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버스에서 당한 이야기 2부

2024.03.02 02:23 7,457 1

본문

2부




지금 생각하면 버스에서 내린 뒤 그 아저씨들과 눈이 마주 쳤을 때 아무렇지 않은 척 지나갔어야 하는데 




그때는 너무 당황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우물쭈물 하고 있는데 한 아저씨가 다가오더니




'아가씨 우리가 너무 고마워서 그러는데 저기 가서 우리 얘기 좀 하다 가요.' 하고서 가르치는 방향을 보니




모텔이었어요.   




저는 조금 전에 저한테 정액을 쏟아낸 아저씨들을 직접 마주치자 너무 부끄럽고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 택시를 타고 집으로 가야겠다 생각했는데




어느새 아저씨한테 손목을 잡혀 끌리며 모텔 쪽으로 향하고 있었어요.




막차 시간이라 사람도 거의 없고 택시도 한 대밖에 없는 주변 상황에 '어쩌지 어쩌지'하는 생각만 계속 했었어요. 




솔직한 심정으로는 지금이라도 도망칠까. 한번 따라가 볼까 두 가지였는데 제가 망설이고 도망칠 기미가 보였는지




한 아저씨가 '아가씨. 우리가 아가씨랑 얘기 좀 더 해보고 싶은 것도 있는데 아가씨 피임약 먹어야 하잖아. 내가 가지고 있는게 있는데 그거 줄게 우리 집사람건데 가지고 있는게 진짜 있어.'




저는 피임약 얘기에 듣자 마음이 기울었어요. '그래 저게 거짓말일 가능성이 더 높지만 혹시 모르니까...어차피 약은 있어야 하고 잠깐만 따라갔다가 가자'   




그리고는 도로만 건너면 바로 있는 제우스 모텔 앞에 거의 다 왔을 때 아저씨 둘은 저를 앞에 세워두고




'세 명은 안 받아 주니까 형님이 먼저 얘 데리고 들어가요. 들어가서 호수 알려주면 계단으로 가던지 알아서 올라갈게'




'알았어. 오는 김에 소주나 두 어 병 사와'




'알았어요'


  


대화가 끝나자 형님이라고 하는 아저씨는 제 손목을 붙잡고 모텔로 들어갔어요.




숙박으로 계산하고 방으로 들어가자 아저씨는 방문을 잠그고 매고 있던 가방을 휙 던져 놓았어요.




어딘가 전화를 걸더니 '305호야.' 하고 끊었고 그때까지 두 손을 모은채 쭈뼜쭈볐 서있는 저한테 다가오더니 치마를 들추고 엉덩이를 쓰다듬으면서




말을 걸었어요.




'몇 살이야?'




'26이에요'




'어휴 우리 딸이 24살인데 나이가 비슷하네 보령살아?'




'네'




'대전에는 왜 갔어?'




'거기서 일해요'




'아. 주말이라 온거구나?'




'네'




'우리는 대전에 사는데 일때문에 온거야ㅎㅎ 그런데 몸매가 정말 좋네.ㅎㅎ'




그렇게 말하면서 뒤에서 허리를 붙잡고 엉덩이에다 자지를 문지르기 시작했어요.




'오늘 아가씨 덕분에 우리가 호강하네ㅎㅎ 고마워'




저는 뭐라고 대답해야 할지 몰랐고 아저씨는 팬티위로 엉덩이와 보지를 계속 문질렀어요.




아저씨는 '이렇게 서있지 말고 가방 내려놓고 여기 침대위에 엉덩이 보이게 누워봐' 라고 하며 제 손을 이끌었고




저는 뒤치기 자세로 침대에 업드렸어요.




아저씨는 서둘러 팬티까지 다 벗더니 치마를 올리고 팬티위로 비벼대며 말하기 시작했어요.




'아까 버스에서 아가씨 얼마나 따먹고 싶었는지 몰라ㅎㅎ 그런데 자는척 하는거 바로 알아버렸지ㅎㅎ 걸레년이라는거'   




그때 아저씨 전화가 울렸어요.




아저씨는 전화를 받더니 문을 열어 주는거에요.\




그때 다른 아저씨가 들어오면서 대화를 하는데 




'형님 벌써 따먹는거에요? 천천히 하시지 ㅎㅎ'




'야 26살이래 이걸 어떻게 참냐ㅎㅎ'




'26살? 오늘 횡재했네 ㅎㅎㅎ 그럼 일단 이거부터 먹고 해요.'




'야 이걸 가지고 다녔냐? 대단하다 ㅎㅎ'




아저씨둘은 이런 대화를 하면서 뭔가를 먹었어요.




저는 계속 침대에 뒤치기 자세로 엎드려 있었는데




동생이라는 아저씨가 다가와서 팬티속으로 손을 넣으며 보지에 손가락을 넣었어요. 아까 정액이 계속 있는 상태라서 손가락이 쑥~ 들어왔고




저는 온몸이 떨리고 신음을 참을 수 없었어요.




아저씨는 제 귀에다 대고 '너 오늘 어저씨들한테 봉사해야 한다고 생각해. 알았으면 고개 끄덕여.'




저는 시키는데로 끄덕였어요.




아저씨는 '형님. 나 좀 씻을테니까 먼저 먹고있어요.ㅎㅎ'라며 씻으러 들어갔고




형님이라는 아저씨는 당연하다는 듯 엉덩이에 자지를 비비기 시작했어요.




아저씨는 팬티를 벗기지도 않고 옆으로 제끼더니 자지를 넣기 시작했어요. 




'어우~ x발... 우리 딸 아빠가 잘 먹을게'라고 하면서 자지가 들어오는데 버스와는 달리 엄~청 깊숙히 들어오는 상황이라 아파서 몸을 앞으로 뺐어요.ㅜㅜ




그러자 아저씨는 허리를 확 잡으면서 '에헤이.. 참아 딸. 뿌리까지 다 받아야지!' 하며 뒤치기로 박아대기 시작했어요.




테크닉 같은건 없었고 정말 힘으로 보지에 쑤셔대기 시작했어요.




저는 버스에서처럼 신음을 참을수 없었고 흐응~흐응~ 하면서 입술을 이빨로 깨물었어요. 최소한의 자존심 그런거였죠.




'너같은 몸매좋은 일반인 년을 언제 또 먹어보냐 ㅎㅎ 업소녀하고는 맛이 다르지.'




아저씨는 원피스 자크를 내리더니 벗으라고 하였고 브라까지 벗는 도중 자지를 빼더니 팬티를 다 내려버렸어요.




알몸 상태가 되자 '돌아누워봐' 하고는 얼굴을 빤히 보더니 '너 정말 예쁘게 생겼네~입 벌려.'하고는 키스를 하기 시작했어요.




술 냄새와 담배 냄새 턱수염까지 다 기분 나쁜 냄새였어요.




아저씨는 제 머리채를 잡더니 '내려가서 자지 빨아.'라고 하면서 침대에 누웠고 저는 자지를 잡고 빨려고 하는데 정말 냄새가 역했어요.




빨 수 있을까 고민하던 차에 아저씨는 머리채를 잡고 입에다 쑤셔 넣었어요.




'빨으라고 x년아. 아빠가 빨라면 빨아야지.'




저는 헛구역질이 났지만 계속해서 빨았어요.




'으 존나 좋아. 입보지 개쩌네. 보지 벌렁거리며 잘 빠는거 보니 걸레는 확실하네ㅎㅎ'




아까까지 회사에서 일했는데 지금은 얼굴도 모르는 아저씨 자지를 빨고 있는게 말도 안되는 꿈을 꾸는것 같았어요.




그때 화장실에서 동생이라는 아저씨가 나왔고 




아저씨는 '햐~ 형님 제대로 뽕 뽑으려고 하시네ㅎㅎ'




'야 빨리 와서 먹어ㅎㅎ'




'좀 씻고 드셔요ㅎㅎ'




'아 일단 한번더  먹고'




그러더니 동생이라는 아저씨가 제 뒤로 다가와면서 두손으로 엉덩이 잡는거에요.




'이야~ 보지 벌렁거리는거 보소. 버스에서는 몰랐는데 왁싱도 잘 되어있고 진짜 좋은 육변기네이거ㅎㅎ 너 남자친구 있냐?'




저는 없다는 표현으로 고개를 좌우로 흔들었어요.




'이런 보지를 안쓰고 있다니 아깝네 ㅎㅎ 덕분에 우리가 맛을 보는거지만ㅎㅎ 넌 오늘 곱게 잘 생각하지 마라.'




그러면서 엉덩이를 잡고 서서히 뒤로 자지가 들어오기 시작했어요.




흣! 뒤로 훅 들어오는 자지에 아랫배가 엄청 땡기는데 허리를 잡고 쑤시기에 피할 수도 없었어요.




생전 처음 앞뒤로 동시에 자지를 받다보니 정말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어요.




아저씨들은 굉장히 격하게 박아댔는데 입을 지나 목까지 쑤셔대니 토할 것 같았어요.




눈물이 핑 나는데 아저씨는 아랑곳 하지 않고 제 머리를 양갈래로 쥐어 잡더니 자지에 더 강하게 끌어 당겼어요.




저는 양손으로 아저씨 허벅지나 배를 밀며 빼려고 했는데




그때 아저씨가 'x발 나온다! 하면서 남기지 말고 다 마셔!!!'하면서 머리카락을 끝까지 당기더니 목에다 정액을 울컥 울컥 싸기 시작했어요.




처음 느껴보는 느낌에 헛구역질까지... 아저씨가 뒤치에서 박고있는데도 앞에 아저씨를 밀어내려고 애썼어요.




정액이 목으로 넘어오는 느낌이 어느 정도 끝나자 아저씨는 머리채를 놨는데 정액이 다 목으로 넘어가고 조금만 입에 남아 있었죠. 




숨 넘어가게 힘들긴 했지만 다행이 그렇게 비리지는 않았어요,




'허우~x발 입보지 존나 개쩐다.'




그러면서 제 턱을 잡고 뺨을 툭툭 치면서 '딸. 잘먹었습니다.~ 해야지!'




저는 대답을 안하고 계속 박히고 있었는데




아까보다 좀 더 세게 뺨을 툭툭 치면서 'x년아. 잘 먹었습니다. 하라고.'하기에 




더 때릴까봐 '잘 먹었습니다.' 라고 했어요.




'형님도 참 대단해요 ㅎㅎ'




'야 이년이 더 대단해ㅎㅎ 지금 표정이 슬슬 맛탱이 갈때가 됐는데 아직 팔팔하잖아ㅎㅎ 빨통 흔들리는거 보소'




아저씨는 입에다 다 싸고서는 침대에서 내려가는데 그때 제 가방에서 벨소리가 울렸어요.




아저씨는 제 가방에서 폰을 꺼내더니 '야 잠깐 멈춰봐'하는거에요.




동생 아저씨는 '왜? 뭔데?'




'이년 엄마한테서 전화왔어.' 그러고는 제 턱을 잡고 얘기했어요. '딸. 니네 엄마한데 너 오늘 못 들어간다고 얘기 잘 해라. 알았어? 그래야 피임약 준다.'




저는 고개를 끄덕였어요.




아저씨는 전화를 받고는 스피커폰으로 바꾸고 제 앞에다 갖다 댔어요.




'딸~ 퇴근 했어?'




'응 퇴근했는데 오늘 회식했어'




'그럼 내일 올거야?




하는데 뒤에서 자지를 넣고 있던 아저씨가 '아이고 우리 육변기 잘하네~ㅎㅎ' 하면서 서서히 박기 시작했어요.




저는 놀라서 신음소리가 나오기 직전이라 입을 막고 참다가 서둘러 얘기했어요.




'내일 갈게~지금 술 마셔.끊어'




'알았어 조금만 마셔'




'응'




전화가 끊어지자 뒷치기 하던 아저씨는 엉덩이를 찰싹 때리며 'ㅎㅎㅎ 니네 어머니한테 딸 잘 키워주셔서 감사드린다 야 ㅎㅎ' 라고 했고


 


형님 아저씨는 제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우리 딸 잘~ 했어. 이뻐 죽겠네.ㅎㅎ 자. 아빠 자지 깨끗히 빨아.'라며 다시 제 입에다 다 죽어있는 자지를 넣었어요.




자지를 몇번 빨리던 아저씨는 ' 야 이거 효과 있는거지?'하고 물었고




동생 아저씨는 '아 좀 기다리면 효과 생길거니까 씻고 쉬고 있어'라고 했어요.




그러면서 뒤치기 하던 아저씨는 저를 앞으로 돌려 눕히고서 가슴을 빨기 시작했고 혀가 목을 타고 올라와 키스하기 시작했어요.




형님 아저씨는 '야. 나 씻을테니까 그년 다 먹고나면 화장실로 들여보내봐 해보고 싶은게 있어'라고 하고는 화장실로 들어갔어요.




동생 아저씨는 대답도 안하고 제 입에다 침을 뱉으면서 '오늘 니 보지에다 정액 남김없이 다 싸버릴거야.' 라고 중얼거리며 박아대고 있었어요.




저도 신음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하응~앙~아저씨...아..나 어떻게 해.. 하며 아저씨를 끌어안았고 그렇게 한참을 아저씨 자지를 받아들였어요.



계속

1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1

novia님의 댓글

novia 2024.06.19 23:06

근데 글을 왜 이렇게 쓰세요?
윗줄과 아랫줄 간격이 너무 벌어지고 단락이 없어서
읽어도 이해가  어렵고 계속해서 바를 당겨야 하고
하여간 집중이 안돼요.
요즘은 학교에서 국어는 안 가르치나 모르겠네요?

전체 6,072 건 - 1 페이지
제목
파도 1,413
호우주의보 2,327
♥️♥️연화♥️♥️ 1,435
♥️♥️연화♥️♥️ 1,763
♥️♥️연화♥️♥️ 2,964
무수리 1,940
그냥주는거니10 5,457
그냥주는거니10 5,107
Handy77 3,458
파도 3,254
큐리스 4,462
구남로 6,648
하라리 4,030
♥️연아♥️ 6,904
존나커 2,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