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여비서 상미 29.상미의 사주

2024.04.08 10:13 2,664 0

본문

29. 상미의 사주

용수는 오늘 상미를 빨리 보고 싶은 나머지 일찍 집으로 돌아 왔다.
마침 상미도 어제의 충격으로 신경을 쓰느라 잠을 재대로 자지 못해서
피곤 하기도 하고 해서 일찍 귀가했다.
"안녕 하세요? 선생님"
"응. 그래 일찍 왔구나?"
상미는 아직도 실장의 부인이 마음에 걸렸다.
무슨 꿍궁이 속인지 용수와 긴히 할얘기가 있어 보였다.
"참! 용수야 잠깐 내방으로 올래?"
"예?! 왜요?"
용수가 반색을 하며 반기자 상미는 용수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알수 있었다.
"요~~놈. 무슨 상상을 하는거야?"
하며 용수의 자지를 툭첬다.
"아악!"
용수는 자신의 생각을 들킨 것에 대해 창피해 할 겨를도 없이 비명을 질러야 했다.
그런 용수를 보며 시익 웃으며 상미는 앞장서서 방으로 향했다.
상미가 방으로 들어가자 마자 용수의 반격이 바로 시작 됬다.
용수는 상미가 침대앞으로 갔을때 상미의 치마를 단숨에 들어 올린후
놀라고 있는 상미를 앞으로 밀면서 팬티를 주욱 내려 버렸다.
그러자 상미가 중심을 잃고 바로 설려고 했으나 무릎까지 내려온
팬티에 걸려 침대에 엎어지고 말았다.
"아앗!. 뭐야?"
"하하하. 저의 복수 입니다"
"뭐라고?... 나참"
그렇게 엎어저 있는 상미의 엉덩이가 너무 섹시해 보였다.
상미는 일어 설려고 했으나 팬티에 걸려 바로 일어 날수가 없었다.
그래서 무릎을 굽혀 일단 앉은후 팬티를 올리고 일서 서려고 했다.
상미가 앉기위해 무릎을 굽히고 양팔을 집고 일어 설려고 할때
용수의 눈에 상미의 보지가 엉덩이 밑으로 털에 쌓인체 들어 왔다.
'햐~~, 죽인다'
용수는 그대로 달려 들어 일어서고 있는 상미의 보지를 뒤에서 감싸 안았다.
"허억"
갑작스런 용수의 공격에 상미는 깜짝 놀라고 있었다.
"선생님! 너무 섹시해요"
"안되, 용수야 지금은..."
샤워도 하지 않은 몸이기에 상미는 불안하고 창피한 생각이 들었다.
"상관 없어요"
"그래도..."
용수는 상미의 등을 눌러 상미의 팔꿈치를 침대 바닥에 붙게했다.
자연히 상미의 엉덩이는 하늘을 향해 치솟은 모양을 하고 있었다.
용수는 어디서 봤는지 엄지 손가락으로 상미의 항문을 쿡쿡 누르고
검지와 중지를 사용해서 상미의 꽃잎을 파고들기 시작했다.
상미의 항문에서 약간의 끈적한 느낌과 보지에서 풍겨 나오는
그리 싫지않은 냄새를 용수는 느낄수 있었다.
한참 섹스에 달련된 상미의 보지는 벌써 끈적한 애액을 내뿜고 있었다.
"하아악... 좋아.... 그럼... 부, 부탁 하나 들어... 주울래?"
"뭔대요?"
"으으응... 어떤 여자와... 나처럼... 하, 하는거야..."
상미는 띄엄띄엄 이지만 자기의 의사를 전달 하려고 안깐 힘을 썼다.
"그... 그거야 뭐... 난 좋지요."
"그... 그런데, 강제로 해야... 될껄"
"그걸 제가 어떻게..."
"니... 친구들 있잖아...."
"그래요... 우선 우리의 일부터 해결하고요"
"그... 그래"
용수는 평소에 한번 해보고 싶었던 일을 실행에 옮기고 싶었다.
용수는 상미의 보지에 얼굴을 가까이 하고 자세히 들여다 봤다.
섹스를 한번 했지만 이렇게 자세히 본적은 없었다.
용수가 다시 항문을 찌르자 움찔움찔 하며 성미의 보지가 수축을 했다.
그런 상미의 보지가 무척 재미있어 보였다.
용수는 혀를 내밀어 상미의 보지에 갔다 대 보았다.
"하아악... 뭐... 하는 거야?"
"다들... 이, 이렇게... 하던데요?"
"그래도 벌, 벌써 어디서...."
"연구좀 했죠?"
용수의 혀가 상미의 보지앞쪽 부터 주욱 핧으면서 서서히 뒤쪽으로 이동했다.
"하아아앙... 좋, 좋아"
용수는 혀를 모로 세워서 상미의 보지를 옆으로 갈르면서 안으로 파고 들게 했다.
"아아... 어... 어서 넣어줘"
용수는 바지를 벗고 상미의 침대로 올라와 뒤에서 자지를 상미의 보지로 겨냥 했다.
"이, 이제 들어 가요"
"그래... 어서..."
'푸~~우욱'
용수의 자지가 상미의 보지속으로 자취를 감추었다.
"아아... 너무 좋아"
용수는 자지를 밀어 넣을때 마다 엄지로 상미의 항문을 쿡쿡 찔러 댔다.
들어갈때 상미의 보지가 수축을 해서 더할 나위 없이 좋았다.
"아으으윽, 제 자지를 콱콱 물어요..."
'아... 챙피해. 언제 이렇게 많은걸...'
아직 사장도 한번도 이렇게 한적은 없는것 같았다.
용수의 말에 상미는 얼굴이 붉어지며 더욱 흥분했다.
용수는 허리를 흔들어 가며 자신의 자지가 상미의 보지속을 들락거리는
모습을 지켜 봤다.
옷을 다 벗지 낭고 하는 또다른 맛이 느껴졌다.
오늘은 상미가 먼저 절정에 다다랐다.
"아앙... 나. 쌀것 같아"
"저... 저두요"
오늘은 둘다 만족한 섹스를 하는것 같았다.
"하아~ 아~~ 아앙... 흐응"
"으으윽..."
둘은 그 제세로 잠시 있다가 상미가 먼저 말을 걸었다.
"나좀 씻고 올께... 오늘은 훌륭했어."
"그... 그래요?"
상미가 욕실로 들어가 샤워를 하는 동안 용수는 간단히 뒤처리를 하고
욕실의 문을 열었다.
"아... 안되"
"선생님의 샤워 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요"
"그... 그래도 어떻게..."
"부탁 이예요"
"그래 좋아"
상미는 남자가 보고 있어서 그런지 제대로 씻을 수가 없었다.
용수는 여자가 샤워 하는 모습을 지켜보자 다시 성욕이 일기 시작했다.
대충 간단히 씩고 나왔을때 용수의 바지가 다시 부풀어 오른걸 느낄수가 있었다.
가운을 걸치고 나오는 상미의 모습은 용수의 성욕을 다시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히 섹시 했다.
용수가 다시 상미에게 덤벼 들려고 하자
"안되. 오늘은 여기 까지야..."
"아... 알았어요"
"그리고 내 부탁 얘길 해야지"
"아! 그거요"
상미는 용수에게 유라를 찍은 비디오 테입을 주면서 설명을 시작했다.
물론 그비디오 테입은 사장이 나오지 안게 편집한 것이다.
사장의 뒷 모습만 나왔지만 그래도 조심하는게 좋을듯 하개는 편집을
해서 보관 하고 있었다.
"이거면 꼼짝 못하고 네말을 들을꺼야"
상미는 어떻게 하라는 시나리오와 몇가지 반듯이 찍어야 할 사항을 얘기해 주었다.
......
"알았어요. 재미 있을 것 같내요"
어린 아이를 하나 망치는 것 같아 마음에 걸렸지만 지금 상미는 자신의
일이 더 걱정인 사람 이었다.
다음날 용수는 친하게 지내는 이른바 불량 청소년 두명과 함께 상미가
가르쳐준 아파트로 시간을 맟춰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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