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여비서 상미 22.용수의 특별 과외

2024.04.05 08:14 3,4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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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용수의 특별 과외

저녁때 용수가 학원에서 돌아 왔다.
상미는 편한 원피스 차림으로 용수의 방문 앞에 섰다.
'똑똑똑'
"용수 있니?"
"네, 들어 오세요"
"그래 요즘 자주 못봐줘서 미안해, 좀 바빴거든..."
사실 상미의 과외는 용수의 성적에 크게 영향을 주시는 못한다.
단지 상미는 용수가 공부를 하기위한 목적만 만들어 주면 된다.
나머지는 돈많은 사장이 쪽집게 과외나 학원에서 성적을 올려줄 것이다.
하지만 사장이 상미를 집에 들인건 그런 효과를 기대해서가 아닌
단지 즐길 대상의 수를 늘리는데 있었다.
"어때 요즘에 성적이 많이 올랐다며...?"
"아, 네에~..."
용수는 쑥스러운듯 말끝을 흐렸다.
"그래, 그럼 성적표좀 보여줄래?"
"네, 잠시만요..."
용수는 책상 서랍에서 성적서를 꺼내서 상미에게 내밀었다.
"그래, 성적이 오르긴 많이 올랐구나..."
"그럼 내가 예전에 약속 했듯이 상을 줘야 겠네..."
"녜?, 무슨 상요?"
용수는 그제서야 상미가 예전에 약속한 말이 생각 났다.
성적이 오르면 가슴을 만지게 해준다는 약속...
"그럼 수능 모의고사 성적이 80점이 올랐으니까 2점당 1분씩 해서 40분의 시간을 줄께,
그동안 날 마음대로 해봐, 단 40분 동안 만이야..."
"예?, 정말요?"
"그럼"
하면서 상미는 용수의 침대에 누운다음 눈을 감고 기다렸다.
용수는 떨리는 손으로 상미의 원피스 위로 허벅지에 손을 가져 갔다.
볼륨있는 상미의 허벅지살이 손에 잡혔다.
용수는 상미의 허벅지를 위로 쓰다듬으면서 상미의 원피스 자락을
조금씩 위로 올렸다.
용수의 눈에 상미의 무릎이 나타나고 이내 곧 상미의 허벅지가 보이기 시작했다.
용수는 떨리는 손으로 계속 상미의 원피스를 올렸다.
그러자 상미의 하얀 팬티가 눈에 들어 왔다.
상미는 자기가 원한 일이긴 하지만 아무래도 남자의 눈에 자신의 속옷이 보여진다고
생각하자 창피한 생각이 들었다.
상미는 자신도 모르게 허벅지에 힘이 들어가고 움추러 들었다.
용수는 만져 보고 싶었지만 상미의 누드를 보고 싶었다.
계속해서 올리려 했지만 상미의 엉덩이에 걸려 더이상 올라 가지 않았다.
힘을주어 올리려 하자 상미가 가만히 엉덩이를 들어 주었다.
엉덩이를 지났지만 아무래도 누워 있는 자세로는 옷을 벗기란 쉬운일이 아니었다.
상미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지 않고서는 힘든 일이었다.
용수는 상미의 상체를 일으켜 세워고 상미의 입술에 자신의 입을 맞추었다.
그자세로 가만히 상미의 원피스 자락을 유방 위까지 올리는게 가능 했다.
입을 떼면서 용수는 상미의 원피스를 완전히 벗겨 내려 했다.
상미는 팔을 들어 그런 용수가 옷을 벗기는걸 도와 주었다.
"원하는게 있으면 미리미리 말을 해!, 시간이 아깝지 않니?"
상미가 급한 마음에 조언을 했다.
하지만 아버지인 사장을 닮아서 인지 이런일에 상당히 여유를 부렸다.
"그럼, 좋아요, 이제 주문을 할께요"
지금까지와는 다른 모습에 상미는 약간 당황 했다.
"그, 그래. 좋을 대로해"
"그럼 우선 침대에서 내려오세요"
상미는 용수의 말대로 침대에서 내려왔다.
선생님 스스로 옷을 벗어 보세요.
상미는 연하의 남자 에게서 그런 명령을 받자 약간의 수치심과 자신이 한 약속을
조금은 후회 하고 있었다.
하지만 자신의 계획에 따라 행동하는 용수의 요구는 어느정도 예측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묘한 스릴이 느껴졌다.
상미는 브레지어의 호크를 프르고 어깨에서 브레지어 끈을 하나씩 빼내었다.
한손으로 가슴을 가리고 브레지어를 용수에 책상에 올려 놓았다.
"손을 치워 주세요"
용수의 요구는 그리 힘든 요구는 아니었지만 이렇게 밝은 불빛아래
스스로 옷을 벗어 자신의 유방을 연하에게 보이는 일은 처음 있는 일이었다.
상미는 용수의 말대로 손을 치워 두개의 봉긋한 유방이 용수의 눈에 잘보이게 했다.
"아름다워요, 선생님"
"......"
"그럼 나머지 하나도..."
상미는 벌써 안쪽 깊숙한 곳이 뜨거워지며 젖어 드는걸 느낄수 있었다.
더 있다가는 자신의 팬티가 젖어 버릴것 같았다.
상미는 허리를 숙여 팬티를 벗었다.
허리를 숙일때 상미의 커다란 가슴이 용수의 눈을 자극 시켰다.
상미가 팬티마져 벗어 버리고 완전한 알몸이 되자 용수는 가만히 상미의 몸을
감상하며 옆으로 돌아 뒤로 다가 갔다.
뒤에서 상미를 안고 양손으로 상미의 가슴을 움켜쥐며 상미의 목을 핧아 주었다.
"흐~~음, 하아~~"
"어때요? 선생님"
"여자 몸 처음 만저 보니?"
"예!"
용수의 손은 약간 떨리고 있었지만 상당히 자신있는 손놀림으로 상미의 유방을
애무를 하며 목에 대한 애무도 꾸준히 하고 있었다.
"그, 그런데 이런건 어디서 배웠지?"
"친구들 하고 비디오로 봤어요"
"어떤 친구들?"
"제가 부자집 아들 이라서 저를 따르는 애들이 많아요. 그중에 그런데 밝은 녀석이 있어요"
"그런 나쁜 친구들 하고 어울리면 안돼..."
"알고 보면 다 괜찮은 녀석들 이예요"
용수가 서서히 상미의 가랭이 사이로 손을 가져가자 상미는 당황 하였다.
상미의 보지는 이미 속으로부터 흘러 나온 애액으로 촉촉히 젖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 자신을 연하의 남자에게 들키는 것이 부끄러웠다.
재빨리 손으로 가리려하자
"선생님은 아직 제꺼예요. 아직 20분이 남았어요"
상미는 하는수 없이 가리려던 손을 치울수 밖에 없었다.
용수의 손은 무방비 상태로 놓인 상미의 가랭이 사이의 갈라진 부분으로 아무런
저지 없이 갈수가 있었다.
용수의 손은 상미의 보지둔덕을 손바닥 전체로 감싸듯 어루만졌다.
상미는 털에 스치는 감촉이 무척 좋았다.
"흐~~으~~음"
갑자기 용수의 쓰다듬던 손의 가운데 손가락이 상미의 보지속으로 파고 들었다.
"푸~~욱"
"흐으읍"
갑작스런 침투에 상미는 당혹함을 감출수가 없었다.
용수의 갑작스런 행동도 행동이지만 상미의 보지는 흥분으로 젖어 용수의 손을
너무나도 쉽게 받아 들였다.
마치 기다리기라도 한듯......
"하~~아~~, 선생님 너무 뜨겁고 촉촉해요..."
'아아... 용수에게 이게 무슨 꼴이람...'
상미는 용수만이라도 자기의 의지대로 움직이고 싶었지만 성적자극에 그만
오히려 자신이 용수의 의지대로 웁직이게 될까 두려웠다.
용수의 손이 서서히 움직였다.
처음 치고는 너무 능숙하다는 느낌이 들정도의 부드러운 애무에 조금씩 상미는
무너져 내리는걸 느낄수 있었다.
용수는 손가락을 더이상 들어가지 않을때 까지 밀어 넣은 다음 서서히 빼고
다시 집어 넣고를 반복하고 있었다.
"흐~~음, 잘, 하는데..."
"기뻐요, 선생님이 좋아하시니까..."
그말에 용수는 좀더 좋은 써비스를 해서 칭찬을 바고 싶어 졌다.
"선생님 하나 더 넣어 볼께요"
그런 용수의 목소리는 흥분으로 떨리고 있었다.
"으~~음, 그래도 좋아..."
용수는 검지와 중지를 상미의 보지속에 밀어 넣었다.
"하~~음~~, 한결 좋아"
"하아아, 지금 손가락 넣은데서 약간 위쪽을 만져줘..."
용수는 집어 넣은 손을 서서히 뺄때 상미의 클리토리스를 주욱 훝으면서 뽑아냈다.
그러자 갑자기 상미의 몸에 강한 반응이 일어났다.
"흐읔, 흐으으읔"
상미는 손을 뒤로 뻗어 뒤에서 자신을 안고 있는 용수의 엉덩이를 끌어당겨
용수의 물건부위가 자신의 엉덩이에 닿게 했다.
이미 용수의 자지는 크게 팽창돼어 바지 안에서 답답하게 갇혀 있었다.
상미는 손을 뻗어 용수의 바지 벨트를 풀고 작크를 냈렸다.
용수는 그런 상미의 의사를 받아들어 상미가 옷을 잘 벗길수 있게 도와 주었다.
한손으론 상미의 보지를 계속 애무하고 나머지 한손으론 상미를 도와 옷을 벗었다.
사미는 용수의 바지를 벗기고 팬티위로 손을 가져갔다.
고등학생 답지 않게 꽤크고 딱딱한 용수의 자지가 느껴졌다.
'아~~ 아버지를 닮아서 대단히 큰데...'
상미는 용수의 팬티에 손가락을 걸어 밑으로 내렸다.
허벅지 까지 내리자 용수가 마저 벗어 버렸다.
용수의 자지가 상미의 엉덩이를 간지렵혔다.
상미는 어서 용수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넣고 싶었다.
하지만 용수에게는 애원하고 싶지가 않았다.
용수에게는 또다른 상미의 목표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 우위를 빼앗겨서는 안된다.
상미는 용수를 더욱 흥분시켜 용수 자신이 삽입을 원하도록 하고 싶었다.
상미는 뒤로뻗은 손으로 용수의 자지를 잡고 흔들었다.
그리고 또다른 한손으론 용수의 자지의 밑둥을 지나 회음부까지 쓸어 내리며
부드러운 애무를 계속 했다.
"하아악, 선생님, 하, 하고 싶어요"
'그럼, 그렇지'
하지만 상미는
"아... 안돼, 우린 그러면 않돼"
"상관 없어요, 미칠것 같아요, 하고 싶어요"
"그래, 그럼 앞으로 내가 하는말 잘 들어 줄꺼지?"
"그, 그래요, 뭐든지..."
"그래 그럼 좋아, 비밀은 지킬수 있지?"
하며 상미는 침대로 올라가 다리를 벌려 용수를 맏을 준비를 했다.
용수는 먹이에 굶주린 늑대처럼 상미에게로 달려 들었다.
용수는 상미의 몸위에 올라타서 곧바로 자신의 자지를 삽입했다.
그리고는 허리를 정신없이 흔들어 댔다.
"하아, 하아, 아아앙, 좋아"
"헉헉, 허억, 헉"
그런 용수의 행동은 얼마가지 못했다.
"으으으~~~, 나, 나와요"
"아아앙, 아아직..."
상미가 미처 절정에 다다르기도 전에 용수의 사정이 시작됐다.
"미, 미안해요, 처음 이라서..."
"아냐, 처음 치고는 잘했어, 하지만 다음부턴 그렇게 급하게 하지마"
"녜..., 앞으로 또 기회를 주실 건가요?"
"성적이 더 오르면..."
상미는 아쉽지만 오늘은 그정도의 교육으로 만족 하기로 했다.
상미는 미처 식히지 못한 몸을 이끌고 자신의 방으로 가서 수면을 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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