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언제봐도 꼴리는 사랑스런 요부 내여자 내아내

2024.06.15 21:49 11,813 7

본문


어제 이른아침에 와이프하고 일보러 나갈준비를 하는데 우리가 사는곳이 사막기후라서 너무 뜨겁고 더워서 실내에서는 냉방을 강하게해서 오히려 옷을 더 챙겨입어야하는데 와이프가 원피스를 입으려고 꺼내놓고 같이 간단한 아침을 먹고 나는 조금더 쉬려고 침대에 있는데 와이프가 팬티와 브라자 검정 밴드스타킹 차림으로 화장을하고 침대옆으로 지나가는데 연애시절까지 삼십년을 본 모습인데도 자지가 신호가 오면서 꼴릿해져서 와이프를 뒤에서 끌어안았다.

그러자 와이프가 “ 아이이 우리 나가야해 이따가 집에와서 하자 여보 ” 라고 하는데 왠지 더 자지가 꼴려와서 “ 우리자기 보지에 지금 못들어가면 우리 일 못볼것같으니까 잠시만 여보 ” 라면서 침대에 눕히고 팬티를 내리고 검스에 감싸인 언제봐도 꼴리는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깊숙히 빨아주고 와이프의 향수냄새와 반나체에 꼴려있는 자지를 보지에 박고 사랑을 나누고 타월로 보지와 자지를 닦고 옷을 챙겨입고 일보러 나갔다.

저녁시간에 돌아와서 저녁을 먹으려다가 와이프가 옷을 갈아입으려고 할때 자기보지 한번더 먹고싶다고하면서 한번더 스타킹신은 발부터 여유있게 빨아주고 보지와 항문까지 차례로 빨아주고 와이프를 꼭 끌어안으면서 보지에 자지를 박고 사랑를 이어나갔는데 와이프가 “ 자기하고 결혼하길 너무 잘했어 하으으” 라면서 느껴서 자지에 힘이 더 들어가서 더 미치도록 보지를 쑤시며 하루를 마무리하고 저녁을 맛있게 먹었다.

속궁합이 너무 좋은 상대가 와이프라서 너무 좋다 여러가지로 

 
9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7

그까이꺼님의 댓글

정력이 대단하시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Handy77님의 댓글

Handy77 2024.06.15 21:57

이제는 매일하는것도 아니고 서로 느낌이 오거나 와이프가 꼬시면 한번씩 몰아서 하는겁니다 ㅎㅎ

고목영춘색님의 댓글

그래도 대단합니다!

Marin님의 댓글

Marin 2024.06.15 23:27

부럽사옵니다

힘센놈님의 댓글

그래도 와이프가 좋지요
언제 어디서나 꼴릿하면 박을수있어좋고
그에반응하는 와이프가있어서
7학년이어도 질리지않아 좋아요

라고스님의 댓글

크응 부럽습니닷

Handy77님의 댓글

Handy77 2024.06.17 19:09

경험많은 연상녀와 만나서 더 잘맞는것 같습니다 ㅎ

전체 6,072 건 - 7 페이지
제목
힘센놈 4,842
하루하루가 6,362
Handy77 11,814
대물 8,167
바셀 2,565
리치07 13,662
하루하루가 7,646
자룡조 8,664
대물 6,409
자룡조 6,210
라고스 5,217
구남로 15,956
자룡조 9,085
Handy77 8,961
초대남 10,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