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속 유부녀의 일탈 ---- 경험담

2023.12.04 19:32 11,106 6

본문

추억을 되집어 보자니 뭔가 아쉽고 해서

몇글짜 더 추가해 본다.


그렇게 연상의 보험생활설계사와 섹스를 하는

관계까지 오게 되었지만 우리는 서로가 더깊어지지

않기를 바랬고 섹스 전 과 마찬가지로 서로에게 

존칭과 존댓말을 잊지않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것도

서서히 무녀져버렸다.


생활설계사는 어쩜 섹스의 맛을 알은건지 본인 집에가서

남편에게 여러가지를 요구를 했었는지 나중에 나에게

이야기를 해주었다.


그중 하나가 집에서 단 둘이 있을 때 벗고 살아보자라든가

섹스 할 때 자신의 보지를 강하게 빨아 달라든가 하는 이야기를

하니 남편이 밖에서 바람피고 다녀도 집에서 내색하지 말라고

하더라고 하면서 푸념아닌 푸념을 했었다.


집에서 초저녁에 내퇴근 시간에 맞쳐서 섹스하고 집에 돌아갈 때까지는

나체로 있다가 간다고 해도 아쉬웠고, 남편과의 섹스가 전부인줄 알았는데

내가 자신의 보지를 빨고 핧는것 만으로도 극에 도달 할 수있다는게

놀라웠다고 했었다.


그래서 그녀에게 월차를 낼터이니 오겠냐고 물어었고 그녀는 혼쾌히

오겠다고 했었다.

아침업무보고만을 하고는 바로 왔다는 그녀는 집에 오자마자 곤충이

탈피를 하듯이 옷을 전부 벗어버리고서는 크게 양팔을 벌리고는 편하고 

개운하다라고 하고 있었고 난 그녀가 벌린 다리사이에 앉아 

위로 쳐다보면서 그녀의 보지를 벌리며 햟아주었다.


아침부터하냐고 하기에 그냥보는건 보지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하면서 참 오랫동안 그녀의 보지를 햟고 빨고, 물고 하며 그녀의

보지를 희롱 했었다.


당시 사귀던 애인과도 그랬지만 전혀 다른 느낌의 여인과 같은 공간에서

하루종일 벗고 있다는게 참으로 야릇했었고 또한 설계사 본인도 섹스가 끝나고 

불이나케 집에 갈 필요도 없었기에 더욱더 적극적이었고 신나라 했었

  

서로의 나체를 바라만 보고 있어도 좋았다.

중년여인 몸이 비너스의 몸매처럼은 아니지만 업드리면 덜렁거리는

커다랗고 풍만한 젖가슴과 잘록하지 않은 허리와 수북히 덮힌보지만으로

좋았고 난 그런 그녀가 좋았고 쳐다만 보고 있어도 자지가 발기되었고

그녀도 애써 몸을 감추려고 하지않았다.


오히려 자신을 더보라고 하는지 쇼파에 앉더라도 다리를 벌려서 앉거나

혹은 쪼그려 앉으면서도 벌려주는 그녀였었다.

아마도 본인 집에서는 하지 못하는, 본인남편에게서 받지 못하는

행위에 대한 일탈이겠지만 섹스에서 만큼은 진심이었고 철저히

즐겼던것 같았다.


같이 벗고 있다보니 자지가 항상 발기가 되어 있는것은 아니였고

그녀 역시 그런 모습에 신기해하였다.

사정을 하고 시간이 지나면 발기를 하다가도 이내 풀이 죽고 하기에

그녀는 항상 자지를 만지고 있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난 또다시 월차를 내겠다고 그녀에게

연락을 하였고 다음날 그녀는 아침부터 달려와 나한테 달려들고

했었다.


보험영업사원과 고객이 아니 철처한 남여섹스파트너가 된 사이

살던 빌라에서도 내집에 방문한 생활설계사가 아침에 혹은 들어가면 

한참있다가 나온다라는 소리가 내귀에도 들리고 그런 계기로 인해

얼마 못 가 정리를 하였지만 참 많이 아쉬었던 그녀가 아닌가 한다.


다른 에피소드를 소개하자면 같이 여러번 포르노를 봤었다.

화면속에서 남자의 움직이는 속도로 같이 움직여보기는 번번히 

내가 먼저 사정을 했었고, 자신의 보지속에서 사정한 내자지를

포르노처럼 바로 빨아주기 처음엔 거부를 하다가 나중에 본인 몸에서

나온거라고 지저분 하지 않다고 사정을 하면 흔한말로 좆뿌리가

빠지도록 빨아주었다.


한번은 포르노에서 소변을 보는 장면을 보더니 자기도 보고

싶다고 하여 보여주겠다는 했지만 이게 말처럼 쉽지는 않았다.

이상하게 긴장도 되고 정액을 사정하는것 하고는 다른 느낌

좌우간 그랬다.


몇번 그녀가 내옆에 앉아 두눈 동그랗게 뜨고 쳐다보고 있으면 

나오던것도 멈추고 그랬고 그녀가 자지를 잡고 있으면 더그랬다.

그렇게 몇번 시도를 해보다가 맥주를 많이 마셔서 그런지 심한 배뇨감

화장실로 들어서니 그녀가 쪼르륵 쫒아 들어와 날 등뒤로 껴안으며

내자지를 잡아주고 있었고 그때는 참시원하게 오줌을 싸고 있었다.


맥주의 양 때문인지 한참 싸고 있었고 그녀는 내옆에 쪼그려앉아

오줌이 나오는 자지를 손가락으로 쳐보기도하고 오줌에 손가락을

대보기도 했었다.


이런저런 섹스를 많이 하고 본인 말로도 자기 남편하고 섹스한회수보다

나하고 한것이 더많을것 같다는 그녀가 요즘 유난히 생각나는건

내가 욕구불만이라서 그런건지.


기회가 되면 아래로 6살 어려던 유부녀,

섹파로 삼사년지내고는 근15년을

그냥 여사친남사친처럼 지낸 유부녀이야기를 해볼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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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슈가밀크님의 댓글

잼있네요 잘 봤습니다^^

힘센놈님의 댓글

진정아설다운 이야기 현실적인이바구네요
카사노바처럼 수많은여자보지를 탐닉하는
그대가진정한 카사노바입니다

이제나이가있어 그많던여자들모두접고
조용히 자가용만타며 지냅니다
힘있고능력있을때 많은여자들 맛보삼
난 세자릿수를 못채운게 원통합니다

님은충분하리다 세자릿수여자들 ㅠㅠ

두리두리님의 댓글

진짜 야설 이네요

노팅힐님의 댓글

너무 리얼합니다.

늙은할배님의 댓글

좀.. 마지막은 슬프게 읽혀지네요

novia님의 댓글

novia 2024.07.08 12:56

사람은 분명히 본능의 배설구(화장질&하수구)가 필요하다!
우리나라는 다 좋은데 유독 섹스에 대해서 너무 억압적인 문화가 있다.
귀하의 글을 읽으면서 본능에 따라 너무 진솔하게 즐겼고
진솔하게 표현해 주신 것에 대리 만족을 느꼈고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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