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형과의 진도 구남로 아이디로 검색 2024.06.14 04:57 15,954 8 10 훈련병 94%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항상 남의글 읽기만하다 처음 가입하고 남겨 봅니다저는 2살만은 처형이 있는데 와이프랑은 다른 성격과 말투를 가지고 있어요. 결혼한지 10년쯤 지났을때 처형이 40대 초반 무렵부터 저희집에 놀러오면 엉덩이를 만지기 시작했네요. 아무도 안볼때 살짝씩 만졌는데 그후 3번째정도 왔을때 와이프한테 말해서 장난치지 말라고 가볍게 경고를 먹었습니다한동안 조용히 있다가 동서랑 처형,조카들도 있었고식탁에서는 저혼자 반주로 한잔 하고 있었고 동서는 술을못해 대화만 하고 있었는데 처형과 마주보는 자리에 제가 앉아 있어서 식탁 밑으로 발을 건드렸더는 가만히 있는겁니다머라고 반응하기 애매한 상황이죠, 그래서 살짝씩 비비기 시작했는데저역시도 너무 흥분되는 상황이였네요 눈을 마주치는데인상만 쓰지 발은 가만히 있는겁니다한 5분정도 지나니 주방으로 가버리네요아쉽지만 그 날은 그렇게 끝났네요처음이라 가볍게 올리고 조금씩 글 풀어 보겠습니다 10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8 보라도리님의 댓글 보라도리 아이디로 검색 2024.06.14 08:44 어떻게 그런 상황을 극복했는지....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 지네요... 0 어떻게 그런 상황을 극복했는지....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 지네요... 그까이꺼님의 댓글 그까이꺼 아이디로 검색 2024.06.14 11:06 짜릿짜릿 하시겠습니다~^^ 0 짜릿짜릿 하시겠습니다~^^ 고목영춘색님의 댓글 고목영춘색 아이디로 검색 2024.06.14 14:12 다음편이 기대됩니다. 0 다음편이 기대됩니다. 도도리안님의 댓글 도도리안 아이디로 검색 2024.06.14 16:41 빨리 다음글 올려주세요. 0 빨리 다음글 올려주세요. 아저씨님의 댓글 아저씨 아이디로 검색 2024.06.14 20:00 다음편 기대 합니다. 0 다음편 기대 합니다. 부천님님의 댓글 부천님 아이디로 검색 2024.06.16 05:01 저는 처남댁과~^^ 0 저는 처남댁과~^^ 백두산호랑님의 댓글 백두산호랑 아이디로 검색 2024.06.27 23:31 기대할게요 0 기대할게요 유정쿨님의 댓글 유정쿨 아이디로 검색 2024.06.30 06:37 싱겁군여~ 과감하게 맛있는 섹스까지 진도 나가길 기대해 봅니다. 0 싱겁군여~ 과감하게 맛있는 섹스까지 진도 나가길 기대해 봅니다.
댓글목록 8
보라도리님의 댓글
어떻게 그런 상황을 극복했는지....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 지네요...
그까이꺼님의 댓글
짜릿짜릿 하시겠습니다~^^
고목영춘색님의 댓글
다음편이 기대됩니다.
도도리안님의 댓글
빨리 다음글 올려주세요.
아저씨님의 댓글
다음편 기대 합니다.
부천님님의 댓글
저는 처남댁과~^^
백두산호랑님의 댓글
기대할게요
유정쿨님의 댓글
싱겁군여~
과감하게 맛있는 섹스까지 진도 나가길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