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부동산 아저씨와의 계약 2부

2024.06.15 03:36 7,644 4

본문

이사 당일 풀옵션 원룸이라 이사라고 할 것까지도 없이 반나절도 안되어서 짐 정리를 했어요.


부동산 사장님은 이사하는 동안 집 주인분과 이래저래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는데 오늘 이사를 다 마치고서 저 사장님한테 대줘야 한다는게 


갑자기 조금 짜증도 났어요.


그때 계약을 할 때에는 돈 생각에 그까짓것 별거 아니라고 1년만 참으면 금방이라고 생각이 들었는데 막상 당일이 되니 돈도 돈이지만 저렇게 배나온 중년 아저씨한테 대주는게 맞는건가


하고 망설여 지더라구요.


이사를 마치자 부동산 사장님은 제게 일 끝나고 저녁 9시에 올테니 있다가 보자고 하고선 나가셨어요.


저는 9시가 될 때까지 대주는게 맞는건가 고민하면서도 그럼 돈은 어떻게 할까... 계약 무르고 그냥 월세를 내가 낼까... 한번 대주고 정 아니면 계약 조건을 바꿀까


그게 되기는 할까 온갖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그때 시간이 다 되었는지 벨이 울렸어요.


저는 일단 한번 해보자는 생각으로 문을 열었고 부동산 사장님은 자연스럽게 방에 들어오면서 '이사하느라 고생했어'라며 말을 놓더라구요.


사장님은 제 침대에 걸터앉으면서 '우리 계약할때 말한것처럼 앞으로 1년동안 주에 1번씩 올거고 생리주에 못오면 누적되어서 내가 원할때 할수있고 질사 가능하고 매월 초 


내가 월세를 지불해주는 거고 이상없지?'라며 묻자 저는 키스는 안된다고 얘기했어요.


그러자 사장님은 '알았으니까 그럼 벗어봐. 맛좀보게'라고 하는데


저는 느닷없는 멘트에 당황하며 사장님을 쳐다봤는데


사장님은 태연하게 '어차피 몸 섞을 사이인데 뭘 망설여.ㅎㅎ'라며 미소를 보였어요.


그리고는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는 자지를 껄덖이며 다시 제 침대에 걸터 앉으며 '빨리 벗어'라고 했어요. 


저는 부끄러워서 불을 끄고 천천히 반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티와 브라를 벗었어요.


불은 껏지만 잠시 현관에 등이 켜진 상태에서 사장님은 발가벗은 제 몸을 위아래로 훓어보고는 '이리 앉아서 자지 빨아봐'라고 했고 저는 벗은채 서있는것 보다 


쭈구려 앉는게 덜 부끄러워서 사장님 다리 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았어요.


그러자 사장님은 제 머리를 양손으로 잡고는 '입 벌려'라고 지시했고 저는 천천히 입을 벌렸어요.


입 속으로 사장님 자지자 천천히 들어왔고 저는 천천히 혀를 쓰면서 빨기 시작했어요.


사장님은 제 입속으로 자지를 넣으면서 계속 '입보지가 죽이네. 좋은 육변기네.'라며 저급한 말을 하기 시작했는데 앞에서도 말을 놓고 강압적으로 하는 느낌이 있었는데 


그보다 행위도 멘트도 점점 심해지기 시작했어요.


제가 전 남친한테 목까시를 해줄 정도로 잘 빨기는 해서 그런지 왠만큼 깊게 넣는건 참을수 있었어요.


그런데 제가 자지가 목까지 들어오는걸 참아내니까 사장님은 '개 걸레같으년이었네.  너 내가 부동산에 왔을때 딱 알아봤어 씨발련아.'라며 욕을 했고


제가 대답할 시간을 줄 생각도 없이 자리에서 일어서더니 양손으로 제 머리를채를 쥐어잡고 입에대 더 격하게 쑤셔넣는거에요.


제 가슴과 다리로 침이 질질 흐르고 있었지만 목으로 깊이 들어오는 자지에 정신이 혼미할지경이었어요.


그렇게 한참을 넣던 자지를 빼내자 저는 헛구역질과 기침을하며 침을 뱉어냈어요.


사장님은 저는 침대에 눞히더니 정자세로 제 위에 올라와 가슴을 쥐어 잡으면서 목부터 혀로 핡기 시작했고 보지에는 자지를 문지르기 시작했어요.


키스를 시도하려고 하는 느낌이 있으면 저는 최대한 얼굴을 돌려서 피했는데 사장님은 금새 포기하고 제 가슴과 젖꼭지를 엄청 세게 빨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점차 아래로 내려가면서 제 보지까지 내려갔고 제 양 다리를 붙잡고 벌려서는 미친듯이 빨기 시작했어요.


남친과 할때와는 다르게 엄청 개걸스럽게 음식을 맛보는것처럼 쩝쩝대면 제 보지를 빨았고 사장님은 '씨발련 보지 존나게 맛있네 ㅎㅎ'라고 하면서


자지를 제 보지에 맞추고 위아래로 문지르다가 집어넣기 시작했어요.


사장님은 제 보지에 자지를 끝까지 다 밀어넣고는 이상한 신음소리를 내면서 저를 끌어않고는 제 귀를 핡으면서 박아대기 시작했어요.


저는 자지가 들어올때마다 '흣.흣.흣.'하며 신음을 삼키고 있었는데


사장님은 헐떡이면서 제 귀에다대고 말을 하는데 '너 존나 맛있다야. 앞으로 아저씨가 육변기로 잘 써줄게ㅎㅎ'라고 했지만 저는 계속해서 몸속으로 들어오는 자지에


그 말을 그냥 흘려들었어요.


그렇게 한참을 박아대던 사장님은 자지를 뺴고 저를 돌리더니 제가 무릎꿇은 자세에서 한손으로는 머리채를 잡고 뒤치기를 하려고 다른 한 손으로 자지를 잡고는 제 보지를 찾아 문지르기


시작하는데 애액이 많아서 그랬는지 순간 자지가 애널로 쑥 들어오는거에요.


저는 너무 놀라고 아파서 비명을 지르면서 악! 사장님! 거기아니에요! 하면서 몸을 비틀고 엉덩이를 뺐는데 사장님은 제 머리채를 더 꽉 쥐면서 '아이. 씨발. 알았으니까 엉덩이 다시 이리 대 


이년아.' 하고는 제 엉덩이를 잡아 당기더니 보지에 자지를 쑥 밀어넣었어요.


그러고는 머리채를 잡아 당기면서 뒤치기를 시작했어요.


사장님은 '하~ 이 씨발련 진짜 구멍 좋네'라고 하면서 애널쪽에 침을 뱉더니 엄지손가락을 집어넣기 시작했어요.


저는 '하지마세요.' 라며 손으로 뿌리치려했지만 사장님은 제 머래채를 더 강하게 잡아당기면서 '가만히 있어 이년아. 말 잘 들어야지. 내가 부동산에서부터 너 따먹으려고 얼마나 노력했는데


넌 몰랐지? 계약하는데 힘들었다. 그러니까 가만히 있어!'라고 하는거에요.


저는 계속해서 들어오는 자지에 따질 생각도 들지 않았고. '하윽. 흐읏. 더 세게요' 라며 어느덧 신음을 내고있었어요.


그러면서 '아. 이 아저씨가 부동산에서부터 날 따먹으려고 했구나. 나 결국 따먹혔네...' 라고 생각하면서 스스로를 내려놨던것 같아요.


사장님은 자지를 박아대는 강도가 세지는만큼 애널로 들어오는 손가락도 점점더 깊어졌어요.


그러다 갑자기 사장님의 몸이 떨려왔고 뱃속이 뜨거워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사장님은 거칠게 숨을 쉬면서 '어~후... 시원하다. 오랜만에 몸 보신했네...'라고 하면서 자지를 빼냈어요.


저는 그대로 옆으로 쓰러지듯 누웠고 보지에서는 사장님 정액이 흘러내렸지만 닦을 힘이 없어 그냥 누워있었어요.


사장님은 방에 불을 켜고서 옷을 입고는 제 엉덩이를 쓰다듬더니 보지를 벌려서 정액이 흐르는걸 빤히 쳐다보더니 '이야~ 내 애 하나 낳으면 딱 좋을 보지네'라고 하고는 


제 머리에 입을 마추고선 '내일 연락할게 고생했어.'라고 하고는 불을 끄더니 문을 닫고 나갔어요.


저는 그 상태에서 이불을 덮고 그냥 잠을 잤어요.


다음날 일어나니 보지가 얼얼했지만 어제일이 꼭 꿈인 것 마냥 느껴졌어요.


그러다 보지살에 손을 대어보니 안에있던 정액이 더 흘러내리기에 후다닥 화장실로 갔어요.


손에 묻은 정액을 보니 어제 부동산 사장님한테 그렇게 따먹힌게 실감이 났어요.


앞으로 어제처럼 1년간 사장님한테 따먹힐 생각을 하니 막막했는데... 분명 그런건데...점점 보지가 젖어오는게 느껴졌어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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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그까이꺼님의 댓글

오~좋아요~^^읽는 내내 자지가 발딱서네요~^^

Boom님의 댓글

Boom 2024.06.15 13:25

담편도  언능 올려주세요~~~~~~~~~~~
부탁드려요 ㅎㅎ

호로롱오옹님의 댓글

기다렷습니다!!!

novia님의 댓글

novia 2024.06.19 21:48

결국 그의 대다수 여자들은 나쁜 남자를 좋아하는 것을 증명 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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