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내 여친의 성향 3

2023.12.02 15:33 9,144 8

본문

그렇게 저렇게 진행은 이렇게 되었다.


또 다른 가상인물을 설정해서


내 후배가 있는데  중국에 와이프 문제로 힘들어 하고있다.

여자 문제라 내가 아는바도 없고  라면서 제안을 했다.


자기가 이런분야 상담사라고 하고

그 친구 고민이 뭔지 들어주고 알아봐 줄래?


이 경우 거절 못하게 하는 방법.


실은 사업 파트너인데 집안 문제가 무난해야지 일을 확실하게 할거 아니야?


그래서 그러니...


등 감언이설로 썰을 풀었더니  ㅋ


"그럼 그래 보지 뭐..."


해서  h..로 나가는 메일을 확보하고 시작된 메일 채팅...


그러니까 나는 1인2역   .


본론.(수많은 대화중에  나를 만나면서도 가상의 후배랑 나누는 숨막히고 고추 떨리는  대화를 무작위로 올립니다.


ㅡㅡㅡㅡㅡ


문득..
미애씨랑 내가 만나서..
 서로 잘맞아서..
삽입하고 섹스를 하고 있을 때
자기 애인 한테 전화가 오고..
받고있을 때 내가 삽입해서 계속 움직이면..
미애.. 혹시 불안하면서도..
더 흥분? 뭐 그럴 수 있을까?
우리가 만나서 하다 보면
그런 일도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이제 컴 끄고 하려는데
그 상상하면서 하렵니다..
미애씨.
정말 많이 보고 싶고
하고 싶습니다..

잘자요 미애
혹 앙마도 잠들기 전 
승찬 생각 한적있나요? ?


ㅡㅡㅡ
(음....
그런 상황이면 ..조심스러우면서도
더 흥분 되겠죠..
그건 서로 그러지 않을까요?..ㅎ


그리고
생각하죠..
우리가 만나게 되기는 할까?
만나서 이런 대화처럼 할수는 있을까?

라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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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TTTT님의 댓글

TTTT 2023.12.02 16:25

아~~~어렵다
제가 이해력이 떨어지나봅니다

으르렁님의 댓글

ㅎㅎㅎㅎ 저도 이해를 못해서 댓글을 못 달았네요  ㅎㅎ

금강산님의 댓글

¿?¿?¿??¿????????

클라마1님의 댓글

솔직히 글을 쓰신게 이해가 안되요;;

윤중님의 댓글

윤중 2023.12.03 10:31

본인을 가상의 인물로 설정하고 플레이 하시는군요

금강산님의 댓글

뭔지 모르지만

시원하게 싸세요

릴렉스님의 댓글

노팅힐님의 댓글

글로 생각을 표현하기가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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