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여비서 상미 41.은영의 첫경험

2024.04.12 08:23 3,9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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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은영의 첫경험

"뭐야 이거... 실신한 거야?"
성환은 시체와 같이 축 늘어진 은주를 소파에 팽개치듯이 내려 놓았다.
은주는 전혀 눈을 뜰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그럼 약속대로 선수 교체..."
성환은 일어서며 은영이 쪽으로 다가갔다.
성환의 자지는 그대로 우뚝 솟아 있었다. 더구나 은주의 애액으로 젖어 빛나고 있었다.
은영은 언니가 폭행을 당할때 자신이 대신 당하고 언니를 구하고 싶었었지만
막상 성환의 자지를 보자 공포를 느꼈다.
'아아... 어떻게...'
"자, 언니대신 니가 날 만족 시켜줘야 겠어"
"아무래도 좋아요. 하... 하지만 언니가 어떻게 된거지요?"
은영은 언니를 걱정하고 있었다.
"걱정마. 언니는 잠시 기절한 것 뿐이야"
"그... 그래도..."
"음... 그게 좋겠군..."
성환은 무슨생각을 했는지 은영을 들어 방안의 침대에 내려 놓았다.
그리고 입의 재갈을 풀어 주었다.
"큰소리 내면 알지?"
그리고 준비해온 끈으로 오른쪽 다리의 무릎에 묶었다.
그리고 그 끈을 당겨 오름쪽 어깨에 한바퀴 돌린후 목뒤로 돌려 왼쪽 어깨에
다시 한바퀴 돌려 그 끝을 왼쪽 무릎에 묶었다.
그러자 은영의 두 유방은 무릎사이로 삐져 나오고 몸은 꼼짝도 할수 없게 되었다.
"아아... 허리가 아파요."
"조금만 참아"
양무릎이 거의 얼굴에 닿을 정도였다.
여전히 양손은 뒤로 묶여있어 움직이지도 못하고 허리를 숙여 엉덩이를 들어
마치 보지를 보여주기 위한 자세를 취하게 되었다.
은영의 팬티에 가려진 보지는 천정을 똑바로 바라보고 있었다.
성환은 은영을 그상태로 놔둔후 거실로 가서 은주를 안고 들어왔다.
은영은 깜짝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이 남자가 자기가 능욕 당하는 모습을 언니에게 보여줄 심산임을 알았기 때문이다.
"아... 제발 이방에서 저만 있게 해주세요..."
"그건 불공평 하지... 넌 언니의 모습을 모두 봤잖아"
하며 은주역시 은영과 같은 모양으로 묶어 버렸다.
은주의 보지에서 애액이 조급씩 베어나와 엉덩이의 금을 타고 항문을 적시고 있었다.
성환은 은주의 팬티의 중심부가 얼룩이 진걸 발견하였다.
"뭐야 이건... 왜 여기에 얼룩이 있지?"
하며 은영의 팬티에 손을 대었다.
"아앗... 만지지 마세요"
"호라... 언니의 음탕한 모습을 보고 너도 흥분이 된거로군..."
"아니예요"
"그럼 이게 왜 젖었어?"
하며 은영의 팬티의 중심에 가운데 손가락을 밀착하여 슬슬 문질러 댔다.
잠시 문지르자 팬티의 얼룩은 점점 커져갔다.
성환이 계속 문질러 대자 은영의 허벅지가 잘게 떨리며 입에서는 더운 한숨이 세어 나왔다.
"흐~~~윽"
은주는 아직도 깨어날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성환은 은영에게서 떨어지고 좀전에 은주를 괴롭히던 바이브레이터를 다시 들고 왔다.
은영은 자신에게도 집어 넣는 줄 알고 비명을 질렀다.
"아악! 안되요... 제발"
"흐흐... 걱정마 넌 아니니까..."
"그... 그럼"
"넌 내껄 넣어줄께..."
은영은 겁에 질려 말문이 막혔다.
성환은 그 바이브레이터를 다시 은주의 보지에 끝까지 찔러 넣었다.
그리고 그 반대편 끝을 넓은 테이프로 발라 빠지지 않게 만들었다.
은영은 그 모습을 보자 이 남자의 잔혹함에 치를 떨었다.
그리고 아주 약하게 그걸 틀었다.
바이브레이터는 은주의 보지속에서 천천히 꿈틀 거렸다. 아주 조금씩...
그리곤 다시 밖으로 나가 계란모양으로 생긴것에 전기줄이 메달린 것을 가지고 들어왔다.
계란형 바이브레이터 였다.
그걸 들고 은영에게로 다가왔다.
은영은 그 물건의 용도를 짐작은 했지만 어떤 것 인지 자세히 알지는 못했다.
성환은 그것을 은영의 팬티고무줄 아래로 집어넣어 밑으로 조금씩 밀어 넣었다.
그리곤 은영의 클리토리스를 찾아 그 위치에 바이브레이터를 고정 시켰다.
팬티의 속이고 다리를 바짝 들어올려서 바이브레이터가 더욱 클리토리스를 압박했다.
성환은 전기줄 끝에 있는 뭉치의 스위치를 올리자 은영의 클리토리스에 붙은
바이브레이터가 진동음을 울리며 가늘고 빠르게 떨기 시작했다.
은영은 그 징그러운 진동에 어찌할 바를 모르고 벗어나기 위해 몸을 움직이려 했지만
다리가 배와 가슴에 달라붙어 꼼짝도 하지 못했다.
"흐으억... 이게 뭐예요~~~"
"흐흐 어때 기분이 좋아지지?"
"하~~아악... 몸이 이상해 져요..."
성환은 처음 느껴보는 쾌감에 어쩔줄 모르는 은영의 유방을 잎으로 빨고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비틀며 애무를 가했다.
"으~~~으윽... 그만이요... 이걸 빼줘요..."
바이브레이터는 은영이 흘린 애액으로 조금씩 미끄러져 은영의 클리토리스를 다른
각도에서 자극을 주며 이동하고 있었다.
이제 은영의 보지 부근의 팬티는 완전히 흥건하게 젖어 버렸다.
성환은 은영의 팬티를 보자 은영에게 창피를 주고 싶어졌다.
성환은 가위를 찾아 들고선 은영의 팬티중 젖은 부분을 오리기 시작했다.
팬티를 오려내자 바이브레이터는 은영의 사타구니 사이에 떨어져 계속 진동을 하고 있었다.
실제 계란 크기만한 은영의 젖은 천조각을 은영의 코앞에 들이밀었다.
"이게 뭐지? 왜 이렇게 됬지?"
"모... 몰라요. 전..."
은영은 수치심에 고개를 돌리고 작은 목소리로 말했다.
성환은 바이브레이터를 집어들고 은영의 클리토리스를 강하게 압박했다.
"흐억... 하아~~아아"
은영은 다시 자극이 시작되자 허벅지를 떨며 보지를 움찔 거렸다.
성환은 바이브레이터를 은영의 보지속에 짚어 넣으려 했다.
은영의 보지는 애액으로 젖어 쉽게 받아들였다.
성환은 바이브레이터가 안보일 때 까지 손가락으로 밀어 넣었다.
은영의 보지는 바이브레이터를 완전히 삼켜 밖으로는 전기줄만이 보였다.
은영의 보지속으로 들어간 바이브레이터는 질벽을 자극하여 쾌감을 더욱 증가 시켰다.
"흐으으윽..."
성환은 바이브레이터의 줄을 잡고 당겨 바이브레이터를 은영의 보지에서 빼내었다.
바이브레이터는 은영의 애액으로 흥건히 젖어 있었다.
그때 옆에서 무슨 소리가 나서 돌아보니 은주가 의식을 찾고 깨기 전부터 계속된
바이브레이터의 진동으로 흥분에 신음소리를 내벹은 은주가 있었다.
"흐으음..."
"이제 정신을 차렸구..."
"언니!"
"은영아..."
"이봐요. 제...발 동생은..."
운주는 바이브레이터의 진동으로 말을 제대로 할수가 없었다.
"네가 약속을 어겼으니 나도 어길수 밖에... 자 보라구"
하며 자지를 은영의 보지 둔덕에 닿게했다.
"자... 은생의 처녀막 제거식..."
하며 허리에 힘을 주어 자지를 은영의 보지속으로 집어 넣었다.
"흐~~으윽... 제발... 도...동생은.... 흐~~윽"
"아악!"
성환은 은영의 보지가 더 뻑뻑 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오~~예... 언니보다 더 쪼이는데..."
하며 허리를 천천히 조금씩 움직였다.
그리고 한손으론 은주의 다리사이로 삐져나온 유방을 문질렀다.
그리고나서 은주의 보지에 꽃혀진 바이브레이터의 세기를 최대로 했다.
"하아아앙... 흐윽... 으우욱"
은주는 쾌감에 더이상 말을 못하고 신음 소리만 내벹었다.
성환은 그런 은주를 보며 은영의 보지에 밖힌 자지를 넣었다 뺐다를 반복했다.
"아앙... 아~~~앙"
은영은 약간의 고통을 동반한 보지속의 포만감과 쾌감에 신음했다.
방안은 두 여인의 신음 소리로 가득했다.
점차 성환의 움직임이 빨라졌다.
두 여인의 신음소리 역시 더욱 커지고 있었다.
잠시후 성환의 움직임이 멈추고 경련을 하였다.
성환의 정액이 은영의 보지속 깊숙히 파고들었다.
성환은 잠시 그상태로 쉬다가 일어섰다.
그리고 아직도 신음을 하며 쾌감에 울부짖는 은영에게로 다가갔다.
바이브레이터가 계속 꿈틀거리며 진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은주는 아직도
쾌감에서 깨어나질 않았다.
성환은 은영의 애액과 자신의 정액으로 번들거리는 자지를 은주의 입가에 닿게했다.
그러자 은주는 성환의 자지를 정신없이 빨고 핧았다.
자지의 청소가 끝나자 성환은 은주에게서 떨어져 은주의 보지를 덮고있는
테이프를 짝 소리가 나게 떼어버렸다.
"아악!"
테이프는 은주의 보지털을 몇게 뽑아내며 쫙 소리를 내며 떨어졌다.
그리고는 꿈틀거리며 진동하고 있는 바이브레이터를 뽑아버렸다.
"아~~~ 흐~~~"
은주는 뭔가가 아쉬운듯 숨을 내쉬며 점차적으로 호흡을 가다듬었다.
성환은 유라에게 한것 처럼 두 자매가 보지를 훤하게 드러내논 장면을 카메라에 담았다.
자매의 각각의 보지는 애액과 정액으로 음탕하게 젖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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