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엄마와 함께 춤을 2 (퍼온야설)

2024.06.17 07:25 9,071 1

본문

엄마를 안고 잠시 동안 가만히 있었다. 포근함 속에 묻어나는 여인의 향기...
꿈꾸던 일이 현실이 될때 사람은 사실 크게 놀라지 않는다. 오히려 자연 스럽게 그 상황을 받아 들이게 된다.

"엄마...너무 예뻐..."

"유석아...엄마도 외롭고 힘든 여자야...내가 가장 사랑하는 너라면...난 내 모든걸 줄 수있어"
"니가 얼마나 힘든지 알고 있어 엄마는...니가 근친 동영상에 빠져있던것도 벌써 알았어..."
"오늘만은 우리 유석이가 원하는 여자가 되어줄테니까...엄마한테 멋진 남자가 되어줘..."

"엄마..."

더 이상의 무엇도 내게는 들리지 않고 보이지 않는다. 엄마가 내앞에 있다. 그것도 요염하고 관능적인 자태로...
엄마의 드레스 등에 지퍼를 내리며 엄마의 희고 작은 등을 쓰다듬었다..너무나 부드럽다 마치 깃털처럼...
엄마는 내가 지퍼를 내리자 아랫단을 들어 올리며 한번에 드레스를 벗어 버렸다.

내 눈앞에 엄마가 검은색 브레지어와 검은색 팬티만을 입은채 쇼파에 누워 있다. 검은 속옷과 대비되는 밝은 빛 속살이 나의 이성을 마비 시키고 있다. 너무 아름답다. 누구도 이보다 아름다울 수는 없을 것 같다.

"엄마...너무 아름다운 몸매야..."
"나 미칠것 같아...엄마..."

"유석아...오늘은 엄마한테 최고의 남자가 되어죠...부탁이야..."
엄마는 나를 보며 살짝 미소지으며 말했다. 그 어떤 말보다도 자극적이고 나를 흥분시키는 말이다.
최고의 남자가 되어 주리라 마음 먹었다. 세상 최고의 쾌락을 선물해야 겠다는 생각이 나를 휘감는다.

"엄마..."
작게 속삭이고 엄마가 누워 있는 쇼파에 기대어 앉았다. 맨살이 훤하게 보이는 엄마의 몸을 이곳 저곳 손으로 만져 나간다. 다리와 허벅지... 배와 가슴아래...날씬한 팔까지... 천천히 만져 나갔다.

"음...아..."
엄마의 작고 애끓는 신음이 나의 귀를 자극한다.
내가 보던 근친동영상에서의 장면들이 머리 속을 빠르게 스쳐가기 시작한다. 감히 상상 할 수 없을 정도로 자극적이던 내용들... 그중에서도 영화 타부 시리즈가 떠올랐다.
아들과 엄마의 섹스가 그토록 자극적이고 아름답게 그려 질 수 있을까? 그런 섹스가 하고 싶었다.

문득 엄마의 발가락이 눈에 들어온다. 희고 보드라운 발...빨간 매니큐어를 발라 더욱 이쁘게 도드라져있는 발가락들..달콤한 딸기처럼 내 입맛을 유혹한다.
엄마의 아랫쪽으로 내려가 쇼파 밑에 무릎을 꿇고 엄마의 발을 살짝 들어 올렸다. 요염하게 나를 내려다 보는 엄마와 눈이 마추쳤다. 엄마는 눈을 돌리지 않았다. 그런 모습이 나의 자지를 더욱 자극한다.

부드럽게 입속에 넣은 엄마의 발가락을 빨기 시작했다. 발가락 사이로 내 혀를 집어 넣으며 부드러운 초코렛 케익을 먹듯이..한입 한입 베어물며 달콤한 키스를 하고 있다. 아...이순간 보다 더 이상 흥분될수 있까?

"아...유석아 너무 좋아..."
엄마의 요염한 교태가 코를 타고 흘러 나온다.

엄마앞에 서서 옷을 모두 벗어 버렸다. 팬티까지 모두...발기된 자지는 하늘을 향해 K아있고 온몸은 달아올랐다.
엄마 앞에 다가서자 엄마는 내 자지를 손끝으로 부드럽게 만지기 시작한다. 살짝 흘러나온 좆물을 손에 발라 자지 끝을 부드럽게 흔들어 준다. 너무나 흥분되기에 나도 점차 이성을 잃어가기 시작한다.

"엄마..오늘은 내가 원하는 여자가 되어 줄꺼지?"

"그래..오늘은 니가 나의 주인이야...유석아..."

나는 엄마의 발가락을 다시 ?으며 천천히 깊은 애무를 시작했다. 온몸이 찌릿해진 엄마는 뜨겁게 달아오른 몸을 이리저리로 가누느라 정신이 없는 듯 하다. 달콤한 애무다. 엄마의 발에서 시작한 애무는 어느덧 종아리를 거쳐 허벅지를 향해 가고 있다.

"아..음하...아.."
엄마의 교태가 계속되고 나는 부드럽게 엄마의 팬티를 내려 질퍽한 보지가 숨쉴 수 있게 도와주었다.
달콤하고 시큼한 십물 냄새가 내 코를 자극하고 엄마의 보지가 내눈에 들어왔다. 약간은 많은 털이 엄마의 보지를 덮고 있다. 손가락 하나로 보지 사이를 살짝 스치듯 만져본다. 촉촉함이 손끝을 적셔온다.

살짝 벌려본 엄마의 보지는 너무나 아름답다. 짖은 선분홍빛 보지 속살이 젖은 씹물과 함께 반짝인다.
아름답다 못해...찬란하다...엄마의 달콤한 보지사이에 입술 대고 부드럽게 혀로 ?기 시작한다.

"아...유석아 너무 좋아 엄마 미칠것 같아..."
엄마의 절규에도 나는 아무말 하지 않았다. 부드럽게 혀로 엄마의 십물이 흐르는 보지 여기저기를 ?아주며 클리토리스를 입술로 부드럽게 자극한다.

"유석아 엄마 너무 뜨거워 졌어..."
"아....아...."

나는 아무말 없이 엄마를 엎드리게 한다. 넓은 쇼파가 좋다. 엄마의 엎드린 엉덩이를 찬찬히 애무하며 항문과 보지 사이를 지긋이 ?아 주었다. 항문속에 혀를 깊게 넣자 엄마가 무릎을 들어 음탕한 엉덩이를 내 얼굴에 갖다댄다. 아...엄마의 보지와 항문이 내앞에 펼쳐 진다. 달콤한 십물은 쉴새없이 흘러나오고 엄마의 교태소리는 내 귀를 간지럽힌다.

나는 아무말 없이 엎드린 엄마 사이로 몸을 누였다. 브래지어만 하고 있는 늘씬한 엄마의 몸아래 나의 탄탄한 몸이 미끄러져 들어갔다. 엄마의 입 언저리에 갖다된 내 자기는 이미 부러지기 직전까지 갔다.

엄마와의 69...상상속에서 수없이 나누었던 정사지만 실제로 하는 것은 몇천배의 흥분이다.
엄마의 보지를 아래에서 혀를 길에 내어 ?아 주자 엄마는 아무말 없이 내 자지를 베어 문다.
부드러운 엄마의 입술을 타고 들어간 내자지는 엄마의 달콤한 혀와 부드러운 침으로 범벅이 되고 있다. 서로의 보지와 자지를 사랑하는 연인처럼 빨아데고 있는 모습은 한편의 로맨스 소설의 절정같은 느낌이다.

내 얼굴은 엄마가 흘리는 보지물로 범벅이 되고 엄마는 더욱 요염하게 내 입주위에 보지를 문질러 데고 있었다,

"엄마 나 너무 행복해..."

"엄마도 너무 좋아...유석아..."

그렇게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나는 엄마의 브래지어를 벗겼다. 아...아름다운 가슴이다.
약간은 탄탄한 느낌이 들었지만 내 손길이 다은 엄마의 가슴은 더욱 성을 내는 것 같다. 잔뜩 성을 낸 유두를 손으로 살살 자극하자 엄마의 표정은 무아지경에 빠진듯 하다.

입술로 엄마의 가슴을 빨며 보지에 손가락을 넣으며 클르토리스를 자극해 주었다. 엄마의 손이 내 목을 잡고 흥분을 이겨내려 한다. 그럴수록 엄마의 손은 내 목을 점점 강하게 눌러온다.

"엄마..나 엄마 보지 속에 내 자지 넣을래...."
순간 나는 내입에서 그런 말이 나왔다는 것이 놀라웠다. 그러나 그것은 순간이였다. 흥분한건 엄마도 마찬가지란것을 잊었기 때문이다.

"유석아 엄마 보지에 니 자지 깊게 넣어 주렴..."
엄마가 반쯤 풀린 눈으로 나를 보며 말한다 요염한 암캐다. 이순간 나의 엄마는 요염한 한마리 암캐다.

엄마의 몸위로 올라가 엄마를 안고 부드럽게 자지를 보지사이에 비벼된다. 흥분된 엄마의 보지물에 내자지는 벌써 촉촉하게 젖어 있다. 부드럽게 밀어 넣은 자지가 엄마의 보지 사이로 깊이 들어간다.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서로의 입술을 찾았다. 내 생에 가장 달콤한 키스다...서로의 몸을 부등켜 안고 찐한 키스와 삽입이 이어졌다. 엄마의 입술속에서 꿈틀거리던 혀는 엄마의 가슴까지 내려와 부드럽게 유두를 ?고 있다.
엄마의 몸은 미친듯이 움직이고 나는 엄마의 다리를 들어 어깨에 올리고 더 깊은 삽입을 시도 했다.

"아...유석아..엄마 미칠것 같아...아..좀더 깊고 세게 박아줘...유석아..아..."

"엄마 오늘 최고의 남자가 된거 맞지? 헉...헉..."
내 물음에 엄마는 대답대신 자신의 손가락으로 크리토리스를 만지기 시작한다.
아..엄마가 이렇게 요염했단 말인가... 엄마의 행동은 나의 스테미너를 몇배로 올려 놓기에 충분했다.

"유석아...엄마도 성욕을 주체 하지 못하겠어...사실..."
"나 음탕한 여자야...너를 만나 더 음탕해 질 것 같아....아...아....아...."
엄마의 입에서 나온 말들이 나를 절정으로 몰고 가기 시작한다 엄마의 몸도 서서서히 빨라지며 사정을 예고 하고 있었다.

"엄마 나 쌀꺼야...엄마 보지 안에....깊숙히 내 좆물을 부어 버릴 꺼야...."

"그래...엄마 보지에 깊숙히 싸줘....아...아....아........."

둘의 격력한 삽입으로 나와 엄마는 서로를 미친듯이 껴안으며 길고 긴 정사를 마무리 지었다.
엄마 보지에 깊숙히 박힌 자지는 아직도 죽지 않았다. 아...이것이 섹스다..이것이 진짜 섹스다....
깊게 박힌 자지를 꺼내어 엄마의 입에 갖다 데었다. 엄마는 달콤하게 내 자지에 묻은 정액까지 ?타 가며 자지를 자신의 침으로 범벅해 간다.

엄마와 나는 아무말이 없다. 서로를 마주 안고 눈을 맞추며 그저 살포시 작은 미소를 짓는다.

"엄마 사랑해...."

"나도 사랑해 유석아...."

엄마와의 첫번째 사랑이 그렇게 끝나가고 있다. 엄마는 내손을 잡고 욕실로 나를 인도 한다.
나의 이곳 저곳을 비누거품으로 씻겨주며 사랑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나도 비누거품을 엄마 몸에 구석구석 발라주며 엄마의 몸을 다시 한번 탐닉하고 있다. 서로의 사랑이 아직 채워 지지 못했는지 다시 발기된 나의 자지를 엄마는 부드럽게 손으로 만져주고 있다. 나와 엄마의 지독하게 찐한 키스도 다시 시작되었다.

발끗을 살짝 들어 내입에 입술 데고 있는 엄마를 보면서 또 한번의 사랑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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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스님의 댓글

엄마의 사랑은 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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