야 돼'

아저씨는 잡고있던 제 발목을 내리고서는 손목을 잡고 화장실로 들어가라며 잡아당겼어요.

저는 버스에서부터 보지에 계속 정액이 흘러내리고 있어서 씻고 싶기도 했고 오줌도 싸고 싶었던 상태였어요.

화장실에 들어가니 아까 나이 많은 아저씨가 욕조에서 몸을 씻고 있었는데 제가 들어가자마자 욕조에서 나오더니

화장실 세면대를 붙잡고 거울을 쳐다보게 하더라구요.

'딸. 이리와서 세면데 잡아봐. 얼른'

저는 설마 또 하려는건가 싶었는데 정말로 또 집어넣으려고 하는거에요.

'엉덩이 내밀고 다리 벌려봐. 내가 해보고 싶은게 있어서 그래.'

아저씨는 자지를 잡고 지 보지에 넣으려고 하는데 아까처럼 발기가 되어있지 않은 상태인거에요. 당연히 들어갈것 같지 않았는데

계속 보지에 문지르더라구요.

한참을 그렇게 하더니 조금 다시 섯는지 보지에 들어어는 느낌이 들었어요.

거울에 비친 아저씨와 눈이 마주쳤는데 비릿하게 웃으면서 얘기했어요.  

'가만히 기다려봐 움직이지 말고'

아저씨가 뭘 하려는건지 도통 모르겠었어요. 뒤치기를 하는것도 아니고 다 서지도 않은 자지를 보지에 넣고만 있는거에요.

저는 씻고 싶은데 언제 끝나는걸까 생각하고 있는데

아저씨가 '나온다!' 라고 하는거에요.

정액을 이렇게도 쌀 수가 있구나 생각하던 그때 뱃속이 따뜻해져 오고 다리 사이로 뭐가 흐르기 시작했어요. 

이게 무슨 기분이지 모르겠고 생전 처음 느껴보는 느낌이었어요.

정액은 아닌데 그럼 설마 하는 생각에 다리 사이를 보니 오줌이 흐르고 있었어요.

너무 놀라 고개를 들어서 거울로 아저씨를 쳐다보니 제 엉덩이를 내려다 보면서 희죽희죽 웃고 있었어요.

제가 엉덩이를 움직여 빼려고 했더니 갑자기 아저씨는 강하게 허리를 화가난듯 저를 바라보더니 '딸. 아빠 소변봐야 하니까 움직이지 말고 가만히 있으라고.' 하는거에요.

저는 아랫배가 오줌으로 계속 차오르는걸 느낌이 거북스러워서 '아저씨... 빼주세요.' 라고 했어요.

아저씨는 잠깐만 있으라는 말과 함께 곧 몸을 부르르 떨면서 자지를 빼더라구요.

자지를 빼면서 동시에 보지에서는 제가 오줌을 싸는것 처럼 오줌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어요. 최대한 참아보려고 했는데 계속 흐르더라구요.

저는 너무 수치스러워서 얼굴을 두 손으로 가린채 서있었어요.

금방이라도 눈물이 날 것 같았죠.

아저씨는 제 엉덩이 골을 만지면서 '내가 야동에서 본건데 이렇게 해본다야. 이게 되긴 되네ㅎㅎ'라며 저보고 대충 씻고 나오라고 했어요.

아저씨가 나가고 저는 얼른 변기에 앉아서 오줌을 싸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이게 제 오줌인지 아저씨 오줌인지 모르겠는데 볼록하게 나온 아랫배를 손으로 누르니 오줌이 더 세게 나오더라구요.

이건 저 아저씨 오줌이라고 생각이 들었고 버스에서부터 벌써 4번 정액을 받았던 터라 오줌과 정액이 섞여 끈적하게 붙어서 흐르고 있었어요.

저는 오줌을 다 싸고 버지속 정액을 최대한 씻어내고 온몸에 나는 아저씨들 침 냄새와 담배 냄새 술 냄새를 씻어냈어요.

아빠랑 나이가 비슷한 아저씨들이 벌써 두번씩 했는데 더는 하지 못할거라 생각했고 씻고 나가면 당연히 갈 수 있을거라 생각했죠.

다 씻고 수건으로 가리고 나가자 아저씨들은 TV를 켜고 소주 두병을 테이블에 꺼내놓고 마시고 있었어요.

저는 씻고 나오니 아까와는 다르게 너무 부끄럽게 느껴졌어요.

서둘러서 아까 벗겨진 팬티를 주워서 입고 브라를 찾고 있는데

저는 '저 이제 가볼게요...'라고 떨면서 얘기를 하니까 형님 되는 아저씨가 일어나더니 '너 오늘 우리한테 봉사하기로 했잖아. 아직 멀었어. 이리와.'라고 하며

제 손목을 잡고는 침대로 끌었어요.

아저씨들은 '우리가 이제 곧 약빨이 받을거거든. 잠깐만 기다려라.'라면서 소주를 주고 받더라구요.

시간이 지나서 그게 무슨 소리인지 알게 되었어요. 비아그라를 먹은거였죠.

저는 덜컥 겁이 났어요. 저 약을 먹으면 얼마나 더 해야하는건지 아는게 없었으니까요.

아저씨들은 술을 어느정도 먹고는 둘다 침대로 와서 저를 만지기 시작했어요.

형님인 아저씨는 침대에 누워있는 얼굴로 자지를 가져와서는 '우리 딸. 아빠한테 봉사 좀 더 해보자.' 아빠 자지 부랄부터 구석구석 빨아봐.'하며 들이밀었고

동생인 아저씨는 아래에서 팬티를 다시 내리고 보지를 빨기 시작했어요. 수염이 너무나 따가웠어요.

약기운 때문인지 아저씨들은 아까처럼 빨리 싸지도 않았고 한명씩 돌아가서면서 계속해서 입과 보지에 정액을 쌌어요.

저는 보지가 너무 아프기도 했는데 계속되는 삽입에 반항은 생각도 못했고. 아저씨들은 몇 시간이나 제 머리채를 잡고 엉덩이를 때리고

가슴이 빨갛게 부을때까지 빨았어요.

몇시까지 했는지 기억이 나지도 않는데 어느새 저도 지쳐서 잠이 들었고 한참을 곤히 자다가 눈을 떠보니 어느덧 아침이었어요.

저는 주변을 둘러보니 화장실에서 씻는 소리만 들리고 방에는 안무도 없었어요.

휴대폰을 보니 벌써 10시였어요.

엄마한테 부재중 전화도 와 있었죠.

저는 이불을 들추고 보지를 봤는데 얼마나 빨았는데 발갛게 부어있었고 다리 사이와 침대엔 정액이 끈적이고 있었구요.

그때 샤워를 마친 아저씨가 나왔는데 동생이라는 아저씨였어요. 

'아가씨 일어났네? 잘 잤어?'

'네'

'어제 우리 때문에 고생 많았지?ㅎㅎ 고생 많았어.'

'아니에요.'

'아침에 보니까 더 이쁘게 생겼네ㅎㅎ 아 그리고 다른 아저씨는 아침 일찍 일나가야 해서 먼저 갔어. 아가씨한테 고맙다고 전해달래'

'네'

'집에 갈거지?'

'네'

'아가씨 어디살아?

'네? 왜요?'

'아니 우리가 일때문에 로데오거리쪽에 달방을 잡고 있거든. 아가씨 괜찮으면 종종 볼 수 있을까 해서. 어느쪽 살아?'

'... 도서관 쪽이요.'

'잘됐다. 가깝네. 아가씨 전화번호 찍어봐.'

저는 망설이다가 아저씨가 본인들도 처자식이 있고 가정이 있어서 그런걸 철저하다고 해서 연락처를 알려줬어요.

아저씨는 저에게 전화를 걸고서는 제 번회인지 확인하고는 고맙다며 입맞춤을 해왔어요.

그러면서 아저씨는 드러나있는 제 젖가슴을 쓰다듬고서는 이불을 걷어내고 '안되겠다. 가기전에 아가씨 한번 더 먹어야겠다. 다리 벌려봐.'라고 하고는

제 양쪽 발목을 잡고는 좌우로 벌리고 자지를 쑤셔 넣었어요. 보지가 부어서 아픈 상태였는데 질 안에 정액이 많아서인지 자지가 너무 쉽게 받아졌어요.

아저씨는 그렇게 한참을 삽입하다가 마지막으로 있는 힘껏 허리를 밀어넣으며 말했어요. 'X발련아 임신해라!'

정액을 쏟아낸 후 아저씨는 먼저 옷을 입으시고는 '아. 형님이 그 피임약 안주고 갔더라고 있다가 일 끝나고 주겠다는데 저녁에 시간 괜찮지? 

전달만 해줄테니까 있다가 연락 받고. 알았지?'

'네'

그렇게 아저씨는 먼저 모텔을 나가셨고 저는 얼얼한 보지는 씻고서 천천히 모텔을 나왔어요. 

저는 임신에 대한 걱정도 들었는데 우선 안전한 기간이라 큰 우려는 하지 않은채 집으로 갔어요.

일단 오후에 집에가서 엄마와 단 둘이 시간을 보냈고 아저씨들 정액을 받은게 현실이었는지도 여전히 와닿지 않고 있었어요.

엄마와 저녁을 먹고 소파에서 쉬고있는데 그때 세통의 문자가 왔어요. 하나는 아저씨들이 있는 달방 주소였고

하나는 제가 웃으면서 아저씨들 자지를 빨고있는 사진이었어요.

저는 얼른 옷을 입고 집을 나섰어요.

택시를 타고 그 주소로 향했어요.

달방 앞에서 도착했다고 문자를 하니 아저씨는 호수를 알려주며 올라오라고 했어요.

저는 망설이다가 달방으로 올라갔고 그때부터 반년이나 지난 지금도 

가끔 아저씨들이 보낸 문자를 받고 있어요.

-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