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클럽에서 만난 여자들-프롤로그 활인 아이디로 검색 2024.06.11 20:23 2,729 1 0 병장 89%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20년간 진행형인 친구와이프 썰을 풀기 전 2000년도 쯤 부터 시작한 세이클럽에서 만난 여자들 썰 부터 시작하려고 합니다. 총 네명의 여자들을 만났는데요..세명은 섹스를 하였고, 단 한명 은행원인 아가씨는 따먹지를 못했습니다.이유는 썰 풀어나가면서 자세하게 쓰도록 할게요당시 제 나이 29세였고 만난 여자들은..(혹시 모르니 가명으로 쓰고, 지역은 00이라고 하겠습니다.)* 이나영(나이 27, 유부녀, 1년6개월정도 만나면서 주1회 따먹음 ) 얼굴은 약간 술집여자 처럼 생김 / 몸매는 아줌마 치고는 날씬한 편 / 타이트한 찢어진 청바지 즐겨입음 청바지 앞태, 뒤태 끝내줌(보지둔덕 불룩하고, 엉덩이 탐스럽게 생김) 보지구멍 엄청 좁고, 털은 그다지 많지 않음, 신음소리 장난 아님, 내 좆물로 유일하게 임신 한 여자임* 김연지(나이 36, 유부녀, 한번 따먹음) 얼굴, 몸매는 평범한 동네 아줌마 스타일 / 본인 말로 왁스노래를 엄청 잘 불러서 가요제에도 나갔었다고 함(믿거) 엉덩이는 통통하게 예쁘나, 보지구멍 헐거움, 털 많음, 결론은 맛이 없어 한번 만 따먹고 안만남* 최윤미(나이 23, 처녀, 6개월 만남) 얼굴, 몸매는 처녀답게 예쁘장하고 날씬함 / 타이트한 청바지 즐겨입음 / 유일하게 따먹지 못한 여자* 김미영(나이 37, 유부녀, 3개월 만나면서 세번 따먹음) 얼굴, 몸매는 도시 미시스타일 / 애니콜 로즈 핸드폰으로 젊은세대 신곡을 즐겨 들음 보지는 핑크빛에 털은 하나도 없는 태생이 백보지임, 보지구멍은 많이 헐거움, 결론은 보지구멍이 헐거워서 세번만 따먹고 그만 만남 0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1 그까이꺼님의 댓글 그까이꺼 아이디로 검색 2024.06.11 20:16 앞으로 이야기 기대됩니다~^^ 0 앞으로 이야기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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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까이꺼님의 댓글
앞으로 이야기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