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여기는..

2024.02.23 16:40 10,628 8

댓글목록 8

아테나님의 댓글

사리가 밝으십니다.

이런 목소리도 좀 많아야 된다고 봅니다.

릴렉스님의 댓글

이전에도 대응했던 것처럼
그런 목소리에 작은 힘이나마
동참하겠습니다

요사이

특정분들이 올리고
특정분들이 떠들고
특정분들이 싸우다가
특정분들이 나갔네요

안타깝네요 ㅜㅜ

바이올린님의 댓글

인간이란 어디가나 다 마찬가진거 같애요

계급이 올라가면서 언제부턴가 자신이 사이트 주인혹은 대장 인거 착각햇겟죠.

따라 타인을 좌우지할 생각도 들엇겟죠.

추후 다른 아이디로 다시 들어오시면 즐기기만 하시길

그까이꺼대충님의 댓글

지금도 들어와서 계실듯~~
누가 자기욕하나 볼수 있어요 ㅋ
지나친 비방은
서로 자재했으면 합니다

바이올린님의 댓글

비방까진 아니고 그냥 넉두리라고 생각해주세요.

classic님의 댓글

classic 2024.02.23 21:48

전 사진들을 올리면서 조금이나마
위안이되고
눈요기를 하시라고 올립니다.
좋았던 경치나
애인의 몸매나
보지 등등..
그 모든것은 본인이 결정을 하고
공개를 한거 아니겠어요.
계급의 높고 낮음의 차이는 먼 의미가 있을까요.
댓글달면 10점
개시물 200점 등등
단지 좀 일찍 가입했고 개시물 좀 올리면 계급은 자연히
올라 갑니다.
단지
퍼와서 올린거와
개인의 와이프나 애인 친구들을 올린거는 분명 차이는 있어요.
그냥
좋은 뜻으로 올려 놓은것 아니겠어요.
이곳은 누구나 가상의 인물들이 활동하는곳 아닌가요
싸울곳은 아니라고 봅니다.
하루의 피로를 풀수있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본인의 취향에 맞을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어요.
이곳은 가상의 공간이라는것만 생각해 주셨음 좋겠습니다.

한솔님의 댓글

한솔 2024.02.24 03:31

삶의 한순간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는 10번방이 되길. 근데 그 10번방이 함께 만드는 방이더군요~

깊은숲속옹달샘님의 댓글

여기 미차의 주인은 미차회원 모두입니다

상대방의 성 패티쉬 존중해주며 배려한다면  싸울일 없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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