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븍경 왕징 기러기엄마2

2024.04.14 14:56 9,196 13

본문

(글재주 없음. 단 경험담이니 횐님들의 딸 잡이라도 됐으면 ) 

메모장에 먼저쓰고 옮기니 중간에 글씨가 커져버렸네. ㅠ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렇게 우린 서로 욕정의 굶주림을 달래고. 
존족 주인의 눈을 피해. 민박집을 빠져나왔다. 
역시 떡은 위대했다. 
 

두 번 만났지만 한 번의 떡으로 10년 사귄 여인처럼. 팔짱을 끼고 웃고 장난치며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왔다. 
그날 밤 숙소에 돌아와  침대에누워 몇시간 전의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간다. 
(오 주여 제가 진정 한 여인을. 천국의 길로 인도했나이다)

 

다음날 그녀에게서. 위챗이 왔다. (중국 카톡)
어제 무리했나 봐. …ㅠㅠ
가랑이가. 아파 못 걷겠다고 귀여운 투정이다. 어찌나 귀엽던지. ㅠㅠ
아직도 ㅂㅈ 에서 자기 물이 흘러나와 …어떡해. 나 미쳤나봐 ㅠㅠ 
(하긴 일반 주부가 그렇게 격하게 박음질 당했으니 가랭이가 아플만도)
 

만사가. 한 번이 어렵지 두 번은 쉬웠다. 
첫 떡으로. 어느 정도 믿음이 갔는지. 두 번째는 그녀의 집으로 초대받았다
다시 보고. 또 봐도 그녀는 귀티 나고 예뻤다

 

집은 원룸식의 작은 아파트였다. 
아들이 기숙사로. 들어가고. 혼자 쓰는 집이다
샤워를 하고 나오니 테이블에 와인이 놓여있고 윤도현의 노래가 흘러나온다

몇 잔의 와인을 들어가자 기분이. 알딸딸. 그녀의 얼굴이 빨갛게 물들어. 더 이뻐 보인다.

 

배우 정선경이 겹쳐 보인다. 

그녀 도 정선경이 닮았단 소리. 많이 들었단다. ㅜㅡ

너무 예뻐 보인다 침대에 눕혔다 


그녀는 알코올이 좀 들어가면. 훨 잘 느낀다고 말한 적 있다 
술은 사랑의 묘약이다 
그녀의 얇은 잠옷을 하나씩 벗긴다

호빵 같은 그녀 젖무덤이 빵긋 하고  웃는 듯 하다 

조그마한 그녀의 갈색 건포도가 너무나 빨음직스럽다. 

그녀는 부끄럽다고 불을 끄른다. 너무 귀엽다. ^^
밝은 데서. 그녀의 몸을 오래 보고 싶었지만…
불울 끄고 난 슬 슬
그녀의 발가락부터 천천히 핥았다.
 

그녀는 더럽게 거길 왜 빠냐 했지만.  

   아랑곳 하지않고 

정성껏 빨았다.  

그녀의 몸 어디라도  내겐 소중하고 귀했다 

간지러운지 깔깔웃는다.  너무사랑스럽다%^ ^


점점  허벅지 배  가슴을 목를 핥았다.  

콧등 코구멍까지 혀를 넣어서 정성껏 핥았다

콧구멍을 공략 할땐  첨엔 거부하는듯 했지만.

 차츰 그녀는 모든걸 내게 맏긴듯  눈을감고. 느낀다

아 아흑.  

 

난 자연스럽게. 키스하며 혀를 그녀의 입속에 넣었다

 그리고 그녀의 혀를 찾아 강하게 빨았다.  

쯥 쯥~

그녀도 마치 아이스크림 빨듯 내 혀를 흡입하듯 빨았다 

혀와 혀가 뒤엉켜  입안이 침범벅이다 

 

내 침이  한없이 그녀입속에 흘러 들어간다.

침을 삼켜주는 그녀 너무 사랑스럽다

꿈을 꾸고있는거 같다. 

 

아 ! 누군가의 엄마. 누군가의 아내가

내 배 밑에서  음탕하기 그지없는  소릴 낸다. 


숨 넘어가는소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천상의 소리. 
아흥. 아아앙 아흑 후….

그녀가 틀어논 잔잔한 윤도현의 노래가.  

마치 섹스찬양가 처럼 은은히 흘러나온다 


점점 배꼽 그리고 그녀의 벌어진  기름부은 보지를 ..맛있게.  개걸스럽게 빨아준다. 

기술같은건 모른다. 그냥 정성껏.  여기 저기 막 빨고 핥고 물고…..


그녀는 거의 넉이 나간듯하다.    알아 듣지 못할 소릴 질러댄다. 

내 머릴잡고.  보지쪽으로. 당긴다.   난 보답해야 했다.  

두손으로. 엉덩이를 받치고.  감씨 부분을.  입술로. 물고 오물거렸다.  


그녀의 눈은 돌아갔다.  눈이 반쯤 감기고 횐자가 약간보인다.  어허억~어허억~

입에선  에어리언이. 프로데터한테. 똥꼬 따이는 소릴 질러댄다. 

여보 넣조 자기야넣죠.    하루밤사이에.  호칭이 여러번 바뀐다 

주여 이밤이 영원하게 해주새요.   


보지에 빠저 익사해도 난. 행복하리^^

 

 

(이쁜 마누라는. 밖에 내 돌리면 공유자전거 된다)




ㅡㅡ사진은. 왕징 카오위 집에서 수즙어 하는 그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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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3

고목님의 댓글

고목 2024.04.14 14:23

你怎么样呀?
您在中国吗?
我也在中国。
祝你今天也幸福我非常希望。
~~~♡♡♡

자룡조님의 댓글

我在韩国呗。你中文写的不错呀

고목님의 댓글

고목 2024.04.14 14:50

그러시군요 ?
깜놀 ㅎㅎ
근처에 계시는줄
~~~ ^^

자룡조님의 댓글

몇 년 전에. 북경에서 살았져.  지금은.  한국에.

고목님의 댓글

고목 2024.04.14 14:52

댓글 봣어여
행복한 하루 되셔여
~~~^^

고목님의 댓글

고목 2024.04.15 12:06

베이징에서
카오위는 진취덕이
유명하고 맛 있어요
완존 존맛탱
가격은 쫌있어여
~~~ ♡

자룡조님의 댓글

왕장사나여

고목님의 댓글

고목 2024.04.14 14:53

남쪽에 살아여
~~~ㅠ

자룡조님의 댓글

음 남쪽. 이면.  광동인가. ,,,

고목님의 댓글

고목 2024.04.15 11:58

오리고기 는
진취덕 이 유명해요
가격은 좀 비싸지만
~~~♡

고목님의 댓글

고목 2024.04.14 15:01

청주맛ㅈㅈ님의 댓글

부럽네여

고목영춘색님의 댓글

필력 장난 아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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