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추억(쓰리썸) 3부

2024.06.11 04:32 5,123 14

본문

그녀가 자지를 빨아주는것 만으로 보고 있던 지인이나 나나 흥분은 극도로 올라섰고 에어컨을 키자면 거실조명을 환하게 조정하므로써 지인은 자신앞에서 홀딱 벗고 있는 그녀의 모습을 넋이나가도록 쳐다보고 있었고 침을 얼마나 크게 삼키는지 목구멍 뒤로 침넘어가는 소리가 나도 들을 수 가 있었다. 


지인이 그녀에게 궁금하다며 둘이서 섹스를 할 때 자지,보지라는 말을 쓰는지, 그리고 좀전 그녀가 나를 보고 자지야라고 하는것 같은데 자기는 뭐라고 해야하는지 묻고 있었다.


그녀는 언젠가부터 자지,보지라는 말이 편하더라, 그리고 오늘만큼은 그냥 편하게 보지라고 불러달라 본인도 지인에게 그냥 자지라고 부르겠다라고 했었고 지인은 어색한지 쉽게 그녀를 보지라고 부르지는 못했지만 한두시간이 지나면서 그사이한번 그녀의 보지를 탐해서 그런지 보지라고 부르긴 했었다.


그녀가 내옆에 와 큰대자로 다리를 벌리면서 눕자 지인의 눈이 휘둥그레진다

적지안이 놀라는 눈치며 그녀는 내손을 잡아 자신에게 이끌고 있었고 육구를 하듯 난 그녀에게 내자지를 물리고 엎드려 그녀의 보지를 한참을 빨아되었다.


그녀의 보지나 내입 언저리는 이게 내침인지 그녀의 보지에서 나온 물인지 섞여서 번들거리고 있었고 난 재빨리 목욕탕에 들어가 수건을 졎셔서 나와 그녀의 보지에 흥건이 보이는 애액을 닦아주고는 그녀의 얼굴에 쪼그려 앉으며 내 불알을 갖다대주고 있었다.


지인은 우리의 모습을 보면서 엉거주춤 그녀의 다리사이에 앉으면 벌어진 양허벅지를 잡자, 손으로 잡은것 만으로도 그녀은 숨이 넘어가듯 탄식을 하고 있었다.

"빨아봐도 돼요"

믿기지가 않는지 지인이 그녀에게 묻자

내불알을 햟고 있는 그녀인지라 뭐라고 대답을 했지만 제대로 들리지는 않았고 지인도 마찬가지였겠지만 얼굴이 보지속에 파묻혀 녹아내리듯이 그녀의 보지를 빨아주고 있었다.


내자지와 그녀 남편만이 박는 보지를 다른 남자 그것도 내지인이 빨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묘한기분이 들고 있었고 또다른 한편으로는 하지 말자고 하고 싶은 정도로 묘한 기류가 가슴한쪽에서 올라오고 있었다.


그렇게 그야말로 신나게 그녀의 보지를 빨던 지인이 몸을 일으켜 그녀에게 자지를 들이 밀려고 하자 그녀가 손으로 보지를 막으며 몸을 일으켜 세워서 방에 들어가 뭔가를 들고 나오고 있었다.


그녀의 손에 들려져 있는건 콘돔이었다.

난 그녀와 섹스를 할 때 처음 만나서 한두번 섹스를 할 때를 제외하곤 콘돔을 써보질 않았는데 의아하게도 지금 그녀의 손에 콘돔이 들려져있는것이었다.


왠것이냐고 물으니

나도 질내사정하고 지인도 질내사정을 하면 자신의 몸속에 두남자의 정액이 있게 되는데 그건 기분이 별로 좋지 않은것 같으니 오늘만큼은 콘돔을 쓰자고 하였다.


그녀의 말이 맞는것 같기도 하고 난 고개를 끄덕였고 지인은 바로 콘돔을 씌우려고 하는 찰나 그녀가 지인에게 "자지야 오늘이 그래도 첫날인데 자지 생으로는 맛보게 해줘야지 안그래" 하면서 그녀는 서있던 지인의 앞으로 자지를 덥썩 물어 빨아주고 있었다.


그녀의 입놀림에 지인은 엷은 탄식을 하며 어느샌가 지인은 눕고 그녀은 업드려 지인의 자지를 빨아주고 있었다. 극흥분에 벌어진 엉덩이 난 콘돔도 하지 않은체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넣고 있었다. 극도의 흥분된 여자의 보지속은 평소와는 다르다는걸 그짧은 시간에 알게되었다.불과 몇번 움직이지도 않았는데 머리속이 온통 하얗게 변하면서 자지끝으로 온신경 쏠리면서 나도 모르게 쌀것 같다라고 하면서 그녀의 몸에서 떨어져 나오면서 그녀의 등에 엉덩이에 질퍽하게 하얀정액을 쏱아내고 있었다.


순간의 쪽팔림이 온다.

근처에 있던 젖은 수건으로 그녀에게 떨어진 정액을 대충 닦아내고 난 화장실로 들어가 몸을 닦아내고 있었다. 냉수인지 온수인지 구분도 안되고 그냥 뭔가를 닦아내야만 한다는 심정으로 연힘히 몸에 뿌리고 대충 물기를 닦고 나오자 그녀는 지인의 몸위로 올라타고 있었다.


지인의 얼굴에 등을 돌린체 다리를 벌려서 엉덩이를 흔들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다시 흥분이 되고 좀전에 쌋는데도 자지가 다시 발기가 되고 있었고 그녀도 지인도 미동조차 없이 가만히  있는 모습을 보고 있게 되었다.


얼마나 격렬했는지 그녀의 질안에서 콘돔이 달라 붙으며 자연스레 자지에서 벗겨지고 그녀는 손살같이 목욕탕으로 들어가고 있었고 엉거주춤 지인이 몸을 세우고 있었다.

그녀가 목욕탕에서 나올 때까지 나나 지인이나 서로 얼굴만 쳐다 볼 뿐 어떤 이야기도 할 수없었다.


나야 쓰리썸이 처음은 아니였지만 이렇게 나만의 여자를 지인과 공유하는건 처음이였기에 묘한기분이 드는건 사실이였다.

물론 처음이 어렵지 나중엔 그렇게 어렵지도 않고 둘이하는것 보다는 셋이 만나서 하는게 더 재미있기도 하여 그녀와 헤어지기 직전까지 여러번 즐기기도하고 지인역시 당시 나처럼 유부녀를 만나서 바람을 피고 있었기에 보상이라고나 할까 지인이 6개월이 넘도록 설득하여 그들사이에 끼여 보기도 했었고 나중에 4명이서 만나 서너 차례 만나보기도 했었다. 

 

그녀가 씻고 나오고 지인이 들어간 사이 그녀가 내게 막상 시작 할 때는 숨도 못쉬도록 긴장도 되고 그랬는데 막상 지인이 자신의 보지를 빨때 또 그녀가 지인의 자지를 빨고 콘돔을 씌워 보지에 들어 올 때쯤 되니 별거 아니더라 라고 하였다.


그녀가 말을 하면서 내자지를 계속해서 주무르자 자지가 다시 발기가 되었고 슬며서 그녀는 내위로 나를 등지고 올라타고 있었고 그러는 사이 지인이 목욕탕에서 나오자

"자지야 이리 와요. 빨아줄께"

그렇게 그녀는 씻고 나온 지인의 자지를 빨아주고 있었고

그날 우리는 아침해가 뜰 때까지 서로 물고 빨고 그렇게 서로의 몸을 탐했었다.


한10여년전 기억을 해봤네요.

쓰리썸. 2대2썸 환상인건 맞죠

그러나 이건 어디까지나 서로 동의가 있어야하고

서로 믿어야만 가능하고 관계가 지속 될 수 있습니다.


다음엔 그지인이 바람피는 여인과의 쓰리썸 초대와

또 아예 2대2썸을 공유해보겠습니다.

이땅의 즐겁고 격렬한 섹스를 위하여


추억의 쓰리썸은 여기서 멈추겠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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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4

mickeypark님의 댓글

잘봤습니다
글 잘쓰시네요

Marin님의 댓글

Marin 2024.06.11 11:41

감사합니다

보라도리님의 댓글

표현이 생생하네요..
다음 편도 기대하겠습니다.

Marin님의 댓글

Marin 2024.06.11 15:57

감사합니다. 생각을 정리해서 빠르게 올려보도록하겠습니다.

앵글러님의 댓글

눈앞에서 그림이 그려지네요. 다음편 기다려집니다.

Marin님의 댓글

Marin 2024.06.11 15:58

고맙습니다.
상상을 하셨다니. ᆢ
어째든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novia님의 댓글

novia 2024.06.11 17:38

오래전 부터 쓰리섬 또는 갱뱅 말은 여러번 들어봤지만 경험담은 처음 읽어 봅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부인과 초대남의 쓰리섬, 부인과 지인들과의 갱뱅 등은 머리로도 가슴으로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갱뱅 경험하신 분 계시면 글 좀 올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유부들의 애인과 쓰리섬, 갱뱅을 하시는건 이해가 되지만
부부가 같이 한다면 그 이후로 가정이 온전히 지켜지는지 그것도 이해는 안 갑니다.

Marin님의 댓글

Marin 2024.06.11 23:55

일단 서로 성적인 코드가 맞아야 합니다.
이게 안맞으면 하늘이 두쪽 나도 할 수가 없습니다.
또한 배우자에 믿음이 있어야합니다.그렇지 않으면 백이면 백 사단이 나더라고요.

물많은년최고님의 댓글

궁금해서...쓰리썸 하면서 지인이 빨던 보지,가슴을 본인이 자연스레 빨아지던가요?  여성이 빨던걸 저가 빨수는 있어도 남자가 빨던곳을 바로 빤다는게...개인적으로는 쉽지 않을듯 합니다.

Marin님의 댓글

Marin 2024.06.11 23:52

처음에는 쉽지가 않죠.
그래서 곁에 물티슈나 젖은 수건을 준비하기도 하는데
그걸 쓰면 분위기가 갑분싸 되기도 하고 그렇죠.
일반사람들이 포르노에 나오는것처럼 한다는건 무지 어려워요. 분위기에 휩쓸려 다른 남자가 빨았던 젖꼭지를 빨기도 하지만 처음엔 무지 어렵고 거부감이 생깁니다.

그래서 남2여1같은 경우 남자들끼리는 무언의 약속을 하기도 하죠 좌측은 나 우측은 너 이런씩으로 보지는 너만 이런씩으로요.

그런데 그건 여자들도 비슷해요.
레즈성향이 있는 경우가 아니면 다른 여자보지속들 들어갔다나온 자지를 신나게 빠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고 봐야죠.

포르노는 포르노일뿐입니다.
그들은 돈을 받고 일을 하는 숙련공이랑 다르지가 않습니다.

물많은년최고님의 댓글

답글감사합니다 
쉬운게 아니군요

Handy77님의 댓글

Handy77 2024.06.12 01:43

따뜻한 타월로 닦으면서 하니까 괜찮더군요

novia님의 댓글

novia 2024.06.12 18:06

많은 부분 궁금증이 해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novia님의 댓글

novia 2024.06.12 18:05

네~맞아요!
그 부분도 강력한 거부감이 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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