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우리 부부 이야기 1

2024.04.06 17:14 13,400 8

본문

우리  부부 이야기에 픽션을 가미해 적은 야설 입니다


아내 선정과 지난 20년을 나름 행복하게 지내 왔다. 하지만 몇년전 부터 권태기가 왔는지 서로 좀 심드렁 하고 부부관계의 횟수도 많이 줄었다

 

부부 사이의 뭔가 새로운 이벤트가 있으면 뭔가 새로운 활역을 불어 일어킬것 같았다. 최근 선정과 우연히 영화 한편을 보왔는데 클럽 버터 플라이 이라고 좀 생소한 주제인 스와핑에 관한 내용 이었다. 영화 스토리는 우리 부부와 같이 권태기에 빠진 부부가 우연히 스와핑을 경험 하면서 권태기를 극복 한다는 이야기로 당시는 좀 파격적인 내용이었다

 

선정과 함께 본 그 영화는 끝난 후에도 우리의 마음을 자극했다.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그 주제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이런 아이디어가 무서웠지만, 우리의 서로의 관계를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기회로 보기 시작했다. 함께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새로운 모험을 시작할 준비를 하기로 했다.

 

선정과 나는 이 스와핑에 대해서 서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고 관계를 가질 때 그런 상상을 하면 좀더 흥분 되기도 했다 하지만 직접 경험해 보기는 약간의 두려움이 있어 먼저 관접적인 체험을 해보기로 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선정이 폰팅 사이트를 통해 폰섹스를 해보는 일종의 간접 체험 이었다

 

선정에게 폰팅 번호를 (1588 5558 요즘도 이게 있다)주고  전화를 걸게 했다. 전화를 걸었을때 상대편 남자는 다소 어린 대학생 이었고 유뷰녀와 경험을 해보느것이 자신의 욕망이라고 했다

 

선정에게 속옷은 무었을 입었냐고 물어 보았고 선정은 검은색 티 팬티와 검정 스타킹을  신고 있다고 답했다

 

그 대학생은 선정의 답변에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선정의 설명은 그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그의 욕망을 더욱 자극했다

그러자 그 남학생의 속옷속에 손을 넣고 클리 토리스를 만져 보라고 했고 선정은 클리 토리스를 만지며 신음 소리를 내었다. 아마 그 대학생은 자위을 한것 같다

 

우리는 이러한 경험을 좀더 발전 시켜 나가 보기 위해 좀더 직접적인 체험을 시도 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선정이 집에 남자 마사지사를 불러 오일 마사지를 받아 보기로 했다

 

나는 선정이 편하게 마사지를 받게 하기 위해 잠시 나가 있었고 젊고 잘생긴 남자 마사지사가 집에 도착 했다.마사지시가 선정에게 옷을 다 벗고 마사지 팬티만을 입고 침대에 누우라고 해서 선정은 입고 있던 옷을 다 벗고 마사지사가 준 팬티만 입고 침대에 누었다

 

마사지사를 누운 선정을 보고 선정씨 가슴과 엉덩이가 섹시 하네요 라고 농담을 던졌도 선정은 그말에 약간의 흥분감을 느꼈다

 

마사지사를 먼저 오일로 선정의 등을 부드럽게 마사지 해 갔고 점차 엉덩이 쪽으로 마사지해 나갔다

 

마사지사가 선정의 등을 부드럽게 마사지하는 동안, 선정은 편안함과 안정감을 느끼며 마사지를 즐기고 있었다. 마사지사가 점차 엉덩이 쪽으로 마사지를 이어나가면서, 선정은 그 촉감에 점점 더욱 편안함과 흥분을 느꼈다

 

마사지사의 손이 엉덩이 쪽으로 다가가자 선정은 야릇한 전률을 느꼈고 마사지 사는 선정에게 좀더 편안한 마사지를 위해 팬티를 벗겨도 되냐고 물었고 선정은 부끄럽게 예 라고 대답했다

 

선정의 팬티를 벗긴 마사지 사는 엉덩이에 오일을 듭뿍 바른 후 정성 스럽게 응덩이 전체를 마사지 해 나갔다 그리고 마사지사의 손이 천천히 선정의 똥고로 향했다. 그리고 마사지 사는 선정에게 똥고에 손가락을 넣고 부드럽게 마사지 하면 몸이 더욱더 편안함을 느낀다고 말하자 선정은 그렇케 해달라고 했다

 

그러자 마사지사는 선정의 똥고에 손가락 하나를 넣어 부드럽게 마사지 하자 선정은 참았던 신음소리가 입에서 나오기 시작 했다

 

마사지 사는 선정의 신음 소리를 듣자 더욱더 과감하게 다른 한 손으로 선정의 클리토리스를 부드럽게 애무 하기 시작 하자 선정의 신음 소리는 더욱 더 커졌다

 

클리토리스의 마사지사가 어느 정도 끝나자 마사지사는 선정을 돌아 눕게 했다. 그러자 선정의 봉긋한 가슴과 수줍게 분홍빛을 띤 보지가  마사지 사의 눈에 들어 왔고 선정은 부끄러러운지 눈을 감고 있었다

 

마사지사가 선정을 돌아 눕히면서 선정의 아름다운 가슴과 수줍게 분홍빛을 띤 보지를 보왔고 선정이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며 마사지사는 선정의 아름다움에 감탄할 수밖에 없었다.

 

마사지 사는 먼저 오일로 선정의 가슴을 부드럽게 마사지 한 후 한쪽 젓꼭지를 자신의 입에 넣고 혀로 유두를 부드럽게 마사지 하자 선정의 보지는  서서히 젖기 시작 했다

 

선정의 젖은 보지를 보자 마사지 사는 입을 선정의 보지에 가져가 젖은 보지를 혀로 부드럽게 빨기 시작 했다

 

마사지사는 더 이상 욕망을 참을 수 없었는지 바지와 팬티를 벋고 자신의 자지를  선정의 입에 가져 갔다 선정은 조금 망설이다가 마사지 사의 자지를 입에 가득 넣고 빨기 시작 했다

 

선정의 오랄이 어느 정도 지나고 마사지 사는 선정에게 뒤로 업드리게 했고 선정이 업드리자 선정의 통실한 엉덩이와 그 사이로 분홍빛 보지가 마사지사에 눈에 들어 왔고 마사지사가는 선정의 항문과 클리토리스를 빨기 시작 했다

 

그리고 난후 마사지사는 자신의 성기를 선정의 보지에 서서히 삽입했고 선정은 점차 꽤락의 절정에 치 닫기 시작 했다

 

마사지사는 선정에게 보지에사정 해도 되냐고 묻자 선정은 임신이 걱정되어 똥고에  사하라고 했고 (우리 부부는 가끔 애널섹스를 해왔다)마사지사는 오일은 선정의 똥고에 잔뜩 바른 후 자신의 자지를   선정의 똥고에 밀어 넣었다. 선정은 처음에는 아품을 느꼈지만 그 아픔은 서서히 쾌락으로 변해 갔고 마침내 마사지사는 선정의 똥고에 사정했다.성기를 빼자 선정의 똥고에서는 마사지사의 정액이 흘러 나왔다

 

선정은 마사지가 끝나고 나에게 마사지사와 있었던 일을 상세히 말했고 우리는 다음 단계를 생각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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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고목님의 댓글

고목 2024.04.06 17:31

읽고있는 동안
후끈 후끈
그런 마사지사
어데 있을까요 ?
~~~♡
행복하셔요

캐슬란님의 댓글

예전에는 다른 사이트가 있었는데 요즘은 나비야넷 에서 여성전용 찾아면 많이 있습니다

고목님의 댓글

고목 2024.04.06 17:41

진짜 인가봐요
날마다 사랑가득
행복하셔요
행복한 부부
응원할게여
진심 ~~~♡

호로롱오옹님의 댓글

ㅎㅎㅎ 마사지 전문적으로 했었는데 저도 기회 있나요? ㅎㅎㅎ

스와핑님의 댓글

스와핑은 즐거움과 행복이 넘치는 섹스 입니다

물주전자님의 댓글

이렇게까지 해야 할까싶네.
남의떡이 커보인다고
참 인간의 마음은 이기적인것 같습니다.
남의 부인은 탐내면서
내 와이프는 남주기 아까운건지..?

고목영춘색님의 댓글

다음편이 이어질 것 같습니다.
기대합니다.

클라라님의 댓글

아내가
다른남자와 하는것을 봐도 엄청 흥분되는 사람도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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