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버스에서 당한 이야기 1부

2024.03.02 02:22 10,64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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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안녕하세요. 제가 자주 발정이 나는 26직딩녀에요.




직장은 대전이고 고향 집은 보령이에요. 2주에 한번씩 엄마보러 집에 가는




편이었는데.




23년 여름. 금요일 퇴근후에 바로 가지 못하고 직장 동료들과




간단하게 맥주한잔 하게 되었어요.




8시 반쯤 시간이 애매해서 동부터미널에서 고속버스를 타고 갈까말까 하다가  




버스에서 잘 생각으로 보령 마지막 버스를 탔어요.




막차라 사람이라곤 같이 앉아있는 50대 아저씨 2명이 전부였고 자리도 




많아서 한숨 자려고




맨뒤에서 두번째 창가 자리에 앉았어요.




버스가 출발하자마자 술기운에 잠이든것 같은데 자면서 뭔가 다리를 부드럽게 




어루 만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처음엔 잠결에 느낌이 좋아서 가만히 있었는데 어느순간 여기가 버스라는 생각이 




번뜩 들더라구요.




순간 너무 놀라서 움찔거리자 허벅지에 있던 손을 빠르게 빠지는게 느껴졌어요.




어쩌지 어쩌지 생각하면서 누굴까 생각해보니 아까 버스탈때 있던 아저씨




둘중 한명인것 같았어요.




피할방법을 생각하고 있는데 제가 반응이 없으니 오른쪽에 앉은 아저씨의 




왼손이 다시 허벅지를 문지르며 들어오더라구요.(원피스를 입고있었어요)




그렇게 한 5분정도 다리를 만지더니 손이 허벅지 안쪽까지 더 깊숙히 들어와서




다리를 자기쪽으로 당겨서 벌리기 시작하는데 자는척을 하고있어서




힘을주면 들킬것 같아 자연스레 벌리게 되었죠. 그런데 이렇게 성추행을




당하는거구나 싶으면서도 뭔가 흥분이되지 시작하는거에요. 




이 아저씨가 날 어디까지 만지는걸까 궁금해지기도 하고




이쯤에서 깨어나는척 할까하는 오만생각을 다 하는데 이 아저씨한테서 




술냄새가 점점 짙게 나더라구요.




순간. '아. 이 아저씨가 술기운에 이러는구나' '아무리 술취했어도 내가 깰수도 




있는데 이렇게 적극적일수 있는건 나한테서도 술냄새가 나서 잠이든게




아니라 취한줄 아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죠.




잠시뒤.아저씨가 다시 제 왼 다리를 벌리고 보지위쪽 팬티른 손가락으로 천천히 




문지르니까 저도 점점 젖기 시작했어요. 참아야하는데 몸이 반응해버린거죠.




창문에 머리를 기대고 취해서 자는척 실눈을 떠보니 아저씨는 운전석을 




힐끝힐끝 보고 제 가슴에 얼굴을 가까이 가져다대면서 냄새도 맡고 그러는거에요.




그러다 갑자기 팬티위를 문지르던 손가락으로 팬티를 당기면서 보짓살로 직접




문지르는려는데 그땐 이미 제 애액이 나와서 끈적이고 있었어요.




그 아저씨는 손가락으로 애액을 느끼더니 움직임을 멈추고 술냄새가 진동하는 




얼굴을 제쪽으로 가까이 들이밀며 취한게 맞는건지 확인하듯이 빤히 




쳐다보는것 같았어요. 




그러더니 뭔가 확신이라도 했다는듯이 왼손을 빼더니 이번엔 오른손으로 벌리고




있는 다리사이의 팬티를 자연스럽게 옆으로 제끼고는 손가락을 과감히 




보지에 집어넣는거에요.




자는척하고 있었던 상황이지만 갑자기 들어오는 손가락에 온몸이 움찔거렸고




얼굴도 찡그리게 되었는데 실눈을 살짝떠보는데 순간 흠칫 했어요.




아저씨가 제 얼굴을 빤히 쳐다보면서 미소를 짓고있는거에요.




자는척 하는게 들킨건가 싶었는데 아저씨가 손가락으로 피스톤질하는 바람에 다시 눈을




질끈 감았어요.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다가 빼고 손가락 여러개로 보지전체를 애액 범벅이 되게




문지르고 하길 10분정도




하더니 손을 다빼는거에요. 끝난건가 생각하고 있는데 뭔가 부스럭 거리기에




실눈으로 보니 자지를 뺐더라구요.




저도 이미 흥분한터라 어느정도 예상은 하고있었지만 버스에서 진짜로 자지를 




꺼낼줄 몰랐어요.




손으로 잡게하려나. 대딸을 하려나. 다시 보지를 만지려나. 어떤 방법으로




다가올지 걱정반 기대반 하고있는데




그때 제 왼다리를 더 자기쪽으로 당기는거에요. 뭘 하는건가 싶던 찰나




아차 싶었어요. 이 아저씨가 자지를 꺼낸채로 다리를 당긴뒤 그 공간사이로 비집고 




들오는거였어요.




순식간에 이 아저씨 자지가 제 팬티 앞쪽까지 다가왔고 아저씨는 기사님에게 




안보이기 위해서인기 머리를 푹 숙이고 제 얼굴 가까이에 대고 있었어요.




그 좁은 공간에 그렇게 들어올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아저씨는 오른손으로 팬티를 히고 왼손으로 자지를 잡아 보지 구멍을 찾더라구요.




그리고는 보지사이에 귀두를 문지르면서 또 제 얼굴을 처다보고 있었어요.




'아 이렇게 모르는 아빠뻘 아저씨한테 강간당하는구나 싶으면서도 자지를 원하는




제가 싫었지만 자는사이에 아무도 모르게 일어난 일이야'라고 마음을 먹고있는데




갑자기 그 아저씨가 귓가에다가 조그맣게 속삮였어요.




'잘 먹을게. 눈 뜨지마.' 순간 심장이 철렁했어요. 안자는걸 알고있구나.




그래도 여기에 반응하면 진짜 안자는걸 인정하는게 되니 움질일수도 없었어요.




그리고나서 아저씨는 제 보지에 자지를 밀어넣기 시작했어요.




자세가 불편해서 다 들어오진 않았는데  자지를 넣고나서는 흥분을 절제할수 




없었는지 점점 자지를 빨리 박기 시작했어요. 저도 너무 흥분이 되고 자지러질것




같아서 저도 모르게 미세한 신음이 새어나오기도 했는데 그 소리에




 자신감이 생겼는지 어깨에 있는 원피스와 브라끈을 내리더니 가슴을 세게 쥐고




빨기시작했어요.




꼭 내가 절때 깨지 않을거라는걸 확신하듯이 보지에 하는 피스톤질을 멈추지




않았어요.




하지만 자세 때문인지 상황때문인지 그렇게 오래 걸리진 않았고 10분도 되지




않던 찰나 갑자기 가슴과 제 허리를




세게 부여잡고 제 안에다가 울컥울컥 정액을 다 쏟아내는거에요.




저는 임신에 대한 걱정보단 너무 흥분해서 정신이 혼미한 지경이었죠.




아저씨는 자지가 작아서 빠질때까지 보지에 넣고있으면서 제 귀에다 다시 속삭였어요.




'잘 먹었어ㅎㅎ 고마워~' 그러더니 옆자리로 빠져나가서는 자기 바지춤을 추스르는거에요.




그리고는 그냥 자리를 일어나는데 저는 어의가 없었어요.다리 사이에는 팬티 밖으로




냄새나는 정액이 새어나오고 오른쪽 가슴은 다 벗겨져 있는데 옷 매무세를 다시 




원래데로 안해놓는거에요.




상관없다는건가 싶었는데 다시 옆에와서 앉더라구요. 역시 옷을 다시 해놓으려고




하는구나 싶었는데 다시 왼다리를 당기는거에요.




왜이러나 싶었는데 순간 냄새나 몸 사이즈나 아까 그 아저씨가 아니다 확신했어요.




아까 옆에있던 다른 아저씨인걸.




두명이 하는건 처음이라 많이 당황스러웠어요.




어찌저찌 생각할겨를도 없이 두번째 아저씨는 팬티를 젖히고 바로 삽입을 했어요.




'와 씨.발련 존나맛있어ㅎㅎ' 이러면서 옆쪽. 방향으로 엄지를 치켜새우는것 같았죠.




그렇게 한참을 보지속에 자지를 넣더니 절정에 달했는지 'X.발련 임신해라!' 하면서




보지속에 정액을 다 쏟아내기 시작했어요. 배속이 정액으로 꽉 차서 따뜻해 지는데




짧지만 두명의 정액을 받다보니 저도 제정신이 아닐 지경이었어요.




그렇게 두 아저씨의 정액 받이 역할이 끝나고 곧 터미널에 도착했어요.




아저씨들이 내릴 때까지 저는 자는척을 했고 아저씨들이 내리자마자 




참고 있던 숨을 가쁘게 쉬면서 얼른 브라를 다시 했죠.




물론 팬티 밖으로 새어나온 엄청난 양의 정액으로 엉덩이며 치마며 다 축축했는데




기사님께 들킬까봐 치마로 얼른 닦았어요.




그리고는 일어나서 나오려는데 보지에서 정액이 계속 흐르며 다리 사이로




흐르기에 서둘러 화장실에 가야겠다 싶었죠.




버스에서 내려 화장실을 찾는데 저 멀리서 아까 그 아저씨 둘이 담배를 피면서 




저를 보고 씨익 웃고 있었어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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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오일오님의 댓글

스릴 만점

하루하루가님의 댓글

감사합니다ㅎ

요도마개님의 댓글

잘 읽었습니다.
이거 실제는 아니죠?
강간 환타자가 있다는 여성이 제법 많다고 하던데 ....
실제 같네요^^

가암쟈지님의 댓글

감사하다 잖아요
실제인거죠
대~~박
강심장  아찌네요
모르는척 자는척 하느라 고생하셨어요

novia님의 댓글

novia 2024.06.19 22:58

실화가 아닌 거 같은데 다음편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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